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사경 합본]ㆍ제5장 게송 6 : 1067
숫타니파타
영역 본
2568.06.21
게송1067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 도타카여! 그대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 위, 아래, 옆 그리고 중간에 있는 이것은 세상에서 속박이라는 것을 알고서 그대는 거듭되는 생존에 대해 갈망하지 말아야 하네."
현담 합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숫타니파타
석지현 옮김
2567년 6월 21일
다섯번째 피안의 장
6. 도따까의 물음
1067. 도따까 :
위대하신 분이여, 당신이 몸소 체험한
그 진리를 나는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진리를 잘 알아서 깊이 생각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 세상의 집착을 모두 넘어서고자 합니다.
유홍재 사경 합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타니파타
김운학 옮김
2568. 06.21
5) 피안에 이르는 길
6. 바라문 도타카의 질문
게송-1067
“위대하신 선인이시여,저는 최상의
평안에 대한 가르침에 대해 한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를 명심하고 행하여 세상의 집착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수련화 사경 합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숫타니파타
법정 옮김
2568.06.21
도타카의 질문
게송 1067
"위대한 성인이시여, 저는 그 으뜸가는 평안에 대한 가르침 앞에 그지없이 기쁩니다. 그것을 알고 열심히 수행하여 세상의 집착을 뛰어넘겠습니다."
---- 사경자 유홍일 합장 ----
===================================
묘상(妙祥) 편집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