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지중해의 풍광을 보기위해 "카보 데 가타" 등대를 돌아보았습니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지중해 해변으로 암석 절벽과 넓은 백사장이 갖추어져 트레킹, 산악자전거, 해양 스포츠등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장소로 여러가지 투어도 있습니다만 등대와 뷰포인트 한곳도 돌아보고 숙소가 있는 카르타헤나로 향합니다..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장소의 경유 숙박지인데 거리가 멀다보니 매일 400km씩 3일간을 이동해야 합니다..
카보 데 가타에서 산티아고 지중해 방향 순례길 표시도 있는데 이곳에서 산티아고 성당까지~~
쉽지 않은 고행길이 될 듯 합니다..
우리 여행객들도 관심을 가지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는 우리가 알고있는 피레네쪽에서 시작하는 동~서루트외에 많은 루트와 인증서 발급 장소가 있고 전 루트에 도전하는 유럽인도 제법 있습니다!
안달루시아 지중해 해변의 풍광 한번 즐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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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기
[24스페인]카보데가타 국립공원
김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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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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