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0일 밤 도착 시작으로 밤 뱅기로 출발 7박9일 발리 여행 준비중입니다
★ 마지막날 12시 밤 비행기라서 아야나 호텔 예약예정으로 12시 체크아웃함과 동시에 우붓 하루 관광하려고 했는데
후기들을 읽어보니 짐바란 - 우붓- 공항 이동시간이 길어서 수박햝기 관광이 될 수 있단 글을 봐서요.
그러면 소백 뜰라가자와 래프팅 예약하려고 하는데 래프팅 끝나고 우붓관광하는게 더 나을까요?
래프팅 마치면 대략 몇시쯤 되나요?
어느 일정으로 계획을 짜야 할까요?
★ 마지막날 우붓관광을 안할시엔 짐바란지역에서 체크아웃하고 뚜따나 스미냑쪽에서 보내다 공항에 가야할 듯 한데
짐을 어디다 맡겨야 하나.....뚜따나 스미냑에서 짐 보관해주는 곳은 따로 없나요?
첫댓글 -마지막날 호텔-우붓-공항 일정진행하는데 어려움없이 진행가능합니다...
-소백틀라가와자 투어 진행하고 우붓관광진행 가능합니다...
-마지막날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짐은 차량에 보관을 하고 움직일 수 있으나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보관은 회원님 스스로 진행해야합니다...
00시25분 발리 출발 비행기 / 아야나 12시 출발 몽키포레스트ㅡ 우붓시장 ㅡ 마사지ㅡ저녁식사ㅡ공항 이 스케쥴이 가능한가요?
시간이 남으면 네카등 근처 어딜 가야 좋을까요? 렌트차량이용하려구요
상기 일정은 충분히 가능한 일정입니다,,12시에 체크아웃하고 우붓관광 후 석식하고 20시에 스파받고 22시에 종료하면 공항까지 15분이면 충분히 도착가능합니다...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을 듯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