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꼭 이틀에 한번씩 쓰는 다혜냥입니다 헴헴;
아무튼 중학생되면은 그래도 꾸준히 쓸려구 하는데
-_- 그게 좀 안될꺼같지만, 꼭 쓸꺼에요
ㅎ ㅏㅎ ㅏ^0^;;
더이상 꼬리말,, 독자는 안 늘지만
햄스터한테 가는 사랑은 정말 가득하답니다^0^;;
(심각한 오바에요 -0-;)
아무튼 좀 재미없더라두 감상해주세요 뉴_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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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1일 토요일
제목: 아가 4마리를 입양보내고나서,,
오늘 친척에서 혜미언니라는 친척언니가 온다!
외가쪽인데 -ㅁ-; 혬이언니 가족이랑
환희네 가족, 외할머니!! -_-
기대되는 ㄷ ㅏㅎ ㅖ냥
ㅠ_ㅠ 그리고, 오늘 머리칼을 싹뚝 미용실에서 단발로 나온 다혜냥-_-!
오랜만일까 수습이 잘 안되는 다혜냥!! -_-
예전부터 매직을 하고 싶었는데 -_-
매직하는데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결국은 못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사랑스런 햄스터들을 봤다
다혜냥: 야 종운군(동생) 야들 왜이렇게 컸냐 -_-;
종운군: 내가 아냐(버릇없게시리 -_-^)
아무튼 햄스터를 보고 있는 순간
엄마: 야! 윗층 XX네(이름은 밝혀주기 싫습니다 -_- 아주 마음에 안든 이제 6학년 올라가는 여자앤데 -_-)갔다줘라
다혜냥,종운군: -_-!
ㅠ_ㅠ 엄마한테 꾸중을 듣고난 후에야
배추 듬뿍듬뿍 주고 보내줬다
-_-a 제리네 가족은 그동안 정들었던 아가를 보내고
좀 섭섭한 나머지 꼭꼭 붙어서 꿈나라로 갔다
이 때보면 왜 이렇게 내가 제리한테 못해줬는지,,
괜히 죄책감이 들기도 하다
-_- 언니가 왔다^0^;;
언니랑 희승군이랑 나랑 동생군이랑 시내로
언니한테 분양할 햄스터 집을 사로 갔다!
나는 톱밥(4땡땡땡원), 사료두개(6땡땡땡땡원)
언니는 철장집과 위에있는 2가지!!
-_- 그리고, 집에와서 탈출한 아가랑 이름모를 수컷아가랑 붙여봤다
친근했다 -_-;
6시에 언니가 광주로 다시 갔다 ㅠ_ㅠ
왜이렇게 아가햄스터들이 보고 싶은건지
ㅠ_ㅠ 헤어지는건 무지무지 섭섭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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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이번에는 좀 장편(?) 같은걸로 썼답니다
너무 길게 쓰면 좀 글꺼같아서 망설여서 조금 길게 썼답니다
아무튼 분양 보낸 아가들이 너무 보고 싶네요 ㅠ_-
언니네는 캠 있어서 찍어서 보낼 수 있구,,
윗층 XX양의 햄스터는 XX양 동생 병현군한테 가지고와서 보면 되구,,
이렇게 하면 되는데,, 곁에 없다는게 너무나 서운하구요
지금,,,, 제리랑 톰(같이 있는 수컷아가 이름)이랑 있는데
섭섭한가봐요 -_-
오늘 톱밥도 갈아주고,
제리가 허벌라게 좋아하는 쌀도 줬는데,,
잘 먹기는 먹더라구요
아무튼 뉴_뉴
분양된 아가들아!!
많이먹고 튼튼히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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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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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03.03.01 21: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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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상하고 나서 꼬리말 써주세요..
감상~감상~♡ 아가들을 보내서 슬프구나아~~? -▽-*
로리제리님 ^_^.. 정말 슬프시겠네요.. 그리고 저 크림냥님과 로리제리님. 친구하고 싶은데.. >_< -_ㅠ.. 꼭 되고싶은데.. 두 님과 친구가 될수있길 빌며.. ㅠ0ㅠ..
꼬리말 올라오네-_ㅠ 다혜는 좋겠다-_ㅠ 그것도 크림냥님-_ㅠ 이힝-_ㅠ ㅗ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