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87855?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87855?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추석 연휴 부산 모녀 사망 사건 '타살' 정황…경찰 수사" data-og-description="추석 연휴 부산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두 모녀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애초 극단적인 선택 가능성을 염두에 두던 경찰 역시 각종 의심 정황을 포착한 뒤 타"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87855?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8785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0uFpY/hyPRa6s6YO/WFuHvVSSQWVcZS2VKwu8Kk/img.jpg?width=710&height=359&face=0_0_710_359"><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87855?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87855?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0uFpY/hyPRa6s6YO/WFuHvVSSQWVcZS2VKwu8Kk/img.jpg?width=710&height=359&face=0_0_710_359)"></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추석 연휴 부산 모녀 사망 사건 '타살' 정황…경찰 수사</p><p class="og-desc">추석 연휴 부산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두 모녀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애초 극단적인 선택 가능성을 염두에 두던 경찰 역시 각종 의심 정황을 포착한 뒤 타</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추석 연휴 부산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두 모녀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다.<br><br>애초 극단적인 선택 가능성을 염두에 두던 경찰 역시 각종 의심 정황을 포착한 뒤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다시 진행하고 있다.<br><br>먼저 경찰은 A씨 소유의 귀중품이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br><br>또 숨진 B양의 휴대전화가 빌라 건물 밖에 버려진 사실도 확인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br>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하던 경찰은 B양의 휴대전화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 뒤 수색 끝에 이를 발견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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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아니 사건 현장에서 핸드폰을 가장 먼저 안찾아봤다는건가 대체..? 수사를 어케하는거여..?
아 ! 말을 잘못이해했나봐 없는건 미리 알았던거고 주변수색하다 발견해서 포렌식 의뢰 기다리고 있다네!
휴대폰이없으니까 주변 수색한거지
변사현장에서 휴대폰을 젤 먼저 찾는건아냐
아니 귀중품 도난을 뒤늦게 알았다니 뭐지
본인 아니면 귀중품이 어디에 뭐가 있었는지 잘 모르니까 ~~~
여자는 계속 죽네..ㅠ
이거 처음 기사 떴을 때 좀 이상했는데..... 범인 꼭 밝혀지길
?? 아들도 있었잖아 근데 살인이라고? 헐....
생활고라면서 이젠타살??
원래 제대로 확인 안 된 걸로 기사 많이 쓰더라 사실과 다른 기사 수두룩 빽빽.. 한 명이 잘못 쓰면 그 기사쓰고 다른 기자들도 기정사실화해서 씀 ㅜ
아직 밝혀진건 없긴한데 이혼한 남편 아냐....??
침입흔적이 없다는것도 그렇고
아들은 아까워서 못 죽인거같은데
헐...모녀가 ㅠㅠㅠ아 ㅜㅜ
이게 무슨 일이야ㅠㅠㅠㅠ
기사 댓글창 너무하네.. 기사 내용만 봐도 >유족<들이 타살 의심 정황 진술했다고 되어있는데 유족인 아들을 의심하네
헐.....
아들은 어떻게된거야ㅠ그럼.. 아들 혼자 살았잖아
미쳤다
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