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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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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발표 작품 풍경을 읽다/ 수필미학 2023 겨울호/ 김정옥
綠雲 김정옥 추천 0 조회 93 23.11.25 22: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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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8 07:44

    첫댓글 회장님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은 우리 삶의 풍경을 읽는 것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눈에 보이는 풍경도, 내 마음의 풍경도 그려내는 일이네요.^^
    아이처럼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바른 '시각적 문해력'으로 풍경을깊게 음미하는 것 또한 작가의 덕목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 작성자 23.11.28 10:00

    고미화 국장님,
    졸필을 읽어주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3.12.02 23:25

    김정옥 선생님의 삶을 조명해봅니다.
    쉽지 않았을 젊은 날의 초상은 이제 흔적없이 지워지고 지금의 모습은 그저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찬 겨울을 이겨낸 꽃들이 더 아름다운 것처럼...
    환한 미소와 친절함이 몸에 배고 지칠줄 모르는 노력과 열정이 모범이 되는 그런 사람입니다.
    글이 삶의 풍경이라면 선생님의 글은 화병의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2.02 23:30

    너무나 과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말씀으로 응원해주시는 금철 샘이 한층 우러러 보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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