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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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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크림로즈 Gallery 스크랩 Edvard Munch (1863-1944, 에드바르트 뭉크) / 절규
크림로즈 추천 14 조회 641 23.02.13 13: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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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4 00:37

    첫댓글 감사합니다.

  • 23.02.14 03:59

    감사합니다 .

  • 23.02.14 05:06

    뭉크를 아침에 만납니다.
    아침 감상엔 부담이 되는군요.
    이따 저녁에 다시 봐야지.....
    늘 감사합니다.

  • 23.02.14 07:04

    절규하는 뭉크
    잘 알게되었네요
    종교에 의존하지 않으면
    절망 불안 허무 쾌락이 전부인 것
    다시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풍성한 선물 늘 감사드립니다!!!^^

  • 23.02.14 11:59

    놀랍군요.
    뭉크는 절규의 작가 정도로만 알았는데...
    읽고 또 읽었습니다.
    설명이 좀 더 길기를 바라는 마음도 가져 봅니다.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크림로즈님.

  • 23.02.14 12:20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23.02.14 22:44

    뭉크의 `절규` 아마도 고등학교 미술책에 있지 않았나요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이 큰 충격이었어요
    뭉크의 그림들을 이렇게 많이 보게 될 줄 몰랐네요
    거의 모든 그림들이 강렬하게 슬프고 비장합니다
    그림이 보여주는 고통에 같이 있고 싶습니다
    이럴 때는 연민의 마음도 너무 가벼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2.15 19:33

    뭉크의 감정이 고수란히 전달되는 기분으로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뭉크미술관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23.02.16 11:15

    뭉크의 많은 그림들을 잘 감상 했습니다.
    어떤 많은 색을 가지고 썼는지도 자세히 봤고요 ^^
    감사 드립니다.
    오늘 아침부터 뭉크의 그림으로 긴 여운 입니다.
    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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