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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추억이나 경험담 (살며 생각하며) 달구벌 사람이 좋아할 팔공산과 동화사
아침1961/여 추천 9 조회 168 24.02.20 20: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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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0 20:58

    첫댓글 아침님의 이야기를 듣고 영상과 사진만 봐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달구벌 사람은 아니지만요~

  • 작성자 24.02.21 12:07

    같이 미소 지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요즘 말미잘님 글 관심있게 읽고 있어요.

  • 24.02.21 12:17

    @아침1961/여 저도 감사~

  • 24.02.20 21:43

    '째지게' 좋았던 님의 어제 그 기분.., 10년전 한국방문때 8도 주유산하, 맛기행 추억으로 자동 소환됩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대구능금아가씨'들,할매되기를 거부하는 듯.. 활기넘치는 모습에 격려하는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2.21 12:10

    "째지게 좋았다" 라는 원색적인 표현을 해야만 제 감동을 전달 할 것 같아서요.ㅎ

    박수까지...감사합니다.

  • 24.02.22 10:50

    저 아직 대구 구경을 제대로 못 해봤는데 팔공산과 달구벌 가보야겠네요. 또 하나의 리스트가 생겼네요. 역이민식구들과 가봐야 할 곳이 추가 되었습니다
    혹시 그 때가 되면 대구 리딩 대장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부담을 사알짝 드려 미안요

  • 24.02.23 14:51

    옴마야!
    사진 작가신가요? 사진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봄되면 딱 요 아침님 코스대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

  • 작성자 24.02.23 15:17

    허~걱!!!
    깜빡이 없이 훅 들어오셔서 깜짝 놀랐지만~ㅎㅎ

    미주맘님의 저에 대한 사랑 고백도 몇 번 망설이다 하셨을 터라 저도 용기 내어 쪽지 말고 답글 답니다.

    대구는 떠난지 사실 너무 오래 되어서 오히려 더 더듬거릴 것 같구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제2의 고향 같은 경남 함안군 쪽으로 가을 단풍 들 때쯤 오시면 안내 할 곳은 있어요.
    번개 한 번도 참석 안해서 리딩은 무리이고, 함께 의논하여 마음의 울타리를 걷어 내고
    온라인 친구들이 오프라인 식구가 되고픈 대의에는 동의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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