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A 공항 입국 (혹은 이용) 시 유의 사항

[모나페시아]

영어를 반역한 것이라 좀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기사의 요지는
1. e travel 사전에 기입 잘하고
2. 필리핀 공항 직원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필리핀 파사이 - 이민국(BI) 직원이 무례한 행동을 하고 전자 여행 시스템에 허위 및 불경한 정보를 입력한 미국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노먼 탄싱코 BI 청장은 앤서니 조셉 로렌스(34세)로 확인된 이 미국인이 지난 화요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에어아시아 항공편을 통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제3터미널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탄싱코는 "이 승객은 처음에 eTravel 온라인 양식을 작성하라는 알림을 받은 후 1차 검사관에게 경멸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로렌스는 귀국 후 화를 내며 여권과 휴대전화를 이민국 직원에게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희 시스템에서 확인한 결과, 이 승객이 필리핀에 있는 가짜 주소를 입력했고, 성명을 기재하지 않았으며, 불경한 단어를 입력한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전자 여행 시스템은 국제 항구의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선하기 위해 종이 기반의 출입국 카드를 대체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도착 최소 72시간 전에 작성해야 합니다.

탄싱코는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전자여행의 무결성을 지키기 위해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무례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행위입니다."라고 BI 책임자는 말했습니다. "우리 기관은 여행하는 대중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개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정해진 절차를 준수할 것을 기대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위반할 경우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어서 BI 국장은 출입국 관리관이 최대한 관용을 베풀어야 하지만, 이 외국인은 "도를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미국인은 출신 항구로 돌려보내졌고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어 영구적으로 재입국이 금지되었습니다.

필리핀 이민청은 필리핀 권위의 상징에 무례한 태도를 보인 총 44명의 입국 외국인을 입국 금지 및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08 November 2023

𝐁𝐈 𝐁𝐀𝐑𝐒 𝐑𝐔𝐃𝐄 𝐀𝐌𝐄𝐑𝐈𝐂𝐀𝐍 𝐖𝐇𝐎 𝐖𝐑𝐎𝐓𝐄 𝐄𝐗𝐏𝐋𝐄𝐓𝐈𝐕𝐄𝐒 𝐈𝐍 𝐄𝐓𝐑𝐀𝐕𝐄𝐋 𝐅𝐎𝐑 𝐌𝐈𝐒𝐂𝐎𝐍𝐃𝐔𝐂𝐓

PASAY, Philippines — Bureau of Immigration (BI) agents have barred the entry of a United States national after rude conduct, and inputting false and profane information in the eTravel System.

BI Commissioner Norman Tansingco disclosed that the American, identified as Anthony Joseph Laurence, 34, arrived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 Terminal 3 via an Air Asia flight from Bangkok, Thailand last Tuesday.

"The passenger initially showed disdain towards the primary inspector after he was reminded to fill out the eTravel online form," said Tansingco.

Laurence reportedly tossed his passport and his mobile phone angrily to the immigration officer upon returning.

"After verifying in our system, the officer discovered that the passenger keyed in a made-up address in the Philippines, did not include his full name, and inputted profane words in his entry," he added.

The eTravel System was designed to replace the paper-based arrival and departure cards to streamline and enhance immigration processes at international ports, and should be filled out at least 72 hours prior to arrival.

Tansingco further expressed his dismay towards the incident, issuing a stern warning to uphold the integrity of the eTravel.

"Such behavior is not only disrespectful but also undermines the efficiency of the system," the BI Chief said. "Our agency is committed to ensuring a seamless experience to the traveling public. We expect all individuals to conduct themselves with respect, and adhere to the established procedures. Any violation of these procedures will be dealt with firmly," he said.

The BI Chief then explained that while immigration officers are advised to exercise maximum tolerance, the foreign national has "overstepped his boundaries."

The American was returned to his port of origin and was placed in the blacklist, permanently banning him from re-entering the country.

The BI has recorded excluding and blacklisting a total of 44 arriving foreign nationals who showed disrespect to symbols of Philippine authority.

[거상을위하여]

ㅎㅎ. 저는 항상 이미그레이션 통과할때
억지웃음 날리고 인사 선빵 날려줍니다..

[불꽃]

혼나봐야 정신 차리는 애들이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