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JIN 진] 올해 드라마 최고 시청률 25.3%으로 종영

[내끄야]

[JIN 진] 올해 드라마 최고 시청률 25.3%으로 종영

20일에 방송된 오오사와 타카오 주연의 의료 드라마 「ＪＩＮ진」（ＴＢＳ계） 최종회의 평균 시청률이 25.3% 을 기록한 것이 21일 비디오 리서치의 조사로 알았다. 제8화의 22.3%를 상회해 순간최고 시청률은 29.8% 이었다고 한다. 전체 평균은 19.0%의 시청률. 최종회 시청률은 민방 텔레비전 드라마로는 올해 최고가 되었다.

　「ＪＩＮ　진」은、 대학병원의 뇌외과의였던 미나가타 진(오오사와)이, 에도막부 말기의 에도에 타임 슬립 해, 만족스러운 의료 기구나 약도 없는 상태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중에, 사카모토 료마나 카츠 가이슈 등 실재의 위인들과 알게 되어, 역사의 소용돌이안에 말려 들어가는 이야기.최종회는, 진이 유방암이 의심되는 노카제(나카타니 미키)을 다시 진료. 노카제의 운명이 연인•미래(나카타니 미키씨)의 존재와 관계된다고 생각한 진은 분명하게 유방암의 징조가 보이는 노카제에 대해, 「악성인지 어떤지 모른다」라고 말끝을 흐려, 수술을 단행할 수 없었지만, 사키 등의 설득에 마음을 움직여 수술을 실시한다……라고 하는 스토리.85분 확대 스페셜로 방송되었다.

　「JIN」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의 「일요일 극장」범위로 방송해, 첫회는 16.5%로, 그 후도 순조롭게 시청률을 늘려, 11월 8일 방송 제 5화로 20.3%를 기록, 이번 가을 방송 개시된 연속 드라마에서는 처음으로 20%를 넘었다. 29일 방송의 제8화는 드라마 방영 전에 세계 복싱 (WBC)의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 나이토/카메다 전이 방송된 것에 힘입어 지금까지의 최고 기록 22.3%를 기록하고 있었다.



인기드라마 [JIN 진] 금년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오리콘)

-본 기사는 최종회 내용이 조금 언급되어 있습니다.-

오오사와 타카오가 주연을 맡는 인기 드라마 「JIN-인-」최종회(20일 방송　TBS계)의 시청률이, 비디오 리서치의 조사로 25.3%(칸토 지구•프로그램 평균)로 현시점에서 올해 연속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이 21일, 알았다. 11월 8일의 제5화에서는, 20.3%과 금기 연속 드라마로서는 첫 20%를 달성. 한층 더 같은 달 29일의 8화에서는 22.3%로 항상 고시청률을 지키고 있었지만, 최종회에서 지금까지의 최고의 시청률이라고 하는 형태로 매듭짓는, 문자 그대로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동드라마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주인공•진이, 열악한 의료 기구 속에서, 지혜를 짜내 환자를 도우려고 분투하는 모습과, 왜 에도시대로 타임 슬립 해 버렸는가 하는 수수께끼 풀기다. 주연 오오사와의 모습에, 텔레비전의 앞에서 매회 우는 시청자도 많아, 최종 이야기에서도 유방암의 치료를 끝낸 진과 이별을 고하는 에도의 기녀 노카제(나카타니 미키)의 눈이 퍼붓는 가운데의 이별 씬은 굴지의 명씬으로서 구전되어 갈 것 같다. 한층 더 “속편”을 시사하는 엔딩으로 매듭지어진 일로부터, 시리즈화를 바라는 팬으로부터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최종이야기에서는, 에도의 기녀 노카제등을 1인2역으로 연기하는 나카타니 미키, 그 외에도 타케다 테츠야, 코히나타 후미요 등 베테랑 배우들도 교차해, 주인공 진을 축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이 전개되어 각각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이야기를 한층 더 중후하게 했다.

출처 : 멀레 momi  

[네꼬]

빨리 자막 떠서 보고 싶은 뿐이고^^

[Ruby]

오오 대단하네요^^ 저도 자막뜨면 빨리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