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의 한 줄기 희망이었던 도깨비 근황...

[우주소녀보나aa]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23년 하반기 쯤에야 "개발 완료 전망"

출시일은 시장 상황 봐야 하므로 출시는 24년 쯤에나 가능



도깨비는 그런 펄어비스 출시 이후에야 가능


(기자 : 도깨비 개발팀이 없어졌다는 말이 주변에 돌았다)

"개발기간 긴 프로젝트라 직원들 왔다갔다 해서 인력 일부 이탈이 있긴 했다.

지금은 '방향성' '기본적인' 완성을 한 상태"

트레일러 나오고 당장 완성된 게임 플레이 장면처럼 나오면서


K게임의 희망 소리 들었던 도깨비





실제로는 빨라도 2024년에야 대충 나오는 시점을 어림짐작이라도 해볼 수 있는 단계


개발진 상당수가 붉은 사막 만들려고 빠진 상태


24년에 붉은 사막이 나와야 그 뒤에야 본격적인 뭐가 될 수 있는것으로 보임


현재는 전체개발에서 대충 어떤식으로 가자~ 하는 '방향성' 완성 정도가 언급되는 수준



즉 밑그림이나 겨우 쳐둔 정도



뭔가 본격적인 실제 게임 플레이처럼 보였던 트레일러는


그냥 신기루

춤추는 영상 올리며 광고했던 것도


실체가 아무것도 없던 영상






참고로 이 게임 최초 공개는 2019년임.


19년에 발표한 게임이 24년에 나온다는것도 아니고 24년이 되면 슬슬 윤곽이 좀 보일까말까 한다는 '전망' 나온거..



ㅊㅊ 루리웹

[STIX]

안엎어진게 어디여 라고 하기엔..선례가 넘모많아

[잉여의정점]

잘만들면, 우리기대치만큼의 퀄리티면 25년에나와도 봐줌 ㅇㅈ?

[Blue Grey]

싀불........

[후라야허러노]

트레일러 나올때쯤 주식사서 달달하게 먹고 나왔는데

[starbroom]

마 밑그림이 조스로 보이나

[리히터 로젠하임]

원래 게임개발 제작결정하고 출시까지 몇년씩걸리는데..

[고백]

트레일러 공개라는게 제작결정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사내테스트 정도는 진행할 단계에서 보통 공개되니까요
위에서 언급된 수준은 그에 한참 못미치는거 같네요

[AllOrNothing]

주가사기네

[와룡승천2]

진짜 도깨비가됐네

[에너지바]

붉은사막도 대체 얼마나 우려먹는거야

[프라메아]

만들기만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