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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머가 탈로칸 소개시켜줄때
고래 + 감성OST 깔려서 머릿속에서 우영우 브금 재생됨
2) 탈로칸 주민들 손인사
한번이라도 무한도전 떠오르면 영화 끝날때까지 생각남
3) 아이언하트 수트
무게감 1도 없고 바디프렌드 팬텀로보 2호라고 해도 믿을듯
*영화 보고 느낀점
트루 퀸 라몬다 여왕님 카리스마+연기력 덕분에 그나마 영화봤다는 느낌 들게 해줌.. 이 분 아니었으면 영화에서 무게추 담당해줄 사람이 없어서 보다 나왔을듯
채드윅 보스만에 대한 헌사는 좋았지만 빈약한 액션이나 캐릭터들의 매력을 살리지 못한 단점이 훨씬 컸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터널스보다는 그래도 좀 낫지만.. 올해 개봉한 MCU 세편 (토르, 닥스, 블팬)은 다들 고만고만했네요.
첫댓글 저는
1. 무도 유니버스 손모양
2. 슈리 머리 = 토마스 파티
이 두 개가 계속 맴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하트 죽어
블팬2는 연기랑 채드윅 보스만이 살렸다
킬몽거 나와서 좋던데 넘짧ㅠ
쿠키 보니까 매끄러운 다음 블랙팬서 진행을 위해서 이 한편을 희생했구나 싶음.. 근데 다음에도 슈리가 주인공이면 안 볼 예정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로 보면 올해나온 마블중에는 탑인거 같음 그나마 볼만한 정도 여왕님 연기력도 좋았음 빡침이 느껴짐ㅋㅋ
un연설도 그렇지만 오코예한테 꾸짖을 갈!! 시전하는 장면이 젤 좋았어여 ㅋㅋ
생각보다 볼만했구 브금이 정말 잘 뽑힌거 같아서 전 재밌게 봤음다
영화 자체의 톤앤매너랑 연기는 좋았는데
아이언하트는 왜있는지 모르겠고 ㅋㅋ 슈리 배우 자체가 너무 말라서 전투씬이 타격감? 이런게 안느껴짐
일은 너무 크게 벌려서 디테일이나 중요한걸 자꾸 똥으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