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도현은 서니 의 손을 잡으면서.,.,
도현: 서니 너... 오빠 맘을 글케도 몰겠니...???
너도잘 알잖니... 우린...남매라는걸....
완벽한 남매라고 할순 없지만..
우리 현실이 그렇다는거.. 너도 잘 알잖니....
서니: 오빠.........................................ㅜㅡ
-다음날학교-
서니: '오늘도 의자 ..있겟지...???ㆀ
소리: 저기 저기에 미친년이 오시네..길을 비켜드리자~푸하핰ㅋㅋㅋ
서니:너희들 도대체 왜이러니..?? 날 좀 귀찮게 하지말아줘..
소리:미친년...너..간댕이가 부엇구나//? 너 몰라..??
성남이 자퇴했어~~
너가 어제 모라고 짓걸였담서..??? 너도 그렇고....
사고친일도 많아서..걔 자퇴헀어..ㅋㅋ
미친년.....
서니: 뭐..?? 정말이니.?? 진짜야.??
소리:내가 할일없이 너랑 구라나 까고 잇곗냐.?? 빙~신..
서니.. 성남이 반으로 뛰어가 사실을 확인해본다..
-성남반-
서니: 저기..야~ 성남이..정말 자퇴했니.??
친구: ㅇ ㅓ . . 사고친일도 있었는데..
어제 너가 한말땜이 상심이 컸나봐....
쉬고 싶다고..자퇴했어....ㅡㅡ
서니: 그래...어... 고맙다...안녕...
그렇게 서니의 의자는 매일 사라졌엇고...
도시락엔 항상 흙이 가득 잇었고/...
항상 얼굴과 팔 다리는..부어잇엇다..
-서니집-
도현: 어..서니 왔구나....오늘을 빨리 왔네...
서니: 네...
도현: 씻고 밥먹어라..
서니는 말없이 방으로 올라간다....
그날밤 . . .
도현은할말이 있다며 엄마 아빠 서니를 거실에 불렀느데...
도현:엄마 아빠.. 드릴말씀이 있습ㄴㅣ다..
엄마 아빠: 그래....
도현:저 서니 마니 좋아합니다..ㅡㅡ
엄마아빠: 뭐..?????
도현:저 서니랑 사귀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상.... 엄마아빠께서좀 도와주세요..
서니:오빠......왜그래.. 그러지 않기로 했잖아...
도현:웅..그러려고 햇는데 ...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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