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활법의 역사가 1972년도 부터 인데 그 아들이 대를 이어서 동방활법의 위대성을 스페인에서 활동을 하니 그 뿌리의 아들은 스페인에서 뼈가 빠지게 활동을 하다 보니 한국의 동방활법은 맹인 안마사 협회 분과 의원회로 들어 가니,동방활법은 사랑하는 한국에서는 맹인들만 할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군요
동방활법의 창시자의 손주는 스페인에서 서양의대를 졸업하여 정식 의사가 되었는데...그 뿌리의 한국은 온대 간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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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중에서 무술 수행을 하던 무술인들 또한 마찬가지 겠지요.
수련중 부상을 안당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회복을 스스로 하던지
아니면 동료에게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활법은 무인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배워야 하며
익혔었던 술기 였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일부 활법 지도자가 외국에서 카이로 프락틱이나 일본에서 정체술을 배워 한국에서
활법이라 칭하는데 ...
그리고 한의사 또는 물리 치료사들에게 많은 각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병원에서 도수 치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엄연히 활법은 카이로 프락틱 또는 추나요법과 도수치료와는 겹치는 부분도 있겠으나 차이가 있습니다.
활법은 무술인들만의 특권이며 권리인데
무술인들은 외면하고
카이로나 정체가 활법이라 통용되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술계에서 태권도의 우수성을 변질하게 하는 것은 태권도를 지도하는 일부 지도자들 이듯이
활법을 무술인이 아닌 한의사 또는 물리치료사 또는
마사지 사에게 빼앗기는 것도 무술인의 책임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그래서
미혹하나 제가 한국무술 활법 연구회를 만들어 활법 연구와 보급에 노력을 하고 있으며
무술인으로써 당당하게 무술과 활법을 알리고 보급함므로써 무술인들만의 권리를 찾으려고 합니다.
활법은 분명 부가가치가 있으며
후배 무인들에게 전수되어야 할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활법은 의료행위나 안마행위가 아닙니다.
순간적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몸의 움직임에 자유로울 수 있도록 회복되게 하는 기술입니다.
한국 무술 활법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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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법 아시나요? 오랜역사의 수기법.
대기 ㅡㅡㅡㅡㅡ
첫댓글 예전엔 활법으로 치료하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