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톨릭 성당은 태양신으로 가득합니다

[샬롬하우스]

                           베드로와 베드로 성당은 로마 가톨릭에 있어서 가장 중요히 여기는 대상입니다.

                           그런 베드로 머리 위에 둥근 원형을 올려 놓았는데 .......

                          이것은 이집트 태양신의 상징물입니다.

베드로 머리위 뿐만 아니라 머리위 천정에도 다음과 같이 태양신 상징물이 그려져 있습니다.

 

다음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가톨릭 성당이 이 정도면  

                         태양을 신봉하는 태양신교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로마 가톨릭를 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왜냐 하면 로마 가톨릭은 이미 종교개혁 당시 이전 부터

부패, 타락, 변질, 변모, 변형되어 기독교가 아닌, 로마 가톨릭교회가 되었고

종교혁자들에 의하여 이단과 적 그리스도로 규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기독교회 단체라고 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이에 가입되어 할동하고 있는

NCCK 라고 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입니다.

                                                   여기에는 기독교 장로회, 감리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가톨릭과 하나가 되고자 일치를 도모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기독교를 가톨릭에 혼합시켜 기독교의 근본과 근간을 훼손시켜 없애 버리는

                                                   무서운 사탄의 간계가 깃들어 있기에 교황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가톨릭의 실체를 드러내어

                                                  성경적인 기독교로 하여금 미혹에 떨어지지 않게 하고

                                                   기독교에 대한 성경적인 근본 교리를 지키고자 하는 바입니다.

                                                  로마 가톨릭에 대해서는 일반 성도님은 물론이거니와

교회지도자라는 목사님들도 대단히 잘못 알고 있고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유명하다는 목사는 가톨릭을 큰집이라고 했었지 않았습니까?

기독교회에 있어서 로마 가톨릭이 어떻게 큰집이 될수 있습니까?

로마 가톨릭이 타락 할때로 타락하고 부패할 대로 부패하여

이에서 돌이켜 본래의 성경대로,  곧 그리스도 교회로 돌이킨 것이 지금의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라는 것은 그리스도 교회의 한자어 표기)

그러므로 로마 가톨릭과 기독교는 전혀 다르며

더욱 아닌 것은 기독교가 로마 가톨릭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성도님들이나 목사님들이 기독교를 신교 또는 개신교로 이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에서 나온 것으로 이해 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회는 로마 가톨릭의 타락과 부패 변질 변형으로 부터 돌이켜서

성경이 말하는 본래대로 돌이킨 것이 기독교회입니다.

이점이 핵심중에 핵심임을 명심해야 함에도 이점이 흐릿해져 버린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이다 보니

한국에서 기독교 지도자 라고 하는 세계복음주의 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김 삼복 목사 같은 이는  가톨릭과 함께 해서 

이슬람과 맞서자는 주장을 펼쳤는데........

몰라도 이렇게 모르는 것이 한국교계의 지도자들입니다.

이슬람이 무섭고 불교가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아무리 번성하여도 결코 기독교를 해치지 못합니다.

완전히 다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이슬람이나 불교가 아니라 바로 로마 가톨릭교회입니다.

이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로서 이단 차원을 넘어선 적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그룹 안에서 교리의 차이점을 보이는 것을 이단이라 합니다.

그러나 적 그리스도는 그리스도로 둔갑 행세하며 예수 그리스도교회, 곧 기독교를 대적하는 성격을 지녔는데

이들이 바로 로마 가톨릭입니다.

로마 가톨릭은 적 그리스도로 이미 오래 전에 개혁자들에 의해 규정되었습니다.

이러한 로마 가톨릭과 하나가 되자며 일치 운동을 벌이고 있는 NCCK 입니다.

NCCK는 한국 기독교에 끼치는 영향은 무시 할수 없는 규모로서

지난해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한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NCCK가 가톨릭과 하나되는 일치를 추구하고 도모하는 현실이기에

본 연대는 로마 가톨릭과 교황의 정체를 알려서 미혹 당하지 않게 하고 성경적인 근본 교리를 지키고자 하는 바입니다.  

이에 뜻을 같이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함께 연대를 이루어 대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우리 시대와서 기독교가 가톨릭과 하나되는 일치로서 혼합, 훼손 시켜 본질과  근간이 변질, 변모, 변형된 것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