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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맘 - 제주도 행복한 부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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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이야기 2011년 7월 20일 예비맘 정모[사진]
슝탱쓰 추천 0 조회 365 11.07.21 14: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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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1 17:17

    첫댓글 앗 깜짝이야~^^

  • 11.07.21 18:36

    그러게요;; 닉넴과 얼굴 구분이 헷갈리지만;;; ^^;; 정모후기에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 올려졌네요~ 암튼 그 날 반가웠답니다~~ ^^ 참고로 전 커피숍에서 흡연실 쪽에 있던 줄무늬 티 입은 사람이였네요~~ㅋㅋ

  • 11.07.21 19:09

    저는 누군지알죠~ㅎㅎ 그날 떨어져앉아서서 아쉬웠어요~^^ 담엔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 11.07.21 20:17

    저도 막 헤깔려요.. ㅋㅋㅋ 아직도 귓가에 순풍순풍!!! 이 맴돈다는..ㅋㅋㅋ 우리 또 만나용^^

  • 11.07.21 20:33

    25일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클래식 공연 있던데...같이 가게욥~!! 근데 저녁 8시라서 가능들 하실지...

  • 11.07.21 21:07

    가고싶은데... 23일에 친정가서 못가네요... 아쉽지만 패쓰하고 담정모때봐용...^^

  • 11.07.21 21:24

    몸 상태 괜찮으면 같이 가요~저 알죠?^^:: 빨간 스트라이프 ㅎㅎ

  • 11.07.21 21:45

    나도 가고팠는데. . . 신랑은 늦게 올거고 같이 가용~~~

  • 11.07.21 21:06

    난 뒷모습만...ㅋㅋㅋㅋㅋㅋ

  • 11.07.21 21:18

    난완전 꼭꼭 숨어라 됐네요 ^^그날 넘반가웠어요 저지금하혈심해서 시체놀이중이예요 어제오늘 의자에 오래 앉았는데 무리됐나봐요ㅠㅠ

  • 11.07.21 21:46

    이론~~~ 괜찮아야 할텐뎅~~~

  • 11.07.22 12:30

    어머.. 괜찮으신가요?? 어여쾌차하세요

  • 11.07.24 21:53

    금요일 하루종일 하혈하고 이제 하혈은 멈췄는데 좀만 움직이면 배가 아프다고 바로 반응이 와서 힘드네요.. 쌍둥이 엄마 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걱정해줘서 감사해요 언니^^

  • 11.07.21 21:25

    에공. 저도 그날 무리했나봐요? 저녁에 신랑 친구 육지에서 내려와서 저녁식사까지 같이 하느라 담날 오후 2시까지 잤어요 ^^::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11.07.22 14:01

    ㅋㅋㅋㅋ 사진이제야 봤네요~ 다들 집엔 잘돌아가셨는지~ ㅋㅋ 그날 너무 더워서~다음정모때도 꼭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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