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를 이틀 같이 알뜰하게 보낸날.
박사 지도교수님 모시고 후배들과함께 헤이리 예술마을에 들려 옹기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관람하며 어릴적 모습을 기억하며 즐거워 했고.
맛집에서 맛난 음식 먹고,
프로방스 마을로 가서 마을 들러보고 쇼핑도 하였네.
돌아오는길 파주 출판단지 내에 있는 멋진 '지혜의 샘' 도서관에 들렸다 왔네.
지도교수님과 후배들과 즐거운 하루.
이제 명절때 만나지 말고 방학때 이렇게 하루 시간 보내자구 하시넹.
겨울엔 남쪽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