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4.5 남지공원에 우뚝 서서 울려퍼지는 가희님의 열창과 우리 팬님들의 감동 응원 기대해 봅니다
# 3절을 이렇게 한번 그려볼까요 옛 추억의 그림을...
때로는 그 추~억의 공원에 서서
아련한 그리움 되어
그 날의 노래 불러주오
그대는 떠나갔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남아있으니
당신이 그리움 되면
난 나나 난 나나난나 나나난 그 공원의 돌담길 추억 속에 걸으리
당신이 그리움 되면
아련한 아련한 그리움 되면
난 나나 난 나나난나 나나난 그 날의 노래 다시 한번 불러보리
첫댓글 꽃피는 봄이 왔내요..
가수님께도 봄이 오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 열무 김치가
맛있게 보이네요
꿀꺽 꿀꺽 꿀꺽...
궁극미인 님~~!!
진달래가 외로이 홀로 있네요~~^^
즐검 주말 보내셔요
음악에 음이 있고 락이 있다면,
그 음에 원초적 음이 있을 것이고 가희님의 음색 꾸밈없는 음색은 거기에 가장 가까울 듯 하고요~ 이거 곱하고!
감성 짙은 노랫말 표현력과 절제된 퍼포먼스에 넘치는 화이팅~ 이거 곱하고!
선선한 이미지에 언제나 최고의 정성을 다하니~ 이를 곱하면! 벌써 세제곱...여기까지만 해도 안만 못해도 우리 가희님의 노랫값이 조를 넘을텐데요 이걸 우리 412명만으로 나눠 가지면 너무 무겁습니다.
세오님 불가사리님 모개님은 그걸 다 어디다가 보관하세요?
저는 고민하다가 아예 창고를 하나 지었습니다~ㅎㅎ
생각납니다 가희님 이곳에 처음 오시던 날~ 눈 녹고 진달래꽃 필 때 쯤이면 세상에 우뚝 서리라 했던 걸요.
4.5 남지공원에서! 그런 장면이 되도록 기대해 보겠습니다 님들과 함께요. 뜻깊은 추억도 만드시고요. 그리고 널리 홍보 되어서 위의 숫자가 빨리 가벼워졌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봄 봄 봄 봄이왔네요 반가희님 화이팅 함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