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포츠코리아) '노국 공주'
서지혜가 얼꽝 몸꽝 변신을 각오하고 나섰다.
MBC '오버 더 레인보우'에 3부 부터 출연하는 서지혜는 극중 렉스의 열혈 팬으로 만화나 영화속 주인공 처럼 '스타의 애인 되기'를 꿈꾸는 공상녀 마상미로 출연, 엉뚱 발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서지혜는 극중 놀라운 춤실력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김옥빈과 서로 다른 캐릭터와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에 CF에서 ‘춤추는 천사’로 주목받으며 드라마 '
신돈'에서 고려시대 여인 노국공주역을 맡아 신인연기상을 받기도 했던 서지혜는 이번 드라마에서 특수분장을 감행하며 얼꽝에 몸꽝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성모/news@photoro.com. 사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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