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등산하면 최소 4~50대 이상 중년들이나
노년층들이 주로 다니는것으로 인식이 되는데
또 그와 더불어 등산을 통한 님도 보고 뽕도 따는
불륜도 대표적인 등산문화의 한축으로 인식을
하게되는 등등 그런데 어제 북한산에 등산을
다녀온것을 보자면 의외로 2~30대 젊은사람들도
생각외로 많더라는 특히 여자들이 레깅스를 입고
등산을 많이 다니더군요 그래서인지 보기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라고 할수있습니다
단지 그런 젊은남녀커플들을 보자니 배가 아픈것은
어쩔수없는 솔로의 비애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근런데 왜 등산이 불륜의 대표 모임인가요...?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동호회 모임 대표적인 3대가 등산 사이클 배드민턴 이라고 하는것으로 전 알고있습니다
청계산 가봐요 젊은 친구들이 더 많아요~
청계산이면 우리카페에서 야유회갔던 그곳 말인가요?
첫댓글 근런데 왜 등산이 불륜의 대표 모임인가요...?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동호회 모임 대표적인 3대가 등산 사이클 배드민턴 이라고 하는것으로 전 알고있습니다
청계산 가봐요 젊은 친구들이 더 많아요~
청계산이면 우리카페에서 야유회갔던 그곳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