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니깐
이리저리 어딘가 싶어서 살펴보는게 아닐듯..
저희집 칸두 그랬어요..
여기저기 막 탐색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지금은 안그래요..
탐색이 다 끗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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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찌삐를 데려온지 몇시간 밖에 안됬거든요..
근데 맨첨엔 집에서 가만히 얌전히 있더니.
침대에 눕혀 놓으니까 잠들더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찌삐를 께워서
안고 계시다가 내려 놓으니 이제 막 집안을 휘졋구 다니는거에욤..
근데 자꾸 자다가 킁킁 되고 제가 같이 안놀아 주면 낑낑 ~ 낑낑 ~
이러고 카페트 도 막 물어 뜯어요 흑흑...
방에다가 똥싸고... 내가 돌아다니면 막 쫓아오공 ~..
쫓아오는 거는 너무너무 좋아영 ^ㅡ^*
근데 킁킁 거리는 이유가 뭐죵..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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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주님 일기장
Re:우리 찌삐가 킁킁 거려영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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