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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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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란 청곡♬마감 음악이야기 The end~☆
SJ.그린ll(부국장) 추천 0 조회 80 24.06.21 23:1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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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23:57

    첫댓글 오늘도 길어질 시간에 끝까지
    견뎌 봅니다~^^

  • 작성자 24.06.22 00:59

    오늘 따라..
    배가 왜 이리 고픈지..
    저녁을 먹을 껄~하며 후회하는 중 입니다
    부족한 잠은 못 채워드려요~짬짬이 꼭 채우세요..♡

  • 24.06.22 00:05

    난 수지 보다 린님 보다 더 이쁜여자
    못 봤는거 같은 디^~~ㅎㅎㅎ
    과연 오늘은 몇시에 시원한 켄
    먹을수 있을려나^~ㅋㅋㅋ

  • 24.06.22 00:13

    반갑네 친구 ㅎ
    캔맥주?
    나도 한모금 마시고 싶다 ㅎ

  • 24.06.22 00:53

    @아~싸 ㅎㅎ 칭구도 아직 같이 하고 있구나.ㅎ
    그린님께서 방송 끝나는 시간이 켄 마시는 시간 이거든.ㅎㅎ
    아마 남아 있는 사람 모두에게 린님께서 켄 하나씩 돌릴 줄도 모르지 한번 기다려 보자.ㅎㅎ

  • 작성자 24.06.22 01:01

    저는 지갑에 현금이 늘 있어요
    드시고 싶으신 것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어쩜 이리도 말씀을 달콤하게 하시는지..
    까이꺼~크게 한 턱 쏘겠습니다..ㅎㅎ
    항시 말씀 드리지만, 맥주는 음료에요 whenever~~

  • 작성자 24.06.22 01:08

    @아~싸
    드시면 되시지요~
    냉장고에 캔맥주 하나쯤은 늘 있지 않나요..?
    (우리집만 그릉가..ㅋㅋ)

  • 24.06.22 01:11

    @SJ.그린ll(부국장) ㅎㅎ
    ㅋ저는 늘^~~
    카드 몇장은 끼고 다닙니더^~
    한도 도 빵빵하고 요.ㅋㅋ

  • 작성자 24.06.22 01:11

    @달리고 wow~ 초큼 더 친하게 지내요 우리~ㅎㅎ

  • 24.06.22 01:37

    @SJ.그린ll(부국장)
    그래요 우리^~~
    쪼큼 더 칭하게 지내 도록 노력 할꼬에요 ^~ 우리^~~ㅎㅎ

  • 작성자 24.06.22 01:18

    @달리고 인생 까이꺼~뭐 엄짜나예..? ㅎㅎ

  • 24.06.22 00:59

    수고하셨습니다
    그린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고운 쉼 이어가시옵서예

  • 작성자 24.06.22 01:11

    매번~ 퍽~` 기절모드 였었는데..
    오늘은 조신한 모습으로 기절할게요..ㅎㅎ
    가을님께서도 가위 눌리지 마시고 아침까지 쭈욱~
    달콤한 숙면 취하세요~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 24.06.22 01:21

    마지막 청곡까지 감사히 잘
    들었구만 유^~~ㅎㅎ

  • 작성자 24.06.22 01:29

    오늘부터 연습모드로..? 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 곡 이에요
    저도 잘 들었습니다 시원하게 주무세요~♡

  • 24.06.22 01:35

    @SJ.그린ll(부국장) 알써요^~~
    린님을 위해 연습 모드로 돌입 할꼬요^~ㅎㅎ

  • 24.06.22 01:39

    이제 냉장고 문 열구
    시원한 켄으로 목 좀 추기구 편안한밤 하세유^~~

  • 작성자 24.06.22 01:40

    몰카 인나..? 하게 됩니다..ㅎㅎ
    배가 고파서 안주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아침까지 푹~달콤하게 주무세요..♡

  • 24.06.22 01:48

    @SJ.그린ll(부국장) ㅋㅋ
    배도 고플 만도 하것따^~ㅎㅎ
    토닥토닥
    잘 자유^~

  • 24.06.22 10:09

    수고했또...
    울 그린이 역시 짱~~~~~!!!!

  • 작성자 24.06.22 10:18

    요트 탔어..?
    경산에도 비가 엄청 내리네
    조심히~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와앙
    칭구야~고맙데이..♡

  • 24.06.22 10:20

    @SJ.그린ll(부국장)
    아직..
    이따 오후에..
    거의 저녁때 저녁놀 보는 시간에..
    좀 이따 출발할거야

  • 작성자 24.06.22 10:25

    @달보드레
    그치~
    요트의 백미는 밤이지
    부럽다 해 줄까 말까..?ㅎㅎ
    즐길 수 있을 때 맘껏 즐기고 살자

  • 24.06.22 10:30

    @SJ.그린ll(부국장)
    ㅎㅎㅎ
    해 주지 마...~~~~
    ㅎㅎ

    이 더운 여름에는
    어디 안 나가고 싶은 1인..ㅎㅎ

    한 여름 휴가기간에는
    또 친정가족 모두 여수를 간다고...ㅠ
    난 더워 죽는데..ㅎㅎ

  • 작성자 24.06.22 11:05

    @달보드레
    안 나가고 우예 사노~
    직장인이 꿈도 야무진기라..ㅎㅎ
    일단 나가서 에어컨 찾아 댕기믄 되지~
    요즘은 웬만해선 에어컨 없는 데 없지 않나..?

    비도 보슬보슬 내리는데..
    오랜만에 애마에 시동 걸고,
    청도길 드라이브나 함 하고 오까..
    난 덥지는 않은데, 당최 힘이 음따..ㅋㅋ

  • 24.06.23 15:07


    이렇게 비가 내리면

    하염없이
    하룻길을 빗줄기가 찾아주면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하면서

    말없이 조그마한 카페에 앉아
    커피 향기를 음미하면서
    창문 타고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면서
    그대를 바라보고 싶다

    빗방울 소리 들으면서
    그대와 함께 조용히 흘러 나오는
    노래를 감상하면서 함께 있고 싶다

  • 24.06.23 15:03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건강하게 행복하게요~^^

  • 작성자 24.06.23 15:34

    글을 읽으면서 그림이 그려 집니다
    상상으로 그리는 그림인데도 너무 예쁩니다
    그래서인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 24.06.23 15:01

    두시도 넘은것 같아요 ㅎ
    대단하십니다
    많은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는듯 해 고맙고
    그린님의 정성담은 방송이 이유가 되겠지요?
    수고많으셨어요
    짙푸른 신록이 뜨거운 햇살을 피하게 하지만
    무덥고 장마비까지 잘 버텨내시길ᆢ
    이젠 건강만이 답인듯 해요
    마음의 여유도 챙기시면서 잘 지내세요
    건강하기 행복하기요~♡

  • 24.06.23 15:07

    막걸리 한잔하러 오세요
    의왕 역

  • 24.06.23 15:10

    @신념 쪼매 지달려주세요 ㅎ
    의왕에 사시는군요?
    아주가끔 백운호수에 친구랑 산책도 하고
    커피랑 맛난식사도 합니다
    의왕역에서 크게 불러볼께요 ㅎ

  • 24.06.23 15:15

    @도현이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의왕역 오백미터거리

  • 작성자 24.06.23 15:44

    비가 그친 자리에..
    습한 기운이 자릴 잡아서
    후텁지근하고 꿉꿉한 기온이에요

    여유있게 쉬시는 휴일이신 것 같아요~
    쉬실 수 있으실 땐, 옴퐝지게 쉬시길 바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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