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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주관적인 올해의 베스트 영화 Top10 과 워스트 영화 Top5
Dance OZ 추천 0 조회 4,015 21.12.29 13:0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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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9 13:08

    첫댓글 낫아웃은 야구 영화 같은데 너무 궁금하네요

  • 작성자 21.12.29 13:09

    네 야구영화 맞습니다. 좀 내용이 많이 우울합니다.

  • 21.12.29 13:24

    @Dance OZ 진짜 현타 씨게 오죠

  • 작성자 21.12.29 13:26

    @[Hou]카리나 비슷한 경험은 맞은거 말고는 없지만 많이 씁슬하더군요.

  • 21.12.29 13:09

    올해 최고의 영화가 빠졌네요 ‘듄’

  • 작성자 21.12.29 13:10

    아 듄도 재밌게 봤고 제 최애 감독이 드니 블뢰브 이지만 제 주관적인 top10에는 안들어 갑니다.ㅎㅎㅎ

  • 21.12.29 13:13

    이터널스는 마블 영화중에 베스트에 들정도로 재밌던데... 샹치는 역대급 노잼이고ㅎ

  • 작성자 21.12.29 13:15

    저는 너무 실망해서 ㅎㅎ 주관적인 의견이라 양해 바랍니다.

  • 21.12.29 13:44

    제게있어 올해 최고는 스파이더맨 팬들의 마음을 잘 알아준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입니다

  • 작성자 21.12.29 13:17

    제가 아직 못 봤습니다…

  • 21.12.29 13:17

    모가디슈는 개인적으로 좀 실망을 했는데 괜찮게 보셨군요

  • 작성자 21.12.29 13:19

    김윤석 배우를 워낙 좋아 하기도 하고 위에 적어 놓았듯이 이 영화의 사운드 디자인이 너무 좋았습니다.

  • 21.12.29 13:25

    @Dance OZ 저도 모가디슈 재미있게 봤어요.

  • 21.12.29 13:26

    2021년에 극장을 가본게 손에 꼽을 정도인데...
    덕분에 꼭 보고 싶은 영화 제목들을 알게 되네요...
    그나저나 매트릭스... 진짜 왜 4편이 나온걸까요??

  • 작성자 21.12.29 13:28

    워너가 감독하고 4편 까지 계약 했는데 빨리 안만들면 위약금 물린다고 압박넣었다는 뇌피셜이 있습니다 ㅋㅋㅋ

  • 21.12.29 13:29

    좋은 일본 영화가 많았네요. 전 한편도 못봤네요ㅠ 드라이브 마이 카를 보고 싶은데 3시간의 압박과 상영관이 희귀해서 못 보고 있네요.
    큰 영화, 작은 영화 고루 보시는 게 부럽습니다. 전 갈수록 보기 편한 쪽으로만 가네요😔😔😔

  • 작성자 21.12.29 13:33

    오~ 첨 알게된 영화인데 저희 동네에도 상영관이 없네요… 나중에 풀리면 다운 받아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편한 영화 위주로 보는데 그냥 흥미가 가면 닥치는 대로 보는 편 입니다 ㅎㅎ

  • 21.12.29 13:37

    @Dance OZ 칸 영화제 각본상 받은 작품이에요. 베스트로 올리신 스파이의 아내 각본 쓴 감독이구요. 봉준호가 극찬했고 호평이 자자합니다. 저는 못봤지만 베스트 라인업을 보니 추천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21.12.29 13:38

    @풀코트프레스 그렇군요. 저는 배우 위주로 보는 편이라 명작을 못 알아봤네요. 꼭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2.29 19:01

    @Dance OZ 뭐죠 각본상받은영화?

  • 21.12.29 19:36

    @내쉬야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입니다

  • 21.12.29 19:36

    @풀코트프레스 감사합니다
    넷플엔없죠?

  • 21.12.29 19:39

    @내쉬야 제가 넷플을 안해서 모르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아니고 현재 극장 개봉 중이라서 없을 듯 싶네요

  • 21.12.29 20:36

    @풀코트프레스 아 네 감사합니다 ~

  • 21.12.29 13:31

    레드노티스 좋았습니다! 기적도 괜찮았네요

  • 작성자 21.12.29 13:35

    레드 노티스는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한 경우 빼고 박정민, 이성민 이 두사람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잘 안봅니다.ㅎㅎ

  • 21.12.29 13:42

    일본 영화가 많군요. 스다 마사키 이 부러운 녀석…

  • 작성자 21.12.29 13:42

    네 일본어 공부 중이라 일드나 일본 영화를 자주 보는 편 입니다.ㅎㅎ

  • 21.12.29 13:44

    @Dance OZ 보셨을수도 있는데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추천드립니당

  • 작성자 21.12.29 13:45

    @챙람쥐 아…머리가 나빠서 내용이 이해가 안되서 두번 봤습니다 ㅋㅋㅋ

  • 21.12.29 15:05

    올해 극장에서만 90편 넘게 본 거 같은데 전 어제 본 드라이브 마이 카가 너무 좋더라고요. 용아맥에서 본 듄도 최고였지만 드라이브 마이 카는 여운이 정말 많이 남는 영화인 거 같습니다. 하루키 원작 소설은 예전에 봤고 이제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읽으려고요.

  • 작성자 21.12.29 20:11

    위에 풀코트프레스님도 추천해 주셨는데 하루키 소설이 원작 이군요. 대박!

  • 21.12.29 15:53

    일본영화좋아하는데 본지오래됐네요 말씀해주신 영화 봐보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21.12.29 23:51

    뭔가 순수하고 예쁜 영화 보고 싶으시면 라스트 레터나 꽃 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보시고 연극적인 요소를 좋아하시면 스파이의 아내 추천드리고 야쿠자와 가족은 그냥 무조건 보시길 바랍니다. 야쿠자와 가족은 다 보고나면 내가 알던 야쿠자 영화와 너무 다른데 하는 배신감이 들 정도로 잘 만든 영화 입니다.

  • 21.12.29 19:02

    야쿠자의 가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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