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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오동동 통술골목입니다! 2008년도에 시작하여 2009년도 이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쏠 프로젝트 팀과 마산미술협회 회원들이 작은 예산으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올 해는 선거로 인해 아직 작업은 없으나 통술거리가 간판정비 구역으로 지정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림도 보고 통술도 한잔하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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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승일 - 진정한 마산지킴이 원문보기 글쓴이: 털보-이승일
첫댓글 한번 가봐야겠군요...오동동엔 한번씩 가는데..이골목이 어딘지..영...감이 안오네요...^^
마산오동동 불종거리의 코아양과로 오셔서 바로 왼쪽 경남은행 뒷골목입니다.
마산이군요... 화사하고 이쁠것 같네요..^^
저도 마산 자산동인데요 문신미술관 입구도 잘 되어 있어요
꼭 가봐야 겠군요. 멋지내요 ^^
제가 대학다니던 시절에는 사람들로 넘쳐나던 거리였지요.....이제는 바람만 오가는 한산한 거리에 자꾸만 뒤가 돌아보이더군요...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해서 예전의 복잡함을 지녔으면 합니다...친구들이랑 다시 가봐야겠네요~수고많으세요~^^
오```벽화 이뿌다
멋지군여...^^
후미 창원에 살면서 옆동네소식을 넘몰랐네요 오늘 처음봄 ㅠㅠ
지도 옆동네살면서...그렇네요. 눈여겨 보러갈께요
마산 근무할때는 회사바로밑에 골목이라 서울통술집이 단골이였는디....아~ 그립네요...
필리님의 작품보로 다시 안주많이주는 통술골목길에 꼭 가볼께요.
올~~ 이런곳이 있었군요...
삭막한 도시,담.벽에 그림을 가미하니,대단히 보기 좋습니다.
예~술 입니다.....................!!!
잘봤읍니다. 가보고싶네요. ^^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다섯번째 사진들 중에 제 동기 빡빡머리 사진이 보이는 듯? 불쫑거리...떠난지 어언 30년입니다. 잘 보존되었으면 하네요.
이런 데가 있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