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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을 극복하는 사람들(건강한심장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부정맥경험담 부정맥 조기수축 1년이 지나고...(심장이상없는 부정맥)
파를레슈 추천 0 조회 2,682 18.03.06 18:2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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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6 22:04

    첫댓글 회원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 잘 관리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3.06 22:07

    미숙한 장난글같은 게시물에... 감사합니다
    카페의 모든 환우분들께서도 모두 건강해지시면 좋겠습니다😊

  • 18.03.06 23:37

    본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데이터 글 임으로 전문서적을 압축한듯 조기수축 환우님들에겐 정말 좋은 글 입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3.06 23:38

    그렇군요 도움되셨다면 다행입니다 ㅜㅜ

  • 18.03.07 00:09

    정성어린 글 감사합니다.
    관리 잘 하십시요.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8.03.07 00:10

    환우분도 건강하세요!

  • 18.03.07 01:01

    정말
    잘보고ㅡ갑니다
    홧팅입니다^^

  • 작성자 18.03.07 08:56

    홧팅입니다!

  • 18.03.07 07:09

    부정맥(기외수축) 최고의 권위자 못지않은 관리법 감사합니다 근데 모든분들이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다는데 어찌생각하시는지요~

  • 작성자 18.03.07 08:56

    최소한 7시간 이상은 자고있습니다 부족하면 낮잠으로 채우네요

    가끔 잠못잘땐 괜찮지만 오래되면 부정맥에 영향이 있네요ㅜ

  • 18.03.07 08:53

    감사하게 잘 읽었네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3.07 08:57

    독고탁님도 건강하세요!

  • 18.03.07 10:14

    파클레스 님의 조언 잘들었습니다
    저도 7개월전만 해도 빈맥증상이 심해 한달에 3~4번 정도 응급실 찻곤 해습니다 때때론 주사제도 잘듣지 앓아 심장층격기를 사묭 한적이 있을 정도로 상태가 않좋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야간 근무도 많이 하고 대인 관계도 힘들어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이고 그러다 보면 술로 기분 전환을 한적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약도 않듵고 해서 약물 일체 중단 하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부정맥을 극복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술,담배.커피. 기름진음식 자제 꾸준한 걷기 운동 지신을 내려놓고 주변 사람 사람들과 잘지내니 마음이 편한해 지면서 가슴 답답함 짖눌림 어지럼증 기외수축 맗이 없어 졌습니

  • 작성자 18.03.07 11:29

    음주로 넘기셨다면 더 힘드시겠네요ㅜㅜ

    다행히 개선되서 다행입니다!

  • 18.03.07 10:12

    읍글실에도 2달째 가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빈맥올때 심박수는 240~280까지 올라가곤 했습니다 부극사 환우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8.03.07 11:31

    많이 올라가셨군요 전 기외수축성 빈맥이라서 맥박이 140까지올라간것에 그쳤지만 불규칙하여, 실려갔었습니다

    저도 생활 개선 후, 응급실 끊었습니다ㅜ

  • 18.03.07 16:51

    잘 보았습니다 저도14프로에서 관리잘하여 약도 끊고 정상생활2년정도 쯤 됐는데 겁없이 예전처름 생활도 제약없이 했드니 새로 나타 나서 지금 또 약먹고 있는중이나 지나온 이력이 있어 이겨낼 감은 잡고 있으나... 항상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3.07 16:52

    명심하겠습니다 꼭 완쾌하세요ㅎㅎ

  • 18.03.08 11:33

    여울이님 다시 생기다니 안타깝겹네요~ 콩고루정 다시 먹으니깐 어떤가요 하루에 얼마정도 생기나요~그리고 몇미리그램 복용하시나요~

  • 18.03.09 11:31

    @기적처럼 다시 며칠약을먹고 전과같이 생활을 가다듬고 지냅니다 지금 나흘째 약먹지 않고 도 기외수축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괜찮을것같네요

  • 18.03.09 16:27

    @여울이 네~다행이네요 ~

  • 18.03.29 12:27

    저는 5개월전 기외수축이 와서 처음에는 너무 놀라 응급실 몇번갔고 이제는 18% 나오는데 템보코 아침저녁 한알씩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어떤날은 약이 들어 편하고 어떤날은 힘들고 왔다갔다 합니다. 이 글을 읽으니 위안이 많이 되네요^^

  • 작성자 18.03.29 13:09

    심장이상없으시면 괜찮으실거에요!!
    정기검진은 읻지마세요!

  • 18.06.08 01:21

    32퍼센트 이게 뭔가요 ?? 저도 오랜기간 수축질환으로 고생중인데
    어느병원 어느박사님 그리고 어떤약이 좋은지 조언좀 해주세요 ㅜㅜ

  • 작성자 18.07.05 09:10

    24시간 홀터상에 나온 하루안에부정맥의 비중이라고하면되겠네요
    병원은 환우분께서 많이가시는곳이 고대,이대목동,아산병원을 많이다니십니다

  • 18.07.05 14:17

    @파를레슈 나이가 어리시군요 요점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렬하셔서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분인줄 ;;
    저도 20살때 수축이가 생겨서 20년이 넘게 고생중이네요 하지만 중간에 10여년정도는
    거이 완치였는데 제가 20살땐 조기수축이란거 자체도 의사들이 잘 모르던시기라
    정신과적인 얘기만 하더군요 전 농구같은격한 스포츠로 이겨내 정상보다 체력이
    더 좋아졌는데 10여년전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시재발 그후론 수축이가 더 지독하게
    안떠나고 있네요 ㅜ 제대로된 병원을 함 더가볼까 생각중인데 병원만큼 의사도 중요한거 같아요
    글 잘봤습니다..

  • 20.04.14 00:53

    많은 힘을얻고갑니다

  • 20.07.20 12:08

    경험에서 오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2년전 심장 스탠트하고 근래에는(4~5월) 역류성 식도염 그 후 6월에는 조기수축이 왔습니다.
    저도 글쓴분과 비슷한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실제 실행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몸은 자꾸 안 좋아 지는것 같고...
    병원도 의사도 바꾸기도 쉽지않고...
    그래도 글쓴분의 경험담을 참고로 이 기회에 부정맥을 이기도록 열심히 해 볼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1.01.18 16:22

    검색으로 지난글 보고갑니다
    딱 저같은 케이스같습니다. 많은 힘이됩니다. 심장에 이상유무는 무슨검사를 시행해야되나요? 현재 홀터 심초음파 두가지 했습니다. 조기수축 29프로 떳구요 초음파상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 작성자 21.01.18 16:25

    그럼 왠만한 검사는 다 하신겁니다 더ㅜ상게히 하시려면 운동부하검사(거친 활동시 부정맥이있는지 여부) 검사정도 있겠군요

  • 21.01.18 16:26

    @파를레슈 그렇군요 저는 매일이 지옥같은데 교수님은 별거아니라고 하시니 미치겠습니다..

  • 작성자 21.01.18 16:31

    @건강한삶으로 밤이 제일 힘드실겁니다..그땐 차라리 밤을새다ㅜ지쳐서 잠이들지요..그 동안 취미생활을하다 잠자는게 차라리 스트레스 덜받아서 괜찮습니다..

    매일 맥박 손으로 짚던 초창기였는데
    지금은. 어 부정맥 왔다.. 좀 불편하네 하면서 할거합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아 지실겁니다
    정 불안하면 병원 몇번 가도됩니다 편해집니다

  • 21.01.18 16:33

    @파를레슈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제가 지방에 사는지라 직장 근처 병원에 다니는데 제가 진료봤던교수님이 부정맥 전문의가 아니시라 다른분으로 다시 했네요. 상담은 참 잘해주셨는데 전문의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 변경하게 되었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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