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5050048
비단 응원 목소리가 전부는 아니었다. 서포터스 내부에서는 목소리 응원뿐만 아니라 치료비를 모금하고
헌혈증도 모아 전달하면 시영 양에게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팬들도 한뜻으로 치
료비 모금과 헌혈증 기부에 나섰고, 경기가 끝난 뒤 ‘시영이를 위해 김포FC 골든크루가 약소하지만 헌혈
증과 성금을 모금했다’는 쪽지와 함께 성남 서포터스 측에 전달했다.
첫댓글 진짜 따숩다 시영아 힘내자~~
첫댓글 진짜 따숩다 시영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