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뭔가? 사람의 형상을 이룬 육체다,
*육체가 사람이냐?. 사람의 육체중 두뇌에서 생성된 정신이 사람이다.
*사람인 나는 누구인가? 정신이 사람의 주인인 나(我)다,
*정신인 나는 온전한 것인가?나란 정신의 집인 육체가 죽어 썩어 없어지면 나도 사망 없어진다.
예수가 말한 썩을것에서난것은 썩을것이요,이말씀은 썩을것으로난 육체에서난 정신에서 습득한 지식을 말한다 그래서 오만가지 지식적 진리란것이 온전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불교 에서 이세상에 나란 없는것이다 뻑 하면 무아 (無我)를 주장하는것은 이것을 말하는것이다.
*정신인 나는 어디서 왔는가?정신의 배후인 영혼이다 이것은 자연지를 나타 낸다 본능의 지혜도 이것의 작용이라고 볼수있다
성경에 육체를 죽이는자를 두려워 말고 영혼을 죽이는자를 두려워하라. 이소리는 육체환생의 배후에 영혼이 존재하고 있다는 소리다
불교에서는 영혼의 윤회를 말하고 있는것만 보아도 정신인 나의 배후는 영혼이란것을 알수있다
*이나의 본체인 영혼이 이 넓디넓은 우주공간에 지구라는 먼지 하나 떠있는것 같은 세상에 그많은 생물중에 하필 개도 소도 벌거지도 아닌 사람으로 태어난게 그어찌 신기하고 기적이 아닌것일까?
그것이 운이 좋아 그렇게 되었을까?
저절로 내가 사람으로 태어났을까?
이렇게 사람으로 태어나게 된것을 알아보지 않고는 어찌 천억만년 복덕의 기적인지 아닌지 알겟는가?
*이래서 말로하면 손짓발짓 알아듣든지 말든지 하면 그래도 쉬운데 글로 표현 설명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설사 글로 설명해도 알아채는 사람이 있느냐가 또 문제가 된다 말로해도 못알아 듣는 사람도 있는데 글로서는 더어렵지 않을까 생각 된다. http://cafe.daum.net/realgodme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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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 아래 두 줄은 뭐죠? [14:50]
ICBM 어쩌라고요~ [15:53]
혼돈의 청 인간이 가장 불운한 동물인 이유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죠 ㅡㅡ [16:12]
앙골 사자 관심을 가지고 꼬리말 까지 쓰주시분님 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 두줄은 뭐기나 말기나 또 어찌 하기나 말기나 또 인간이란 동물이 생각이 많기따문에 이런글도 올라 오기나 말기나 그것은 사람마다 생각의 나름이니 각자가 느낌상 야지를 놓든 비꼬든 칭찬을 하든 동조를 하든 알아서 하기나 말기나 입니다 요. [18:05]
종소리 이거 탕탕도라 하느데 이 헛소리 하지말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시오 답글 달테니 한번 모두 보시라 [18:06]
이노스 탕탕도가 뭐져? [18:08]
종소리 각종 종교를 지들 마음대로 해석해 놓고 우리의 주장은 이렇다 하는 거죠! [18:11]
앙골 사자 종소리 양반 헛소리가 아니고 심도 깊은 기가막힌 진짜 진리가 내재되어 있는 글인데 눈치로도 아지못하고 헛소리 라니요 그리고 탕탕도가 뭐하는댄지 아지못하는 사람보고 탕탕도라니요 무슨 설렁탕집인지 보신탕집에 많이 다니신모양인데 무슨탕이 맛이 좋십디까? 잘아시면 제대로 밝히시어야지 그리고 종교를 어느작자가 [19:04]
앙골 사자 지 마음대로 해석 해놓고 우리의 주장을 이것이다 하는 사람이 있군요 종소리님 오해 하셨습니다 제가 올린글은 종교진리의 비밀이라는 카페에서 퍼온글이 걸랑요 한번 찾아 보시고 무엇을 주장 하나 참종교 참진리 게시판을 처음부터 읽어보시고 말씀하세요 아마 이곳에 안티분들중 지도급 되시는분들도 회원가입되어 있는 [19:25]
앙골 사자 같으며 종교 카페의 유명한 주인들과 교주 되시는 분들도 많이 가입되어 있는것 같아요 뭘 제대로 아시고 비평을 하시든지 칭찬을 하셔야지 영 엉뚱한곳을 염두에 두고 빗대어 공격하시는것 같네요 내가 그곳의 우수회원으로 활동하는 사람이걸랑요 한번 놀러와 보세요 선입관을 나쁘게 가지지마시고 아닌게 아니라 이자식 [19:15]
앙골 사자 이 무슨 개똥구멍 닦는소리 하나 아니면 미친놈이가 한번 와 보시고 말씀 하시랑게 세상에 하도 사이비종교가 많으니께 종소리님의 종이 쉴새없이 땡땡 거리며 울리니께 아마 강박증에 걸리 셨나 봐요 자- 마음을 가라 않치고 조용히 참종교 참진리를 읽으시면 마음에 번거러운 시꺼리한 종소리는 영원히 들리지 않을거에요 [19:21]
앙골 사자 이노스 이양반 표현이 재미 있군요 뭐 꼴리는교 무슨 그런종교도 있남요 엑스가 혹시 좆꼴린다 소리요? 헤헤 참 그래도 양심은 있어가지고 노골적으로 글자로 표현 안햇지만 좆이라는 소리 아니요 그러나 저러나 누구나 읽으면 좆이라 보지 누가 모르남 차라리 떳떳히 글을 쓰세요 그리고 그 꼴리는교 잘아시면 알려 주세요 [19:31]
앙골 사자 요즘 영 거시기가 힘을 못써서 그기 잘꼴리는 종교라면 비아그라 사먹을 필요가 뭐가 있겠나 참으로 이양반 회한한 종교도 다 아는것을 보니 종교 도통햇나뵤ㅏ [19:33]
앙골 사자 혼돈의청 이양반 어지간히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양반이가 세샹만사가 얼마나 혼돈하게 보엿으면 아이디가 혼돈의 청 일까? 혼돈의청니임 한가지 제대로 알려 줄께 우리 종교진리의 비밀 카페에 정회원 중에 아이디가 무슨 선녀 든가 하는분이 군화엄마라는 종교 교주인지 간부인지 자기종교 홍보하는데 인사가 뭐 군자 ㅈ [19:51]
혼돈의 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절취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41]
앙골 사자 되세요 이렇게 글을 올린것들이 있으니께 확실히 아실려면 한번 들러서 군화 엄마가 무슨종교인지 알아보세요 종교 진리의 비밀 카페는 이세상에 참말로 무슨 조물주가 있어서 창조 했는가? 그조물주가 있다면 어떠한 존재인가? 뭐 죽으면 만나는 존재가 아니고 지금현재 만날수 있는 존재인가 나라는 나는 누구인가 뭐 이 [19:45]
앙골 사자 이러한 여러가지 종교적 진리를 현실에 입각하여 알수 없느가? 뭐 이런것을 세샹에 알리는곳이라고 보겠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려서 욕을 먹든 칭찬을 받든 하등의 관념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만에 한사람이라도 인연이 닿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데 목적이 있으니 괘념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주신분들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