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머시냐...
여기는 이라... . 목포여~~..
그니까.. . 어제 밤에 도착해부렀지라이~~~
집에서 인터넷 할라고 했뜨만 울 아빠가 약정 기간이 끝났다고... . 끊어부렀는디..
그래서 지금 겜방이지라이~~..
상쾌하고 목간하고... 집에 가는 길에.. . 이 카페에 들르기 위해서... 겜방에 왔는디. .이 동네는 목포고등학교(나의 모교) 근처인지라.. .. 속도는 짱이라는디... 영 손가락이 무지 아프요... 미치거쏘... . 마우스도 잘 안 무꼬..
암턴.... 린디성민 여러분...
새해에는 이라....
복.. . 마~~~니 바드쇼~~
그리고 부디부디 행복하셔라이~~~~
그라고 일욜날 올라갈거 같은디.. 시간되믄 있는 벙개 차자가겄쏘... .
오랜만에.. . 엄마얼굴 보고.. 아빠 얼굴 보고.. 나이가 삼십이지만. .. 아직 애니깐... ^^
잘 쉬다가 올라가겄쏘... 그때 봅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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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푹 쉬셔요~~~ 얼마만에 간겨요? 새 복 마니!!!!
넙기나루양. .....편히...팍~~~쉬고....또..보세나..나도..좀..있다가..집에..간다넹.....ㅎㅎㅎ....
전 맛나게 부쳤스라? 새해 복 마니 드시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
저는 지금도...근무중...특근비를 벌자...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이소~~ㅇ
와 오빠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뽀니는 문어먹는중.. ㅎㅎㅎ
넙기나구야...너두..새해 복 마니 받아...^^
나르오빠...잘놀다와~새해복마니받공~~~~
새해 복 마니마니마니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