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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연지당(硯池堂)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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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품 남의 나라 살이 #40 - 예의 바른 답례
허경옥 추천 0 조회 91 23.06.23 05: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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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3 10:56

    첫댓글 가슴이 뭉클합니다. 변호사님과 친구분 두 분 모두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유지되나 봅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23.06.23 21:59

    네. 자신의 자리에서 조용히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만날 때마다 새 힘을 얻습니다.

  • 23.06.24 06:06

    남의 일이 아닐 것입니다. 온전한 몸도 중요하지만 온전한 정신이 떠나면 온전한 몸도 소용이 없어집니다. 온전한 몸과 온전한 정신으로 살다가는 일,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6.24 08:49

    네. 선생님. 그 병이 어떻게, 누구에게 오는지 모르니 정말 남의 일이 아닙니다. 온전한 정신으로 살다 가기를 기도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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