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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엄마가 자꾸 집안사정 힘들다고 어필해...
동트는새벽 추천 0 조회 162 23.11.17 10: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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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7 10:23

    첫댓글 장녀니...?

  • 작성자 23.11.17 10:23

    어케 알았니...?^_ㅜ

  • 23.11.17 10:24

    @동트는새벽 모부들 유독 장녀들한테 그러더라...ㅜㅜㅠ

  • 23.11.17 10:27

    장녀특 ㅡㅡ 취업하니까 이젠 나보고 뭐 사달라고하더라

  • 작성자 23.11.17 10:28

    나한테 벌써 대기업얘기중임... 개나소나가냐고요 거길

  • 23.11.17 10:29

    @동트는새벽 ㄹㅇㅋㅋ 내동생한테 대기업가라고 하더라 웃김.. 난 옛날에 공무원가라고 하고.. 지원해줘야 가죠 ㅋㅋ

  • 작성자 23.11.17 10:30

    @말랑이컨튜우 그니까 ㅠㅜㅜㅜ ㅋㅋㅋ 인강비를 지원해주길해 식비지원을 해주길해 있는 월급도 보태라고 성화면서 뭘 하라는거임... 자수성가형독학천재를 원하나봄...

  • 23.11.17 10:32

    @동트는새벽 내말이 ㅋㅋㅋ 뭔 돈이 있어야 하지.. 알바하면서 어떻게 공부하냐고 ,,

  • 23.11.17 10:45

    와 나도 이래.. 솔직히 아빠 사업이 좀 힘들어져서 힘들긴 한데 그렇다고 나앉을 상황은 아니거든 나도 칼취업해서 일하고.. 근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뭐 엄마 얘기만 들으면 당장 나앉게 생김.. 나도 장녀야 ㅎ 맨날 동생한테 뭐 사주래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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