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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아..날씨가 영 꿀꿀하네요..기분도 덩달아..꿀꿀..
박연수 추천 0 조회 125 06.02.07 17: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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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3 17:17

    첫댓글 정말 예민하신가봐요,,잘 안드시는것도 같으시구,, 동생분이신가는 오시면 ,,많이 먹일려고할정도면,, 정말 잘안드시나봐요,에구,,많이드세요,,저도 20대초까지는 정말,,예민에 예민의 극치였거든요,,내시경도 무지했구요,,그런데 요즘은 아주튼튼합니당,, 예전엔 제가 은근히..걱정도 많고 강박관념도 있엇나봐요 여러가지

  • 06.01.13 17:20

    로 좀 그랬는데요,,요즘은 전혀~ 안그래요~ㅡ~;; )모르겠어요 그냥 맘편하게 먹게되고,, 고생고생해도 이젠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라는 생각도 하다보니..걱정하다가도,금방잊는성격이네요,, 제가 또 소음인이라,,소화기관이 좀 약하거든요,,~ㅡ~;; )아무튼,~ㅡ~)꼭 신경성 위염에서 벗어나시길~ㅡ~)/아쨔,아줌마는 강하다

  • 작성자 06.01.13 17:34

    그러게요..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있는가봐요..제가 케첩 같은걸 잘 안 먹는데 동생이 그런 드레싱 종류를 먹이려고 해서 도망다니는 거에요^^;;저 잘 먹어요ㅋㅋ 언제나님도 저녁 많이 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06.01.13 17:21

    ㅎㅎ 미래의 모습을 보는듯 싶네요~애기들 있음 집안 조용한날 없을것 같아요~요즘 고구마맛탕이 넘 먹고싶은데 올해 고구마가 맛없다해서 동네껀 거들떠 안보고 이마트갈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마트가 그나마 괜찮은거 같드라구요~근데 넘 멀어서ㅠㅠ인터넷에서 구매하려니 혼자먹기 넘 많구..연수님도 맛난저녁되세요^^

  • 작성자 06.01.13 17:35

    애기 있으면 조용하게 살기는 많이 힘들죠ㅠㅠ 엄마 닮았는지 딸이 워낙 발발거려서 아들은 맨날 울어요 흐미^^; 캐쉬님도 밑반찬 맛있게 하시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길^^

  • 06.01.13 18:50

    저도 곧 해야 되는데 좀 무서워서리^^; 용돈 아껴서 해볼 생각이예요 그럼 언제 할라는지 크크 즐거운 주말 시작하세요^^

  • 작성자 06.01.13 19:39

    수면 내시경은 사람마다 틀리대요..마취가 잘되냐 안되냐 뭐 그런데서 차이가 난다네요^^; 마음 편히 하시고요~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그러게요~마니마니 드시고 건강하셔야죠~힘내세요^^ 잠도 푸욱 주무시구요^^

  • 작성자 06.01.14 00:41

    올만입니다 진이님^^ 주말 잘 보내시고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맞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06.01.14 09:28

    맞숨다!! 밥이 쵝오임다!! ㅎㅎㅎ 밥없음 어찌 살까요...ㅠㅠ 아~ 전 어제 저녁에 세그릇을 아작냈습죠...=ㅁ=;; 즐짠하세용!

  • 06.01.14 16:32

    에구 이제사 님글 보네요..힘드셨죠? 전 위내시경 끝나니 무서울게 없더군요 ㅎㅎㅎ..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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