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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난날의 추억이나 경험담 (살며 생각하며) 이런 기막힌 만남도 있단 말이냐?
몽블랑 추천 9 조회 289 24.02.20 21: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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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03:01

    첫댓글 몽블랑님 글이 올라오면 저의 크래식 지식이 늘어 감사 드립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음악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많은 님들과 함께 카페를 가꾸고 나아갈 수 있어 차암 다행입니다.

  • 24.02.21 09:01

    재밌는 사연과 음악 감사합니다.
    저희도 20여년 소식이 끊겼던 캐나다 선배님 내외를 작년 한국에 입국해 두 달살이 하던 부산 해운대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극적으로 만났습니다.
    만나야 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는 듯 싶습니다^^

  • 24.02.21 11:24

    세상에 이런 일이??? ㅎㅎ
    인연의 소중함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몽블랑님은 글도 잘 쓰시지만,
    특히 시즌 2 에서 우리들을 격조있는 클래식 음악으로 영혼을 정화시켜 주시는
    인기있는 DJ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1 13:24

    미주맘1님, 말미잘님, 아침1961/여님, 감사합니다.
    격려, 일화소개,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 24.02.21 21:56

    몽블랑님께서 올려 주시는 곡 선정에 다음을 또 기다립니다.
    또 하나의 잔잔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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