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귀한 휴가의 시간을 선교지에서 보내고자 하시는 단기팀의 방문이 오늘 참 많았습니다.
비전왕성교회의 중고등, 청년부와 교사,
제가 잠시 근무했던 밀알두레학교 8학년 학생들,
수영로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 16명,
가평교회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 30명,
서울 광염교회 중등부 30명
학교에 대한 설명과 기도, 나눔들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중고등 학생들이 단기팀으로 많이 왔습니다.
선교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MK들의 학교를 보면 어떤 것을 느끼고 돌아갈 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인솔해 주신 선교사님들과 설명으로 수고하신 원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