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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자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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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게판(난지금) 후추와 뱅쇼...
이단 추천 0 조회 115 24.04.30 15: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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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30 15:55

    첫댓글 맛없을듯요

    그냥 묵지마용ㅋ


    쐬주나 드세요

  • 작성자 24.04.30 15:55

  • 24.04.30 16:17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후추가 대항해시대 시발점이라니
    흥미로웠어요~

  • 작성자 24.04.30 16:59

    원래 세계사가 재밌잖아요..ㅎㅎ

  • 24.04.30 16:19

    과일이 비싸서…. 와인을 싼거로 넣고 푹 고아봐요~

    전 먹을만한 심요.. 향신료가 쎄면 팔각은 빼시고 계피를
    뭐.. 드셔봐야
    몸에 좋으려나싶을껄요…

  • 작성자 24.04.30 17:00

    싼 와인에 사과 넣고 푹 고은 후 계피는 없으니 후추를 조금 넣고 식혀서 마셔봐야겠어요...ㅎ

  • 24.04.30 16:38

    저는 네덜란드의 '튜울립'이 생각나네요...^^;;

    지금의 암호화폐가 딱 그런것 같아요...

    이단님 글 항상 흥미진진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30 17:01

    튜립 그건 진짜...ㅎㅎㅎ
    사실 암호화폐도 딱히 다르지는 않지요..ㅎㅎ
    즐저녁 되세요 아우님~~

  • 24.04.30 18:32

    @이단

  • 뱅쇼 몇번 먹어봤는데 후추향은 안 나던걸요? 끓여서 향이 날아갔나?
    아님 요즘은 흔한 향신료라 대신 다른건 더 선호하는걸까요?

    암튼 뱅쇼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4.30 17:58

    후추나 시나몬등의 향신료를 넣기도 빼기도 하나보더라구요..ㅎ
    기대는 마세요.. 라면 밖에 못 끓이는 저의 똥손은 저도 못 믿거든요.. 하하

  • 24.04.30 19:40

    뱅쇼 드실때 참석~~ ㅎㅎ

  • 작성자 24.04.30 20:13

    집에서 혼자 몰래 마실거에영..ㅋ

  • 24.04.30 20:17

    @이단 너무 한거 아니예요 ㅜㅜ

  • 작성자 24.04.30 20:22

    @수피아 수피아님이 뱅쇼벙 치시면 참석합니다..!!!ㅎㅎ

  • 24.04.30 23:01

    와..덕분에 많이 배워요. ㅎ
    전 후추 좋아하면서도 이런 배경을 모르는데 바베큐때는 그라인더 후추를 쓰면 맛있다는것만 알아요. ㅎㅎ
    곧 바베큐시즌이 오네요. ㅎㅎㅎ

    아..후추도 비싼건 비싸요..
    혹시ㅡ이게 뱅쇼를 위한?? ^^

  • 작성자 24.04.30 23:06

    오늘 뱅쇼 만들려다가 시간이 없어서 토요일에 만들어 볼려구요..ㅎㅎㅎ
    정말 궁금해요 어떤 맛일까요..ㅎㅎ

  • 24.05.01 20:38

    아...후추가,...대항해시대를 열고..뱅쇼에 후추가...들어가는구나......알찬정보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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