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진 헤라입니다...
얼마전 출시된 <마이클 잭슨 : 라이프 오브 언 아이콘>
블루레이 시사회와 관련해
울 문워키즈 회원분들께 제공될 초대권 이벤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마이클 잭슨 : 라이프 오브 언 아이콘> 블루레이 상영회에
마이클 잭슨 다음 팬카페 문워키즈 회원 14분(댓글 선착순)을 초대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17D94434EB8B77C2E)
<마이클 잭슨 : 라이프 오브 언 아이콘> 블루레이 상영회
일시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건국대학교 KU 씨네마테크
팬 초청석 : 28석 (다음 문워키즈 회원 14분께, 1인 2매씩 제공)
초대권에 당첨되신 분들은,
상영 당일인 11월 18일 오후 7시까지
건국대학교 KU 씨네마테크 티켓 카운터를 찾아주시면 되구요...
카운터 담당자에게 당첨자 분의 성함(실명)과 신분증을 제시해주시면
담당자 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위에 명시된 것 처럼 좌석은 28석이나,
신청자는 14분만 댓글 선착순으로 13일(일)까지 받겠구요...
1인 2매씩 티켓이 제공되오니,
당첨되신 분들이 당일날 선착순 14분 안에 못드신 분들을
한 분씩 더 모셔오시면 됩니다...
쨋든, 결과적으로 참석인원은 총 28분이 되겠네요...
아, 그리고 당첨되신 분들은 실명과 전화번호를 적은 쪽지를
제게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쪽지를 보내주셔야 제가 14일(월)까지 UEK측에 당첨되신분들의 신상?을
넘겨드릴 수 있으니 꼭 부탁드려요... ㅡ.ㅡ
이상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320E5404EB8B7A612)
마이클 잭슨 : 더 라이프 오브 언 아이콘
MICHAEL JACKSON: THE LIFE OF AN ICON
제 작 데이빗 게스트
감 독 앤드류 이스텔
출 연 캐서린 잭슨, 티토 잭슨, 레비 잭슨 외
장 르 다큐멘터리 / 전기
등 급 12세 관람가 (예상)
제작연도 2011년
APPROX. 156MINS. COLOR
-화면비율 : 1.78:1 16x9
-오디오 : 영어(Dolby Digital 5.1)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중국어
팝의 황제, 화려한 무대 뒤의 그를 만난다!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보통의 삶을 살기 힘들었던 위대한 아티스트의 생애
마이클 잭슨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타이틀!
새로운 시각으로 마이클 잭슨을 조명한 특선 다큐멘터리
마이클 잭슨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던 사람들을 통해 듣는 그에 대한 루머와 사건들
마이클 잭슨의 죽음 이후 최초 인터뷰 영상을 허락한 캐서린 잭슨 인터뷰 독점 수록
잭슨 파이브의 스튜디오 내 생방송 텔레비전 녹화 영상 공개
휘트니 휴스턴, 스모키 로빈슨, 디온 워윅, 마샤 리브즈, 패툴라 클락,
담당변호사 토마스 메저로우 등 지인들의 인터뷰 수록
<작품정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화려했던 삶의 무대 뒤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마이클 잭슨: 더 라이프 오브 언 아이콘>은 최초 공개되는 마이클 잭슨의 생전,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이들의 인터뷰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로 그가 잭슨 파이브로 활동했을 때부터 세계적인 솔로 스타로 성장하기까지, 그리고 2009년 6월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한다.
앤드류 이스텔이 감독을 맡고 마이클 잭슨의 어릴 적부터 가까운 친구였던 데이비드 게스트가 제작을 맡은 <마이클 잭슨: 더 라이프 오브 언 아이콘>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인 캐서린 잭슨이 고인의 죽음 이후 처음 허락한 인터뷰를 수록, 그녀의 입장에서 본 마이클 잭슨의 출생과 성장 이야기, 아버지 조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들이 재판소에서 문제가 있었을 때 그를 지지했던 내용, 그리고 그 후의 인생에 대한 그녀의 생각과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마이클의 큰 누나 레비 잭슨과 형 티토의 인터뷰를 통해 잭슨가의 역사를 상세히 들어보고 그의 어린 시절과 어머니 캐서린과의 친밀한 관계, 2005년에 세상이 놀랐던 아동 성추행사건 재판기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려준다. 이 밖에도 데비 로우,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의 결혼 생활, 펩시 광고 촬영 중 발생한 화상사고, 성형수술, 진통제에 의존했던 마이클의 상황 등 그간 다루기 힘들었던 그의 루머와 불운했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프로듀서이자 가까운 친구 데이비드 게스트는 “마이클을 색다른 빛으로 비춰보려 했다. 지난 15개월 동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에게 가장 중요했던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이 영화를 통해 사람들은 마이클 잭슨이라는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통해 그가 인류 전체에게 가졌던 열정과 사랑을 증명하리라 희망한다. 그는 단순한 몇 마디 말들로 쉽게 정의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으며 이 영화는 그의 성격의 다양한 면들을 밝혀준다.” 라고 말한다.
데이비드 게스트는 마이클 잭슨과 가까웠던 사람들과 녹화한 영상을 포함해서 잭슨의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모아서 연결해놨다. 이시대 최고의 아티스트로서 이뤄온 그의 성취를 기념하며, 이 영화는 마침내 그의 인생을 둘러싼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이 작품에는 마이클 잭슨과 잭슨 파이브의 스튜디오 내 생방송 텔레비전 녹화 영상과 마이클, 잭슨 파이브, 그리고 마이클이 존경하고 영향을 받은 다른 아티스트들의 모타운 시절의 오리지널 음악이 포함되어있다.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인디애나주 게리에서 태어났다. 5세 때 형제들로 구성된 5인조 그룹 잭슨 파이브(Jackson Five)에서 리드싱어를 맡았으며, 1969년 무렵부터는 자신이 직접 안무한 인상적인 춤을 가미하여 그룹의 인기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1976년 잭슨스(The Jacksons)로 이름을 바꾼 이 그룹에서 1984년까지 활동하였다. 1971년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녹음하였으며 뮤지컬 영화 <더 위즈>에 출연하여 노래를 불렀다. 1979년에 제작된 그의 앨범 <오프 더 월 Off the Wall>은 전세계에 걸쳐 1,780만 장이나 팔렸다. <스릴러 Thriller>(1982) 앨범은 9곡의 싱글 중 7곡이 톱 10에 들었으며, 전세계에서 1억 400만 장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지고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그 가운데 <빌리 진 Billie Jean>과 <비트 잇 Beat It>의 뮤직비디오가 MTV 케이블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됨으로써 그의 문워크 춤 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기도 하였다. 이어 <배드 Bad>(1987), <데인저러스 Dangerous>(1991), <히스토리: 과거, 현재, 미래 제1권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1>(1995) 등의 앨범을 냈다.
▒ 참석자 명단 ▒
1. 마이클향기님 ♥ (불량한 다이애나)
2. Mistery Girl_iris님 ♥ (조박사님)
3. 보해미안님 ♥ (ccambo6968c님)
4. 화이트아이님 ♥ (별이되빛나는님)
5. iris님 ♥ (I love you MORE님)
6. 푸른창공님 ♥ (보석님)
7. eunnites님 ♥ (마루코님)
8. 카렌님 ♥ (영원한루심님)
9. 카멜레온님 ♥ (잭슨가님)
10. 필헌님 ♥ (타이리스님)
11. ah1884님 ♥ (새로미님)
12. smilely님 ♥ (마이클라뷰님)
13. 4ever마이클님
14. 문라이트님
※ 댓글 선착순 14분 안에 드신 분은
실명과 전화번호를 기입한 쪽지를 제게 보내주시구요..
14분 이후 신청하신 분들은 위에 14분과 짝을 이뤄 입장하시면 되니,
친분이 있는 분들은 같이 짝을 이뤄 입장하시고,
넌 뉴규냐~~~ 암도 모르것다 하시는 분들은
현장에서 즉석 사랑의 짝대기를 날려 짝짓기? 하십쇼~ ㅡ.ㅡ
일단 편의상 제가 임의로 짝짓기해 ()안에 묶어둘랍니다~
정확한 인원파악을 위해... ㅡ.ㅡ
헌데, 이 부분에 대해 시각을 좀 달리 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1인 2매 동반입장이라니까,
한장은 내가.. 다른 한장은 울 부모님이나 칭구,
아님 나하고 평소 친분이 두터운 다른 회원한테 줘야지... 라구요...
여러분... 이건 아닙니다...
이럴거면 예초에 선착순 14분만 받으면 됐지
추가 14분을 뭐하러 또 선착순으로 받겠다고 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1번 ~ 14번 까지 당첨되신 분들이,
그분들 맘대로 같이 갈 사람 정해서 갈 것 같으면,
그 밑으로 참석하시겠다고 댓글다신 분들은 그럼 뭐가 되는 거며,
처음 공지글에 올렸던 또 댓글로 밝혔던 제 말은 또 뭐가 되는 겁니까...
이런식으로하면 카페에 친분 있는 사람만 참석할 수 있고,
친분없고 낯가림 심하신 분들은 기회조차 얻을 수 없게 되자나요...
해서 공평하게 기회를 드리고자 선착순 14분 외에
추가 동반 입장 14분을 이어서 선착순으로 받겠다고 한 것인데,
서로간에 소통이 미쳐 안된 탓인지, 제 설명이 부족한 탓인지,
예초 제 이런 의도와는 다른 목소리가 간간이 흘러나오는 것 같아
씁쓸하고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ㅠ
제발 부탁입니다... 처음 공지글에 올린 원칙대로 따라주세요 여러분...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이런 제 원칙이 독단적이고 옳지 않은 건가요?? ㅠㅠ
자꾸 제 맘을 이해못하시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안타갑고 답답하네요... ㅠ
()안에 짝지어 묶어둔 것은 편의상 인원파악 쉽게 하려고 한것이니,
현장에서 맘에 드시는 분끼리 입장하시면 됩니다...
꼭, 제가 짝지어 드린 분하고 입장안하셔도 되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아, 그리고, 새로미님은 사정이 여의치않아 루심님께 부탁하셨다고하니,
직접 댓글은 달지 않으셨지만, 명단에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아이고~ 아니어요~~ ㅠㅠ
님한테 한 소리 아니었어요.. 정말요.. 한 개도 안죄송해도 되어요...ㅎㅎ
헤라님 새로미님이 운영진의 특혜로 가시게 된 것 처럼 되었는데, 지금 설명하시는 것 보니 헤라님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헤라님이 올리신 공지글에 표현이 좀 잘못 되었어요. 그래서 댓글 달았던 분들이 그렇게 받아들인거구요.
"14분만 댓글 선착순" 1인 2매씩 티켓 제공" 그 위에도 "팬초청석 : 14분께 1인 2매씩 제공" 이렇게 되었지
그 동반자를 그 다음 차순으로 댓글단 14분을 모셔오라는 설명이 부족했네요.
그런 설명이 있었다면 본인한테 PC방에 가서라도 댓글을 달라고 했겠죠.
그런 착오로 인해서 형평성에 어긋나게 괜히 엉뚱한 사람 운영진 특혜로 왔다는 오해를 사서 기분
상하게 될까봐 노파심에 상황설명해 올립니다.
자리가 모자르는것도 아니고 아직도 남는데 누가 항의하나봐요?
헤라님 글은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에 오해가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선착순 14명을 뽑고 그다음 댓글 순서데로 14명을 추가로 선정하겠다고 했으면 되었을것을요
그런데 이런일로까지 운영진들 괴롭히지 맙시다
15분 거리에서 시사회를 하는데 못가네요 근무가 9시까지입니다 ㅡㅡ
루심님.. 공지글을 인용하신 그 부분은,
UEK에서 제게 멜 보내온 내용 그대로를
올리는 과정에서 원문대로 올린 것 뿐이구요...
공지글 맨 애래 ※ 표시하고 빨간색으로 글 쓴 부분에
자세한 내용 분명히 밝혔는데, 그걸 잘 못보신 모양이에요...
여튼 제 실수로 돌리고 다음부터 공지올릴 때 숙고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새로미님은 의도한 바는 그게 아닌데,
불편하셨다면 역시 사과드립니다...
운영진으로서 공적인 사안을 형평성의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고충의 일환으로 너그럽게 해석해주시길 바래요...
깜보님까지 현재 26분 신청하셨고,
2분 남았습니다...
바쁘실텐데 이 일 하나도 손이 많은 가는 일이네요. ㅠ
머시 일케 복잡 한건가요..ㅎㅎ 어느곳에서든지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분란이 일어나네요..헤라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여~
댓글 선착순 14분안에 드신 분들 중,
아직 제게 실명과 전화번호를 기입한 쪽지를 보내시지 않은,
마이클향기님, Mistery Girl_iris님, 화이트아이님
카렌님, 카멜레온님, 4ever마이클님, 문라이트님 께서는
늦어도 내일 일욜 오후 2시까지는 반드시 쪽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주최측에 명단 넘겨드리고 당일날 신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부탁드려요...;
Mistery Girl_iris님, 카멜레온님, 4ever마이클님, 문라이트님 꼐서는
아직도 쪽지를 주지 않으셨네요...;
선착순 14분의 실명과 전번을 지금 바로 주최측에 넘겨드려야하니,
부득이하게 일단 위 4분을 제외한 동반으로 신청하셨던 분들 중
4분을 대체해서 명단 남겨드리겠습니다...
당일 입장하시는데는 문제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양해부탁드려요... ㅠ
실명과 전번 미확인되시는 위 4분을 대신해
동반입장키로 하신 분들 중,
제게 미리 쪽지를 보내주신,
불량한다이애나님, I love you MORE님, 보석님, 조박사님
위 4분의 명단을 넘겨드렸습니다...
Mistery Girl_iris님, 카멜레온님, 4ever마이클님, 문라이트님은
명단 넘기고 안넘기고와 상관없이 당일 신분증 제시하시는 분들과
짝지어 동반입장 가능하시니 염려안하시고 오시면 되구요...
마이클향기님, 보해미안님, 화이트아이님, 아이리스님, 푸른창공님, eunnites님,
카렌님, 필헌님, ah1884님, 스마일리님, 불량한다이애나님, 알러뷰모어님, 보석님, 조박사님께서는
행사장 카운터에 신분증 제시하시고,
동반 신청하신 나머지 분들과 현장에서 알아서 짝지어 입장하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아, 혹시 변경된 사항이나 추가 전달사안이 있을시,
위 14분께 문자로 연락드릴게요...ㅡ.ㅡ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네~~~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많았어요~^^
헤라님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요..ㅠ
공지를 늦게 봐서 쪽지를 못드렸네요... ㅜㅜ;; 항상 수고하시는 헤라님 감사드리구요,
저랑 파트너(?)이신 조박사님 연락처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함께 가요... ^^;;
ㅎㅎ 문자로 보내드릴게요^^
네에 고생 많으셨어요~
저둥 처음에 신청하공? MJ팬인 지인 분을 데리고 갈려고 했는데, 운영자분께서 더 많은 문워키즈분들에게 혜택을 주려는 의도를 파악하고, 까페분들과 갈려고 했습니다. 물론, 제 지인이 결국 근무 조정을 못해서 불발된 것도 있지만, 까페 행사이니만큼 원래 취지대로 더 많은 회원분들한테 기회가 갔으면 합니다. 행사 진행이 쉽지 않은 일인데, 우리 조금 더 이해하고, 그날 기분 좋게 만나요...^^;; 그리고 빈자리 아직 2명 있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꼭 오세요...
오늘 까페에서 명단을 확인했네요. 우선 제이름이랑 연락처는 헤라님께 쪽지발송해드렸는데.. 혹시 동반신청된분의 연락처를 쪽지로 받을수 있을까요? 그날 도착해서 못찾을까봐요..
안녕하세요 4에버마이클님~
선착순 14분안에 드셨지만,
신상 정보를 기입한 쪽지를 너무 늦게 보내주셨어요...
위에 댓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난 일욜 2시까지 쪽지 마감했고,
이미 주최측에 14분의 명단을 넘겨드렸습니다...
위 선착순 14분 중, 님을 비롯해 미처 쪽지 못보내신 4분은
당일 현장에서 초대권 교부받으신 분들과 짝지어 동반입장하시면 됩니다...
제 말뜻 이해하시겠나요??
위에 제 댓글 찬찬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내일 시사회에 오셔서 티켓 받으실 분들 중 혹시라도 깜박하고 신분증을 가져오시지 못하신 분들과
티켓받아서 같이 입장하시기로 하셨는데 부득이하게 못오시게 되어 입장이 곤란하게 되신 분들은
저한테 연락주세요.
저번에 UEK에 들어갔던 적이 있어서 그 담당자분을 제가 압니다. 제가 명단을 가지고 조금 일찍가서 있을 거에요.
드디어 그날이네요...^^
아침에 담당자님과 통화했는데요...
행사장 입장은 미리 안되고 걍 7시에 맞춰 오시면 된답니다...
너무 일찍 서둘러 오셔서 오래 기다리시는 불편함이 없도록
시간안에만 오시면 되겠구요...
제가 담당자님꼐 명단 넘겨드렸던 분들 중,
필헌님꼐서 몸이 안좋아 불참하시겠다는 의사를 밝히셨습니다...
해서 4ever마이클님의 신상을 대체해 담당자님꼐 넘겨드렸으니,
4ever마이클님꼐서는 신분증제시하시고 입장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이따가 따로 문자드릴게요...^^
아, 그리고, 신분증 확인은 제가 그쪽에 넘겨드린 명단과 일치를 해야
현장 확인이 용이하다고하시니,
마이클향기님, 보해미안님, 화이트아이님, 아이리스님, 푸른창공님, eunnites님,
카렌님, 4ever마이클님, ah1884님, 스마일리님, 불량한다이애나님,
알러뷰모어님, 보석님, 조박사님께서는 꼭 신분증 지참하셔서 카운터에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또, 필헌님처럼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오시는 분들은
제게 문자주셔요... 그래야 명단 수정해 넘길 수 있으니까요...^^
그밖에 변동사항이나 추가 전달사항이 있을 시,
담당자님께서 제게 연락하신다고 하셨으니,
여러분 핸펀으로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헤라 : 010 - 4775 - 5060
28명에 들어간 사람은 그냥 시간에 맞춰서 모이는장소로 가면되는건가요?드디어 오늘이네요^^
예.. 그러시면 되어요~^^
상영회장소는 위 공지글 본문 참고하시구요^^
출발몇분전 너무 떨려요.
조마조마하고.
출장업무 지연으로 시사회 참석이 어렵네요. 죄송 하고 참석자 명단 관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ㅠㅠㅠㅠㅠ
디시짓때 보고 아쉬워서 또뵙나 반가웠는데,ㅠㅠㅠ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