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 태동 역사 제 27회 --- 크리스 마스 선물, 1865

[김영웅]

재림교회 태동 역사 제 27회 --- 크리스 마스 선물, 1865

김홍주

 크리스 마스 선물, 1865

    건강에 대한 새로운 강조는 참된 적합성의 혁명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개발 이상의 것을 성취하도록 고안되었다. 그것의 가치는 사람들을 좋도록 느끼게 하는 데에 있는 것으로 저들이 좋을 수 있게 할 뿐 만이 아니라 저들이 선을 행할 수 있도록 함이다.1 그것은 교회의 사명을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온 도시와 온 마을로 가져가도록 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건강개혁은 의료 선교적 사역의 뿌리에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운동에서의 의료 선교 사역은 여러 가지 것들이 되었다. 한 가지 목표는 그것이 의과대학을 여러 가지 전문의를 지닌 의사들로 전환하게 한 것에 있다. 다른 한 가지는 그리스도인 평신도들에게 그의 고통을 구제하는 희망에서 그의 이웃에 대한 친절을 행하여 그리스도에게로 그를 인도한 일이다.
 

   화잇 부인은 후반에 이것들을 그녀의 생애에 대부분을 의료 선교 사업의 종류에 종사하고 있었던바 아픈 사람들을 끊임없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저들이 자녀들에게 가정에서 다룰 수 있는 치료법을 주었으며 또는 잘 먹지 못하였던 어른들에게 매력적인 음식을 가져다주었다.2
  1902년에 그녀는 “우리들은 교회의 모든 이들이 의료 선교 봉사를 붙들도록 할 때가 왔다”고 기록하였다.3 저들은 그것을 할 수 있었다고 여러 기사와 증언에서 설명하였던바 그 일은 사람들에게 요리하는 방법과 지능적으로 옷 만드는 법과 가정의 치료를 하게 하는 법을 가르침을 되는 것이며, 저들이 아플 때에 저들과 함께 기도함으로 되는 일이었다. 1901년에 대총회에서 그녀는 의료 선교사업과 복음의 선교가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촉구하였다.4
  간략히 말하면, 의료 선교 사업은 실재의 복음이다. 그것은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시를 나타냄에 대하여 친절을 행함이다. 그것은 질병과 가난의 위기에 있는 자들을 만나 단순하게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직접적인 지능적인 친절함만이 아니라 최종적인 목표는 다른 이들을 위하여서도 궁극적인 선을 행케 하는 것으로 저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데려감에 있다.
 

  요양소, 병원, 의과대학들이 의료 선교 사역을 수행하는 데에 분명히 중요하지만 그것들이 문제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아니다. 그것은  수많은 기관들, 큰 건물들 또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큰 전시장도 아닌 그러면서도 하나님에 의해서 귀중하게 선택된 특별한 사람들의 조화 있는 행동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처한 운명과 위치에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조화됨 속에서 생각하며, 말하며 행동하면서 서 있는 것이다.5

    새로운 빛이 동시에 엘렌 화잇과 그의 자신의 가족에 특별한 은총으로 입증되었다. 예를 들면, 그녀가 87세의 성숙한 나이로 무르익어 죽기 2년 전에 17세의 나이로 3개월을 살 수 있도록 주어진 그녀의 이야기꾼이며 역사가인 아더 W. 스펄덩 씨가 엠즈 헤븐을 방문하면서 캘리포니아의 그녀의 집에서 인터뷰의 막판에 그녀를 층계로 올라오도록 돕도록 명하였다.
  “오, 그럴 필요 없어요” 라고 그녀는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 답하였다. “나는 나 스스로 계단을 오를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처녀였을 때처럼 기운이 넘쳐나요”
  그녀는 갑자기 말하는 것을 중지하였다. “내가 처녀였을 때에 라고 그녀는 외쳤다. 나는 그렇게 말하여만 하였다! 내가 처녀였을 때에, 나는 아팠으며, 연약하여 비참한 건강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님이 나를 건강하게 잘 있있으며, 나는 나아진 상태에서 내가 처녀였을 때보다 더욱 좋습니다.6
  저들이 결혼 초기에는 그녀와 재임스는 너무도 많이 일을 하였고, 잠을 너무 작게 잤으며, 너무나 절약하였던 고로 아픔을 나누기 보다는 고통을 많이 가져야만 하였다 저들은 일에 대한 부담을 느꼈고, 흩어진 양떼들로부터 너무도 적게 받았기 때문 그렇게 하였다(시간 안에서 저들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극심한 희생들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7 이것 이외에도 엘렌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자로서 그녀는 사단의 택한 목표이기 때문에 그녀가 나누어야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아픔을 감당하였다. 그년 이것들을 1858년 대쟁투의 계시와 함께 연결하여 배웠다.8
 

   그녀의 초기에 그녀는 자주 나음을 얻었다. 그녀의 마지막 노년에는 그녀는 하나님이 때때로 기적을 행하는 것을 택하지 않으셨을 때에는 그녀의 믿음을 유지하였다. 시대의 소망의 좋은 구절의 몇 줄은 그녀가 호주에서 류마치즘의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동안에 신뢰하고 있었을 때에 기록되었다.
  1863년 6월 5일 건강개혁의 계시는 그녀에게 생애의 급진전인 그 어떤 변화가 없이는 개선된 건강을 줄 수 없었다. 그녀는 고기를 많이 먹고 있었으며, 그녀는 갈색의 빵의 맛을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진정으로 건강한 몸을 원하였으므로 그녀는 하나님을 보다 효과적으로 섬길 수가 있었으며, 그녀는 그녀의 마음을 복종하게 되었다. 그녀는 채식의 식사를 준비하였고, 통밀의 한 묶음으로 빵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도 먹기에 불편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에게 이야기 할 때에, 그녀의 팔을 자신의 무릎에 올려놓고 말하기를 “위야 너는 그녀는 빵을 먹을 수 있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나는 단순한 음식을 먹을 것인바 그렇지 않으면 나는 전혀 먹지 않을 것이다.”9 두 버니나 세 번의 식사를 걸러서야 그녀는 먹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 그의 온 생애 기간에 채식주의자로 남았으며, 예외로는 1894년 후에는 그녀는 21년 남은 기간에는 심지어 여행 중에서도 그녀가 받았던 빛으로부터 그렇게 하는 것이 현명치 않다는 것을 확신한 탓에 육유를 섭취하지 않았다.10

    재임스 화잇은 1865년에 대총회 회장으로 피선되었다. 남북전쟁이 끝나가고 있었으며 그래서 한 동에는 그는 왕성한 힘이 비축되어 있었다. 심장병이 재발되어 그를 부분적으로 마비케 하였다.
  러프보로우 장로아 우라이야 스미스는 같은 시간대에 아팠으며, 화잇과 함께 재임수 C. 잭슨에 의하여 운영되는 건강요양소인 뉴욕 댄스빌에 있는 산언덕에 글자 그대로 멋있게 지어진 “힐드사이드의 우리의 집”에서 다루는 감상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화잇은 지금 정상적인 의사에 의지핮 않고 있음을 충분히 알았으며, 잭슨 박사는 좋은 물과 햇빛의 치료 방법을 그 나라에서 제공하고 있었다.
 

   우라이야 스미스는 잠시 후에 회복하였으며, 러프보로우씨도 곧 좋아져서 돌아가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재임스 하잇은 상태가 더욱 심각하기 시작하여 낙담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더욱이나 엘렌 화잇은 잭슨 박사의 기술의 몇 가지에 대하여 근심이 증발되었다.
  잭슨 박사는 그의 환자들에게 춤이나 카드놀이로 몸을 풀라고 요구하였으며, 저들에게 저들의 마음을 종교에서부터 떠나게 하여 전혀 아무 일도 하지 말도록 하였다. 높은 원칙을 지니고 활동적이며 종교적인 화잇과 같은 사람에게는 참을 과격한 것이었다. 12월 중순 로체스터에 있는 몇 명의 친구들이 집에 그가 급히 개선하기를 바라는 희망 속에서 푹풍이 화잇을 휘몰아쳤다.
 

  화잇을 대신하여 특별 기도의 주간을 두 주간 가진 후에 로체스터에 있는 믿는 이들은 196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준수하고 있었던바, 금식이 끝나던 날에 그에게 건강이 회복도기를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세상)에게 놀라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줌으로 반응하셨다.
  그날 계시 속에서 엘렌 화잇은 종교적 치료가 없는 완전한 쉼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었으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저들 자신의 수치료와 채식의 기관들을 설립하여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취급의 과정이 재림신자 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공중에도 유용하게 되도록 할 것이며, 저들이 현명하게 치료되며, 저들은 어떻게 보호하여 질병을 예방하도록 가르쳐야 할 것이다.11

    이 위대한 건강제도의 계시의 두 가지의 직접적인 결과로 하나는 화잇 자신의 가족이 부인이 아픈 남편을 간호함에 있어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영감의 구현이며,12 두 번째는 베틀 크릭에서의 오래된 집의 리모델의 서구식 건강개혁의 1866년의 창립이다.
  이러한 건강개혁의 기관을 세우기 위하여 대부분의 일을 한 사람으로 다음의 이어지는 많은 해에 세상에 널리 건강개혁을 증진시켰던 분은 키가 5피트 4인치의 작으면서도 단호한 의지를 가진 죤 켈록이라는 이름을 지닌 힘 있는 의사였다. 근 몇 분간 생각하여볼 가치가 있는 분이다.13
  죤 켈록은 1852년 그의 아버지 J. P. 켈록이 재림신앙을 받아들였던 해에, 열여섯 자녀가 있는 가족에서 태어났다. 1855년 캘록 부인은 리뷰 헤랄드 인쇄기를 건사하기 위한 작은 공장을 설립하기 위하여 필요한 돈의 4분의 1을 주었으며, 1856년에 그는 그의 가족들을 베틀 크릭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빗자루 가게 문을 열었다.
 

   열 살 때에 죠누 하베이는 그의 아버지의 사업에 종사하였고, 1866년 14세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출판소를 위하여 교정자가 되었다. 이때는 위스턴 건강개혁 기관의 취임식을 갖던 해로, J. P. 켈록이 개인으로서는 가장 많은 500불의 헌금을 내었다. 부친도아들도 죤이 그 기관을 발달하게 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하였다. 그때의 그의 야망은 선생이 되는 것이었다.
  실제로 죤은 일년 동안을 학교에서 가르쳤다; 그런 그의 미래는 다른 곳에 있어다. 1872년에 그는 뉴 저지에 있는 트랄스 박상의 하이지오 테렉픽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하고, 곧 미시간 안 아보에 있는 의과대학으로 옮겨가고 그러다가 마침내 그 나라에서 가장 좋은 뉴욕 시에 있는 벨류애 의과대학으로 갔다. 재임스 화잇은 그의 경비로 그를 돕기 위하여 1,000불을 찾도록 시도하였으며, 젊은 켈록은 그것의 대부분으로 기술자들을 고용하기 위하여 방과 후에 개인적으로 그를 교수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그의 탐구력은 지나칠 정도였다.
 

   최고의 질이 높은 의료 학위를 구비하여 켈록 박사는 1875년에 베틀 크릭으로 돌아와서 일년 후에 웨스턴 건강개혁 연구소에서 의료 감독청을 만들었다. 당시에 그곳에는 20여명의 환자들이 등록되어 있었다. 24세의 소년 의사가 그 일을 인수받았다는 말이 주위에 번져나 저들 중의 몇 명은 딴 곳으로 가버렸다.

불확실한 시작을 가진 후에 서부 건강개혁 기구는 환자들로 가득 찼으며 얼마 후에 바로 유명한 베틀 크릭으로 자라났다.

  저들의 빈 침실은 금방 가득 채워졌다. 그렇게도 많은 환자들이 베틀 크릭으로 전설적인 새로운 의료부장의 기술의 덕을 보기 위하여 몰려들었으며, 그가 세심하게 선택한 동료의료진의 계속적인 건물 행사의 순서는 20년 동안이나 요청되었다. 그 이름은 재빨리 베틀 크릭의 의료와 수술양성소로 바뀌어져 사람들이 잘 머물러 배우는 곳으로 정의되었다. 그때에 그 주요 건물 두 개가 불이 났으며, 그 복합 건물은 두 개는 수백 명(아마도 천 명 또는 그 이상)의 환자를 가진 방을 지녔다.
 

  켈록 박사는 훌륭한 사람이었다. 그는 여러 언어로 된 최근의 잡지들을 읽고 그곳에서의 일루 의사들 밑에서 연구하기 위하여 유럽을 자주 여행하면서 의료 발전을 병행하였다. 그는 50권의 책을 저술하였으며, 그것들 몇 권은 큰 의료학술서가 되었다. 그는 의과대학을 창설하였다, 그는 수많은 수술을 수행하였음, 수술의 상처를 정교하게 끝냈으므로 켈록의 상처란 단어로 검증서가 되었다. 그는 끊임없이 공중 강연을 요구받았다. 그는 치료 기구의 많은 형태들을 발명하였으며, 그들 중에 몇 개는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음식의 20여 가지를 개발하였으며, 그 중의 가장 유명한 것이 콘 푸레이크로 그 나라의 아침 식사의 습관이 바뀌게 되었으며, 그의 혀 W. K. 켈록이 1906년에 그것의 제조를 인수받아 큰 부를 누리게 하였다.
  박사가 피너트 버터를 발명했다는 주장이 큰 문제를 일으켰다. 특별히 남쪽의 아멜카에서의 인디안들이 오래 전에 땅통을 즐겼던 고로, 맛은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켈록은 피넛이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크게 유행이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의 작은 것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14 그리고 그것이 또한 1970년에 널리 사용한 “그라노라”란 신종의 말을 만들어 낸 것처럼 보인다.
 

  1902년에 비참한 화제 후에 켈록은 위생소를 재 건립하였다. 특별히 1910년대와 1920년대에 그것은 따뜻한 공공의 혜택 속에서 빛을 보았다. 쿠리지 대통령, 헨리 포드, 퍼시 그래인거(피아니스트). 그리고 호모 로디히머(복음 노래의 저자)등의 그의 뛰어난 손님들 중의 몇 사람이었다. 비르드 해구 제독은 켈록과 자주 극탐험가들을 위한 식사에 대하여 상담하였다. 많은 다른 저명한 이들이 자주 왔었고, 어떤 이들은 매년 마다 찾아왔다.
  베틀 크릭 요양소가 능숙한 수술을 하고 민감한 환자들을 위한 큰 병원을 지니고 있었으나 그대가 아는 것은 그곳은 시람들이 감량하기 위하여 오며, 저들의 신경을 쉬며, 대체로 강해지기 위하여 찾던 장소로 유명하였었다. 그 요양소 안에서의 분위기는 병원보다는 호텔이 것과 더 잘 어울렀다.

    흰 의상에(그의 생애 후반), 흰 셔츠, 흰 넥타이, 흰 양말, 흰 신발을 차여 입고 박사는 복도 안에 군중을 모아놓고 매주 의술 발전에 있어서 최근의 즐거운 강연을 전달하고 있었다. 의료 선교 사업의 주요 목적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잘 머무르게 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1907년에 켈록 박사는 교회와 충돌이 생겨나 근 1890년 초기에 숙고하여야 할 단계가 생겨났다.15 그곳에는 몇 개의 요소들이 있었다. 행정적 정책 위에서 교파적 지도력에 대한 자연적 차이가 불행하게도 건강의 개혁에 대한 어떤 특성을 실행하고자 하는 몇 목사들의 언잖음에 의하여 공격을 받게 되었다. 켈록은 자신이 건강적 원칙에 완전히 일치하지 않았으며, 그는 지나칠 정도로 일(그는 어떤 일을 그렇게 하였다)을 하여 이것이 그를 신경질 내는 자로 만들었다.
  신학도 한 몫을 하였다. 성서적 그리스도인은 몸은 성령의 전이다(고전 6:19). 그는 하나님이 모든 살아 있는 것 안에, 동물, 곤충, 그리고 식물들 심지어는 임신과 햇빛에 개인적으로 거한다는 범신론과 같은 종류도 극도로 나아갔다. 그러한 입장은 하늘 성소와 같은 그리스도의 근본적 재림교회의 교리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광신론과 영혼불멸(만일 하나님이 나를 충만케 하기 위한 기초로 내가 바르게 하여야만 하기를 위한 그 어떤 것은 켈록 자신도 결코 이룰 수 없는 결론이다)의 잠정적 기초를 놓았다.
 

   켈록은 몇 번의 진지한 어머니와 같은 화잇 자매로부터 서신을 받았으나 20년 이상이나 그의 범신론 사상을 지니고 놀아났다. 그가 살아 있는 성전(1903)에서 그의 이론을 출판하였을 때에, 교회와의 충분한 결론은 시간문제가 되었다.
  더 더욱 근본적인 것으로는, 교파로부터 그의 절연은 주의 특별한 사자인 엘렌 화잇에 대한 그의 거절로부터 생겨났다. 그는 젊은이로서 그녀의 권면을 소중히 여겼었고, 그녀의 가정에서 한 동안 살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그녀가 그에게 범신론, 과도하게 일하는 것, 그리고 지나친 야망에 대하여 경고하고, 그의 부모의 몸과 마찬가지로 영혼에게도 세심한 주의 갖도록 하라는 요청에 그는 그녀의 영향권으로부터 멀리 벗어났다. 그에 대한 그녀의 편지와 그녀의 출판이 그를 대신하여 목사들에게 호소한 것을 읽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가 교단을 떠남이 그녀의 마음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겼는지를 보다.
  만일 켈록이 그 운동에 머물렀다면, 얼마나 많이 그가 세상에 그의 기별을 전하였을 것이었던가? 그의 재능과 영향력을 상상한다면, 그는 헨리 포드 또는 대통령 쿠리지에게 안식일 지키고 재림에 대한 소망을 갖도록 하였을 것이다
 

   켈록이 1903년경 급박하게 교회로부터의 분리와 그의 의료학교의 사용은 더 이상 바람직한 것이 되지 못하였으며, 엘ㄹ렌 화잇은 그녀의 70대 중반에 사우던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의료 학과를 창안하였다. 그녀는 역시 그 지역에 부가적인 요양소에 대한 부담을 지니고 있었다.
  켈록은 27개의 다른 연결된 곳과 그 이상의 요양소를 세상에 널리 설립하였으며 놀라운 성공을 이루었다. 표상적으로, 각기 한 사람은 일반적인 병원과 같은 의료 관심에 이어서 가능한 것들을 부여함에서 신체적인 의로(수치료 운동, 마사지 등)에서는 전문화되었다. 캘리포니아는 단 한 개의 요양소를 멀리 나파(지금은 ‘디어 공원’) 안에 있는 세인트 헬레네 부근에 위치하여 있다. 엘렌 화잇은 다른 하나는 중요한 도시 바깥에 위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요양소를 도시에 짓지 마시오”라고 1903년에 대총회에 경고하였다.
 

    죤. A. 버돈과 다른 충성스러운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그녀는 로스엘젤스러부터 수마일 떨어진 내셔널 도시에서. 로마 린다에서 리버사이드, 레드랜드와 산 베르나르디너의 세 도시의 각 속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되었다. 저들이 기도할 때에, 이들 소유지의 값이 곤두박질하면서 내려갔다. 주의 나이든 기별자가 언잖아 하는 형제들에게 저들의 구매를 승인하도록 설득하였다. 필요로 하는 헌금이 들어왔다. 한 번은 양도한 물건이 다른 식으로 저당이 잡혀던 그 날에, 그 지방 건너편에서 깨끗하게 정리되었다. 전반적인 경험은 원래 무용담이다.
  새로운 의료대학으로 엘렌 화잇은 형제들에게 주님이 저들의 졸업생들이 그 땅에서 적당한 시험에 패스할 수 있는 기관을 원한다고 썼다. 그렇게 해서 로마 린다의 대학이 언덕 중앙에 오렌지 숲에서 의료 복음 전도대학이 탄생되었으며, 그것이 믿음의 첫 번째 외침이고, 그의 첫 번 째 호흡의 기도였다. 오늘날 원래의 조직은 로마 린다 종합대학의 간호학교와 의료학교에 의해서 대표되었으며, 그러는 동안에 치과, 공중 건강과 다른 것들이 부설되었다.
 

   1975년대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멕시코 몬태모레로스에 두 번째 의료학교를 개설하였다. 1970년대에 사람들을 행복하게, 건강하게 돕도록 하기 위하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두 개의 수백 만 달라의 의료대학, 건강식품 공장의 ‘커던’ 조그마한 증기 기선의 작은 함대, 의료 주조 비행기의 공수를 위한 함대와 그리고 300여개 이상의 병원과 진료소를 지닌 구축망을 운영하고 있다. 수천 명의 의사들, 치과의사들, 간호원 그리고 건강을 돌아보는 이들의 교제가 모두를 요원으로 가능케 함에 있어서 관리인, 재무, 기술자, 비서, 수위들과 함께 하였다. 전체로서의 교단은 250만이 넘는 강한 집단으로 영적인 특권과 의료 선교 사역이 종교적 책임으로서의 실제와 같이 신체적 적합의 개념을 소중히 한다.

    누가 1863년 6월 첫째 금요일 저녁에 미시간, 오토세고 서쪽에서 수마일 떨어져 있는 지방에서의 겸손한 농가에서 발생되리라고 생각하였겠는가? 또는 금식에 의한 눈물로 열린 크리스마스 선물로, 1865년 로체스터에서의 기도의 연합의 고통으로 인하여 왔다고 생각하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