삶 님을 뵙니다.
삶 님 안녕하세요. 따사롭고 화사한 5월의 햇살이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갑자기 닥친 무더위에 모두 당황하는 모습을 봅니다.
잠시 더위가 주춤하는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청합니다.
이미키 - 꽃으로 만발해서는
최혜영 - 물같은 사랑
백영규 버전 - 계절이 두 번 바뀌면
첫댓글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국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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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