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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노원통기타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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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 줄 출석부 7월12일(수/ 음 5.25) 출석부 입니다 (비 개인 오후 - 이연실)
정의별^^ 추천 0 조회 91 23.07.12 10: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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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2 10:11

    첫댓글 우짜믄 좋노?
    일단 서비스센타 가보고 안되믄 데이터 복구하는데 가믄 될꺼요.
    난 이연실님이 이연실 노래 하는거 듣고 시픈데 가능하시겠지요?

  • 23.07.13 07:39

    수호님 다운 댓글에
    빵 터짐...

    다른 노래는 힘들고
    조만간 "새색시 시집가네"라도 불러야 겠네요..ㅋㅋ

  • 23.07.12 10:15

    고도의 기술이죠.
    할부기간까지만 버티는 엔지니어링의 결정체.
    정의별님의 사태를 교훈 삼아 데이터 백업 한번씩 하시지요.

  • 23.07.12 14:53

    정말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같은 멜로디의 노래군요~~!!
    원곡이라는 독일어 노래는 처음 듣는데, 가사 내용도, 가수의 목소리도 독일사람 냄새가 물씬 풍긴다능~~^^
    그나저나 우리 둥지까페에 올려진 정의별님 출석부는 따로 모아서 한권의 음악 컬럼으로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흘려버리기엔 너무 너무 아까워서리~~~ㅋㅋ

  • 23.07.12 15:27

    와~!
    저도 이런 생각을 한 적
    있었거든요.^^

  • 23.07.12 15:43

    제목 : 정의별의 출석부 디스크쇼~
    (feat. 이광한의 밤의 디스크쇼~)

  • 23.07.12 15:28

    휴대폰은 2년만 쓰면 우째 그 모양인지...

  • 23.07.12 16:19

    휴대폰수명은거의2년이드라구요~~
    정의별님 폰안되니 황당하시죠?ㅎ
    저도지금폰초기화되서 ㅡ님들의전번 하나도없어ㅠ
    오후도홧팅해요~~^^

  • 23.07.12 16:37

    미국 바비님의 노래를 듣자니,
    메끼꼬 분들이 화려하고 정열적으로 불러주셨으면 싶네요~

  • 23.07.13 11:55

    오모오모~
    연실언니 노래 틀면서
    멀리있는 못난이 생각을 다 해주시넹.
    감동.. 란 사드려야겠오 ㅎㅎ..

    그나저나 연실언니 이 노래는 처음 들어요.
    그닥 어울리는것같진 않지만
    연실언니 불렀으니 어울더울 좋다~ 해요 ㅎㅎ

    어느날에
    연실언니 메들리 함 불러보고싶네요.
    누가 반주해주실라나..
    살짜기 기다려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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