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에게 일침한 수능 1타강사

[우주소녀]

대충 전정부때는 의사면 몰라 의대생까지 나서서 국시거부하고 시위하고 파업하고 난리를 쳤으면서

왜 정권바뀌니까 이번에는 잠잠하냐고 묻는 뉘앙스..



의사들 강약약강ㅡ 노예근성 오집니다.
민생문제 해결법 예방법 대화타협방법이라곤 압수수색ㆍ세무조사밖에 모르는 용산총독부 무섭긴 무섭나봐요.
前정권때 지방에 공공의대 설립 추진하니 의사가운 병원복도 땅바닥에 널부려놓고 즈려밟고 가라던 퍼포먼스 아직도 눈에 선하구요.
코로나 와중에 단체행동 휴진파업 아직도 기억나구요.
의사들 대부분 2 찍었잖아요. 2가 하는 의대 3000명 증원한다 입터는거 시동걸던데 자리잡도록 정책 팍팍 지원해야죠. 이런 인간인거 알았잖아요

아픈 사람 위독한 사람 두고 의대증원 반대한다며 파업하며 의사들 대부분 2찍했는데 의대증원 입터네요.워낙. 입벌구 정권이라 지지율 상승용으로 입만 털 가능성도 아주 높긴해요

하다못해 예산부족으로 우리동네 동사무소 우유팩 모아가면 재생휴지주던거도 예산부족으로 지급 안하네요.



노인들이 지지하니 노인예산줄이고 20.30대 청년들 2찍하니 청년예산 줄이구요.

[이상해]

의사들 코로나때 정부에서 확진자 치료 병상과 의사 지원 요청 해달라고했을때. 난리친거 보고. 간호사들 보다 못난 집단들이라 생각했어요

[liberal]

문정부 때는 기를 쓰고 반대하더니 진짜 저질

[해방일지]

양아치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