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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규승계 유자녀 수도권 특대위원 유족회 방문
지공 추천 0 조회 1,703 14.02.11 18:4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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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1 19:30

    첫댓글 여기까지 오는데 마음 고생 많이 했습니다.
    항간에는 유족회를 힐난하게 비난하는 가운데 입법발의 되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간 특대위원의 노력의 댓가입니다.

  • 14.02.11 20:43

    미수당 특대위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보냅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미수당해결이라는 숙제를가지고 참 많이도 긴시간
    고생들하시었습니다.
    누가뭐래도 조심스레 하고자하는일에 열심히 달려오신 특대위원님들.
    머지않아 좋은소식 들리기만 바래봅니다 .
    수고하시고 고생많이 하시었습니다.

  • 14.02.11 21:03

    어디하나 마음 놓을수있는곳이 없군요 . 지금이야말로 미수유자녀들이 하나의힘이필요합니다.
    허나 아직 오솔길에서 큰길로 나오지못한 형제자매님. 마음이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큰길로나오시어 힘을 모읍시다 그리고 우리모두환호하는 그날을 위하여 나아갑시다

  • 14.02.11 21:19

    그져,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드립니다.
    새해들어 마음설레는 좋은 소식만 접하게되어
    아 ~ 이제 소망하던 그날이 오고 있구나 라고
    크게 희망을 가져도 빈말은 아닐줄 믿습니다.
    유족회 최해근회장님, 모든분들과
    수도권 특대위원분들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드립니다.
    소나기는 소리내고 잠시 스쳐가지만
    이슬비처럼 조용히 설레는 소식 주셔서
    특대위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14.02.11 21:38

    최해근 회장님 그리고임원 모든 분들께 그간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의말씀드립니다.
    앞으로의 진로에대하여도 상세한 말씀감사드립니다.
    힘을 모아 법안 통과에 매진합시다

  • 14.02.15 05:48

    비방은 금물이라 염상희부회장님의 경고받은 사람은 여기머물 자격없오
    카페지길하든 까치집을 짓든 미수당해결에 제발 도움이되면 좋겠읍니다
    나는 그만큼 할줄 모르니 평하진 않겠소이다

  • 14.02.15 09:14

    @백두산 일깨워주시니 고맙구려
    불순한 바이러스옮길까 대문 꼭닫았구려
    문풍지 풀이라도 더바르시구려

  • 14.02.11 21:50

    창원시지회 "미수당 유자녀" 란으로 옮겨갑니다.

  • 14.02.11 21:54

    갖은 수모를 겪으면서도 묵묵히 여기까지 올수있게 됨은 유족회장님,임원여러분의 노력의 산물임은 누구도 부인 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특대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소식 주시는 지공님 !!! 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11 23:12

    이번 법안은 전문위원의 검토가 끝나야 하므로
    이번 임시국회 법안심사 소위에는 회부되지 못할것으로
    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4.02.15 05:52

    소위원까지간건도 그냥 만지작거리기만 한것이 일년이 돼가는데
    아직 전문위원도거치질 못했으니 시간이 걸리겠네요

  • 14.02.16 07:52

    @백두산 소위원 ! 만지작 꺼리는 시간까지 백두산,님은 그간 소위원 면면히 우리의 미수당해결에 근본적 문제점에 얼마의 노력을 하였는가 감히 묻고 싶네요 전문위원 과 국회의원과의문제점 대처등 보훈처, 기재부와의 접촉에 좀더 큰그림을 그릴려는 스케일을 가지고 함께가야하며 우리의가는 방향을 자고 울면 하지 말았스면 좋겠네요

  • 14.02.12 03:24

    서서히 타오르는 봉화 의 불길을 쳐다 보둣이 힘껏 다함께 미수당 해결에 한발 한발 전진 하여갑시다 한사람의지혜보다는 여러 사람의 지혜가 미래를 개척 하는 힘이 더욱 크다는 진리가 항상 우리 주위에 존재 하기에 힘차게 나아갑시다

  • 14.02.12 16:32

    미수당에 당위성은 있으나 결론에 다 다르지 못함을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자각 하셔야 합니다
    힘을 모아총력을기울려야 할 바로 이때 입니다 .
    알면서도 뒷걸음 치는 일이 이제는 있어서도 않될일입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최선을 다 하는 시간되어 미수당 문제는
    이번이 마지막 으로 끝을 맺는 시간이기를 빕니다

  • 14.02.12 20:12

    서울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 하고 계시는 특대위 위원님깨 감사드립니다.
    유족회와 힘을 합하여 악법개정에만 전념하여 주고계시는데
    아무런 도움도 못드리면서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올립니다.

  • 14.02.12 23:31

    네이버(미수당유자녀회; 서강수) 에서는 특대위 활동이 무섭나봅니다.
    이내용을 퍼서 내이버 카패에 올려 놓았는데 3번째도 삭제 시켜 버리는것을 보면은

    네이버(미수당유자녀회:서강수)는 별로 활동의 성과도 없의면서 남의탓만 하고
    특대위가 하고 있는 활동은 감추려고만 하고 있네요.

    특대위위원님 깨서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미수당해결만을 위해서
    단합해서 활동하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14.02.12 21:03

    4번째 다음 미수당소식을 네이버에 전했지만 4번 모두 삭제헀습니다.
    참 안타까운 사실에 실망이 큽니다.
    유명인의 말이나 좋은 詩의 말을 인용하여 잘도 야망을 불 태우더니
    이제는 밑천이 다 한가 봅니다.
    치사하고 유치한 서강수가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도 모자람이 많은 인간인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 14.02.12 23:48

    삭제의 상처를 /노여워
    하거니 /슬퍼하지 마세요

    갱정안 상정이 /希望의
    속삭임/ 미수들판 퍼지면

    잃었던 報勳魂 /미수들
    되찿고/ 삭제의 月狂曲이

    스스로 거둘때 /보훈의
    참모습 /온누리에 비추네

    -삭제의 추억-

  • 14.02.13 09:55

    @희망봉 삭제의 추억, 공감합니다.
    서강수는 위선자 입니다.
    네이버 미수당 회원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미수당해결에 임해야 될줄압니다.
    왜냐면, 이기주의자이고, 독단적이고, 개인야망에 미수당회원들을 이용하고 있지않나 염려를 합니다.
    서강수, 자신이 해야만 되고 다른사람의것은 인정하지않고, 실패의 연속을 어떻게 넘어서나하고
    시기하고, 본인의 열등의식이 미수당회원들을 멍들게 하고있습니다.
    부끄러워 할줄 모르는, 등외 인물이라는 것을 이번기회 확인하게 되엇습니다.

  • 14.02.13 03:49

    비난은 비난을낳는 악순환입니다
    어느누가하든 우린 한목소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 14.02.13 05:44

    비난을 위한 비난이아닌 합리적인 비난과 비판은 바른길로 가기위한 슬픈 마음에서 나오는 아픔이라오
    어느누가하든 한목소리 좋은소리요 허나 犬 이 馬 울음에 어찌답을 하리까?

  • 14.02.13 23:18

    말로만 한목소리을 요구하먼서도
    행동은 그렇치안으니 문제네요
    카패에 올린내용이 미수당해결을 위해서
    어느부분이 한목소리 내는데. 문제가
    있의며 미수당을 해결하고자 하는데 모순된 내용이 있습니까?
    .또한 내이버(미수당:서강수)을 비난하는 문장이 있나요.
    바로보고 글을 올립시다

  • 14.02.13 10:53

    수고하시는 특대위원분들의 활동사항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듯해서 네이버 미수당회원들게 전하려 했는데
    아무 하자도 없는데, 서강수는 삭제하고 본인은 또 올리고 무려 4번째 마져 삭제하니
    서강수의 못된 시기심이 도를 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자기가 해야하고, 자기외에 사람의 공적은 인정하지 못하고,
    안하무인으로 처신하고 있는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자) 로 가고 있습니다.
    서강수, 지금도 늦지않으니 인간답게 살기를 충고합니다.

  • 14.02.13 05:04

    네이버 미수당 서강수씨는 마음이 참 변덕스러운가 봅니다.
    아직도 남의글 지우고 삭제시켜버리는 그 버릇 못고쳤군요.
    세살버릇 여든간다 속담에도있는데 ...
    기존회원 내쫏아버리고 새로생기는 회원들앞에서
    그얼마나 미수당 회장하고싶은것인지?
    수도권 특대위가 무섭긴 무서운가봅니다 .

  • 14.02.13 10:27

    제비꽃님, 잘 계시죠 ?
    서강수의 본색을 진작에 예상하고 있었으나
    이렇게 옹졸하고 치사할줄은 늦게 알게된 본인이 부끄럽습니다.
    좋은 소식은 서로 공유하게되면 얼마나 좋을고, 해서
    네이버에 무려 4번이나 반복 올렸으나 모두 삭제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서강수, 이러고도 할말이 있는지?
    두번다시 상종못할 소인배같은 위선자입니다.

  • 14.02.13 10:40

    @관 해 관해님 반갑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네이버에 계시는 미수당회원님들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글올리신 관해님을 아주 못마땅히생각한 좋지못한 습관입니다.
    이렇게라도 관해님 인사드리어 반가웠습니다.

  • 14.02.13 10:58

    @보라빛제비꽃 고맙습니다,
    끝까지 논리적으로 상대하려 했는데 네이버카페에서
    강퇴를 시켜서 더이상의 논쟁은 할수가 없어졌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 14.02.13 05:33

    座 不 安 席 厚 顔 無 恥 속타는 그마음 누가 알겠소

  • 14.02.13 10:13

    맞습니다,
    "좌불안석 ㅡ후안무치"한 작자란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국의 미수당 형제자매분들께서는
    서강수를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14.02.13 08:34

    몇몇 재주좋은 인사들이 패거리지어 장막을 치고 선량한 회원들의 눈과 귀을막는 행위가 유족회의 일원이라 말하겠는가?
    뒤를 한번 돌아보시요 무슨 足 跡 을 남겼는지 남이이룬것도 시간이 지나 아는사람없다고 우리가 했다고라 ..........?
    그래요 카페지기 내주기 힘들겠지요 모든것을 다 ~~~~~~~~~~아 그대가 해야지 누가하겠소.
    네이버 미수당 카페지기님 !!!!!!!!!!!!

  • 14.02.13 10:26

    동남 형제님 , 잘 계시는지?
    서강수의 열등의식이 자신의 인격을 망치고 있습니다.
    (본래 인격 같은건 없는 인간이지만, 사람이기에 기본은 있지않겠나, 믿었습니다.)
    사람이 무게가 있고, 情이 있어야 인간이거늘 철면피한 존재이며
    얼마나 더 나쁜짖을 해야만 세상밖의 쓰레기가 될런지?
    참으로 한심한 인간입니다,
    서강수가 네이버에 있고서는 미수당 해결에 큰 장애가 될것입니다,

  • 14.02.13 12:53

    특대위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최해근회장님과 낯익은 여러분의 모습을 사진으라도 보니 반갑습니다 특대위 활동사항을 네이브에 올려서 미수당 전회원이 알앗으면 좋겟는대 안된다니 마음아픔니다 특대위님의 활동내용은 입소문을 통하여 많은 미수당형제여러분이 알게 될것입니다 저도 저와 뜻을 같이하는 미수당 형재에게 특대위 활동내용을 전파할려고 노력할것입니다 항상수고하시는 특대위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 14.02.14 14:48

    이제서야 글쓰기가 가능 해 졌습니다.
    모든분들 건강 하시지요?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지난세월, 유족회를 등지고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서로 이해하고,
    서로 보다듬으면서,
    모두가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헤쳐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오해도 풀리겠지요.
    우리들은 피로 맺어진 형제,자매 아닙니까?
    대보름 달 처럼,
    모두를 다 품는,
    올해는 긍정의 마음을 ,
    둥글게,
    둥글게,

  • 14.02.15 04:30

    여기 외에도 사적인 섭한 문제는 사적으로 논하시고 공사를 구분하면합나다

    공개적으로 사적인 비난적인 표기하니 형제끼리 분열이 조장되는 것 아닐 까요

    토론문화의 꽃은 각자의견 중 합리적인 부분의 중지를 모아서 최선을 선택 해야

    뭉치면 살고 갈라지면 죽읍니다. 함께하는 길을 찾아야

  • 14.02.15 18:20

    황소님, 위에 글을 읽고도 상황파악이 잘 안되시나 봅니다.
    통상은, 뭉치면 산다고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각개약진도 중요합니다.
    뭉치면 산다는것은, 상황논리를 살펴본 이후에 이치에 맞게 외쳐야지
    무조건 뭉치면 산다는 것은 실속을 모르는 아마추어적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또, 황소님께서 말씀하신 사적으로 섭한문제는 사적으로 논하시고 공사를 구분하면 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위, 많은 글에서 비판의글을 보시고도 내용파악이 안됩니까? 그져 생각없이 근성으로 댓글 올렸습니까?
    수당수급이란 명제아래 서강수의 얄팍한 꼼수에 그렇게 기만당하고도 아직도 믿고있습니까?
    저주의 굿판이라도 벌리고싶지만,

  • 14.02.16 09:58

    황소님 이카패의글을 내이버(미수당유자녀회:서강수)에 올려 놓은것이 사적인 감정으로
    퍼다 옮겨놓앗다고 보시는지요?
    이내용은 미수당 해결을 기다리고 있는 형제 자매님 모두가 갈망하고 있는 좋은소식 으로
    빨리 모두에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내이버 카패에 옮겨 놓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내이버(미수당유자녀회;서강수) 카패에서는 4씩이나 삭제했다면
    미수당 해결을 기다리고 있는 형제 자매님들의 눈과귀을 막아 버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 보섰는지요? 생각은 각자 다를수있지만 바르게 판단하고 표현합시다.

  • 14.02.15 18:22

    다수의 지부장들이 침묵 또는 방조를 하기에 저도 지켜보고있습니다.
    서강수가 미수당을 등에업고 그렇게 방자하게 처신했기에 아무것도 해결못하고 있음을 황소님은 모른다 말입니까?
    입법발의를 자력으로 성공한 사실이있습니까? 유족회와 등지고 보훈처에도 문전박대 당하고, 그러고도 자신의 미숙함이
    어디에 있는가를 모르고 불쌍한 형제들만 고생시키면서 그릇된 야망으로 배후조정하고 있으니 제일의 위선자입니다.
    다음카페의 미수당소식을 네이버미수당카페 올리는것이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 ?
    정보는 공유함이 좋다고 그렇게 외치더니 정작에 그렇게되니 서강수의 시기와 질투심이 발동하여
    무려4번이나 삭제하고도 강퇴시키고

  • 14.02.15 19:41

    그래도 할말이있는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는지? 무엇하나 이룬것도 없으면서도
    칭찬은 받고싶어, 고래도 춤추게한다고 부추기면서 수당에 마음약한 우리형제들의 칭찬의 대상이되어
    하늘높은줄 모르고 인간이하의 짖을 서슴치 않으니 천하의 가관입니다. 저는 말합니다. 서강수는 사이코패스,자 라고.....
    우리미수당에게는 서강수는 훼방꾼일 뿐이지 절대로 도움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건방지고 타협과 협상도 모르고
    미수당을 선동하고 자기야망을 불태우는 위선자일 뿐입니다.
    우리는 아비없어 학문은 짧아도 산전수전 다격은 삶의 무게만큼의 인간철학이 있기에
    일시적 수당수급에 약자가되어 있지만 서강수같은 이중인격자에게

  • 14.02.15 13:11

    이용 당하는 누를 절대로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또, 유족회 최해근회장님께 우를 범하면 무슨도움이 된다고 걸핏하면 각 지부장들을 선동하여 선전도구로 만들어
    홍보하며 자기과시나 하고 거짖으로 매도하는 서강수는 절대 믿음의 대상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우리는 서강수에게 이용당하지말고 깊은사고로 수당수급에 처신을 바로 해야함을 당부드립니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인 서강수와는 두번 상종 아니할것을 마음에 다지면서 맺습니다.

  • 14.02.15 13:31

    유족회를 등지고 자기과욕과 자생단체인 미수당 중앙회 이름으로 해결할려는 발상을 철저히 배격하고 자신들의 생각은 접어야 합니다.
    이미 배신 당한 단체는 유족회와 더 이상 협상테이블에 앉는다는 자체가 불손입니다,
    관해의 글은 정당한 내용이고 그렇게 가야 합니다.
    이제는 대통합으로 문을 열어 나가야 합니다. 사리 판단를 확실히 할때라고 봅니다

  • 14.04.06 17:09

    오랜 숙원인 법률안 상정이 국회에서 상정되어우리가 소망하는 수권유족으로 함께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과 어려운 일들이 유족회,특대위원,그리고 관계임원들 수고하셨습니다.금년첫단추가 끼워졌으니 모두희망을 가질때 라고 생각됩니다.

  • 14.04.09 05:53

    수도권 특대위원 유족회 방문하여, 유족회장에게 법률개정안 제출에 감사했고, / 유족회도 힘들여 발의한 법률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합심 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했으며, / 이에 대하여 특대위원들도 별도 모임을 갖고,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과 유력 국회의원들의 면담계획, 국회 입법전문위원, 국가보훈처, 기획 재정부 관계관을 면담하고 설득하는 방안도 조속히 마련하여 실천키로하였다는게 글의 주안이었습니다. / 그동안 유족회의 경과조치는 어떤지? 특대위의 계획은 어떤지? 제반의 정황과 사정을 살피고 보완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동참하는 것이 일반 미수당유자녀들의 몫일 겁니다. /

  • 14.04.09 06:15

    저 역시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네이버 형제들의 어긋남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 곳 형제님들도 진정으로 미수당문제의 해결과 성공을 추구하신다면 미수당끼리의 갈등을 증폭시키지는 말아 주십시오. / 보훈처든 유족회든 미수당이든 리더(장)와 장은 조직 회원에 의하여 바뀔수 있는 것이지만, 리더 그릅에 의하여 조직 회원이 축출되는 건 원칙이 아닙니다. / 44개의 답글 대부분이 특정 상대의 감정과 갈등으로 점철되어 있는 건 정말 아쉽습니다. / 개별의 감정보다는 진솔한 마음으로 미수당문제와 미래를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현실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

  • 14.05.26 07:07

    정점을 오르고 있는 사람들 맥빠지게 하지말고 4월 한달 지켜봐 달라는 모 위원님의 충고 잊지 않으면서도, 우리 미수당 형제들의 동질감이 적대감으로 뒤바뀌는 현실이 안타까워 한 말씀 드립니다. / 미수당유자녀들의 결집 없이는 미수당 해결 안 된다는 개념에서 드리는 제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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