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라는 괴물이 생겨서 편리하고 세상과.친구 가족. 카페.카톡.문자등 다양하게 소통하고 사니 너무 편하고 줄거워요.행복하고 일일이 방문하지않아도 소통되고.ㅎ 22일 월요일날 오후1시쯤 식탁위에서 떨어뜨려 액정이 나갔어요. 맨위 조금만 보이고 암흑이 돼었어요. 전화번호.갤러리 다날아갔네요.
휴대폰 하나 없는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허무했지요. 아들이 접는폰 사준지 두달도 안됐는데 말입니다. 어제 서울사는 아들 반차쓰고 저도 서울에가서 마침 먼저폰이 아들한테있어서 그것으로 교체 해왔네요. 다시 그폰으로 사준다는걸 엄마가 비싼폰 쓸자격없는것 같다고 극구사양했답니다. 사실 미안해서 안쓴다고 했지요. 편리하고 뽀다구 있드만 ㅎ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비싼폰은 수리비도 60에서 65만원 든다는군요ㅠㅠ
폰 너무 비싸요. 저도 4년쓰고 접는폰 좋다고해서 샀는데 무겁고 불편하고 뚱뚱해서 주머니 안들어가고... 다시는 안사요. 그리고 제가 상당히 조심스런사람인데 핸드폰 고장나서 수리간것이 접는폰이네요. 1년되던날..ㅠ 접히는곳이 핵심이라고 ... 그곳이 접촉불량이 생겼어요. 작은 충격이 여러번 겹치다보면 그리된다네요. 버스카드 안되서 당황당황. 암튼 접는폰 다시는 안할꺼예요. 사진은 올라갈꺼예요. 기다려보세요.
첫댓글 그러게요ㆍ비싸서
더
아깝군요ㆍ
휴대폰 떨어
뜨려서 망가뜨린건
처음이네요.
조심하세요. ㅎ
순간 황당 하고 마음상하고~~~
저는 세번이나 그러고 나서는
조심에 또조심
그래도. 뛰어다니는 버릇은 안없어져요
아들덕에 해결 하셨으니
오늘은 더 행복하게 활동 하세요
사진이 안올라가네
아들 일어나면
물어봐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폰 너무 비싸요.
저도 4년쓰고 접는폰 좋다고해서 샀는데
무겁고 불편하고 뚱뚱해서 주머니 안들어가고...
다시는 안사요.
그리고 제가 상당히 조심스런사람인데 핸드폰 고장나서 수리간것이 접는폰이네요.
1년되던날..ㅠ
접히는곳이 핵심이라고 ...
그곳이 접촉불량이 생겼어요.
작은 충격이 여러번 겹치다보면 그리된다네요.
버스카드 안되서 당황당황.
암튼 접는폰 다시는 안할꺼예요.
사진은 올라갈꺼예요.
기다려보세요.
무거운거 맞아요
주머니에 넣으면
축처지고 가격만
비싸고 카드나
돈이 안들어가서
불편했답니다.
매번 가방들고 다녀야하고요.
감사합니다,^^
보험드세요
휴대폰 보험들어 놓으면 도움됩니다
보험도
들긴 한다든데
안살거예요
비싼폰은 ㅎ
감사합니다.♡
"뽀다구"
오랫만에 듣네요 ㆍ
한번 사양하시고
걍 못이기는척 하시지~
청라에
5년 살았는데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껄
혼자 껄껄 합니다 ㆍ
강화도 자주 갔거든요 ㆍ
그니깐유
친구들 없는데
저만 아들이
사줬다구 부러라
했거든요,
아까비 ㅎㅎ
어구야~~아까비~~
그 폰이 화면이 2배라 좋아서 많이들 사용하는데 사고가 많이 나요
액정 나가는경우가 다반사 비싼폰일수록 보험 필수
저는 구름님 다음폰을 아들이 해줬는데 보험기간을 최대로 늘려 놨더라구요.
비싼폰 무서워 조심조심 써요
엄마들은 궂이 비싼거 필요 없다해도~~자식들 효도하고 싶다 할때 하게 두는 것도 괴안쵸~~ㅎㅎㅎ
못이기는척 살걸그랬나봐요.
조심스러워서 안쓰고
싶어서 사양했더니 ㅋㅋ
담에 또 사준다면 사양하지말고
받을께요 보험두 들구요.
감사해요 ♡♡
저도 주머니에서 도로바닥으로 사이드쪽에 약간 금이 갔는데 58.000원 주고 갈아서 쓰고 있습니다ㅎㅎ
아들이 전 안고치고
먼저 폰으로 교체해줬지요.
수리비 넘 비싸요.ㅎ
오십팔만원 너무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