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당원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개인적은 생각
1. 이번 평당원의 전격적인 성명서는 민주적인 절차에 문제가 있다.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께 알려야 하는시점에 이번에 중간에 생각하지도 못한일이 터져서 더욱그런분위기
로갔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의 문제점은 없었다고 보여지나 온라인의 위력을 너무나 생각하지 않으셨던듯 하며 저는 이런일이 있을것을 대비해서 의견을 올리기도 했으나 잘안봤습니다. 그저 추진을 하다보니 이렇게 된것이고 한명한명 의견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2번 사안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3. 지지자들을 팬클럽으로 생각하시는 카오스님의 견해에 우려표시
창조한국당 자게외에 다른곳은 무시하는 처사는 옳지못하다고 보여지며 저는 이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카오스님도 현명한 분이시니 이점은 사과가 있을줄 압니다.
4. 성명서는 발표내용, 명의에 있어서 수정되는것이 좋다는 의견
저의 뜻과 합치합니다. 사실 성명서가 나올때가 아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이제 시작하는단계고 우리의 목표는 전당대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5년 10년의 초석을 다지자는 것이 원래 목표였지 이번사안과 연계시켰어도 안되는 문제였습니다.
괜히 오해 생길만한 일을 했다고 봅니다.
5. 자유로운의견개진 적극 찬성함
그러나 지혜롭게 해가야 좋다는 말씀들
이말씀은 훌륭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6. 너무 이른성명서는 걱정되는 일임 의욕이 화를 부를까 두려움
이번일은 너무 빨랐습니다.
7. 확실하지 않은 내용으로 이모임에 타격을 회의를 품는 태도는 옳지 못함
저는 이모임에 대해서 어떠한 흐름으로 탄생되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처음부터 알아보려 하지않은것은 옳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6. 회의록은 한자도 빠짐없이 공개해라
제가 알기로 거기에서 모인분들의 토론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토론내용이 맘이 안드신것인지 소수의 의견이 안들어가서
불만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면 더욱 평당원 모임에 참여하셔서 그뜻을 전해야만 합니다.
7. 이번일을 찬성하시는 분들이 식견이 부족해 보인다고 뭐라는것도 좀 그렇다.
문대표는 사재를 털고 시간을 투자했고 문향으로서 향기를 내뿜는 분이다.
정치를 이해못하는 사람으로 매도 말아달라.
존경하시는 분을 욕되게 하는게 가슴이 아프다.
충분히 고려되어야할 사안으로봅니다.
이러한 부분도 충분히 이해하여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8. 이게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겠다.
지켜보시는분들을 위해서도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9. 평당원 모임이 뭔데 그리로 가라하느냐?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속단을 하고 내린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10. 노력하시는 모습을 지켜보겠다.
열심히 노력해서 제대로 하여 전당대회까지 성공적으로 마쳐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11. 많은 목소리를 담아낼수 있는 큰그릇이 되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의견을 수렴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을듯 합니다.
11. 평당원이라면서 지구당 위원장님이 들어있어서 애매하게 보인다.
제가 알기로 이것은 원래 어떠한 정당이 당원이나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가는것보다 당원과 지지자들 그리고 국민의 뜻에 따라 해가야한다는 취지이지만 누가됐든 모두 참석해서 대화하면 좋은일이고 현실적으로 정치에 조금이라도 가까우신분들이 어디든 참석하기는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평당원들을 갈려해도 경제적 시간적 어려움이 더욱 큰것또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또한 문대표님이 됐든 김석수님이든 모두 참여해 주시면 그동안 문대표님이 참석안하고 영향력있는 분들이 참석이 없어서 인정못하겠다는 모든 분들을 이곳에 참석시킬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대표성이 없다.
대표성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는것은 문대표님이 평당원 모임에 나오시면 모든 당원과 지지자가 이쪽으로 오십니다.
13. 목소리 큰사람이 전체가 되어버릴듯한 우려가 있음
저도 이것이 항상 우려됩니다. 패를 만들어서 싸우고 그것을 진실인양 호도하려들고 판을 나누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번사안은 옳게 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 사안이리고 생각합니다.
14. 평당원 회의에 참석하시는 분들 닉네임 사용하다가 갑자기 실명을 사용하니 혼란스럽다.
닉네임 뒤에다가 주석을 달아라.
저는 실명을 쓰는것은 찬성합니다. 그러나 아이디를 혼용할 경우 문함대에서 이것에 참여한 사람을 아이디와 구분해서 또 새로운 분열을 시도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15.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은 진성당원이어야한다.
이것은 정말 잘못된 인식이라고 저는 봅니다. 저는 누구나 참여해야 한다고 보며 이번사안은 오프라인에서 올라온 사안이
온라인에서 이렇게 의견들이 있으니 수정해서 그대로 시정하고 고치면 될듯합니다.
올려주신 아이디어중에 "일부평당원의 성명서" 이게 정확히 맞다고 생각이 들며 문대표님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문구도 객관적으로 아직은 정확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스럽러라도 고쳐주셔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화라도 하셔서 오프라인한것은 이랫는데 온라인에서는 이런의견이 나오더라 그러면 좋은 뜻으로 정리될 것입니다.
------------------------- 평당원 성공을 위한 향후 방안 ------------------------
우선 제가 왜 이것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대선부터 지금까지 우리당은 문제가 많아왔습니다.
그문제에 대해 여기서 더이상 토로하지는 않겠습니다. 지나간 과거니깐요.
다만 앞날을 위해 대비를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이번 평당원 모임이 성공확률이 높은것은 모두 싸우고 대책없이 시간을 보낼때
적합하고 정확한 미래대비를 해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러나 상당히 신기한 일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어떠한 사안에 부정적이고 창조한국당을 비판한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심하게는 문함대에서 분열시키려는 사람들은 세작으로 분류한적도 있었으며 또한 시끄러운 문제를 조용히 하게 만드는데
항상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대선때는 많은 지지자분들의 이탈이 있었습니다. 은평을때는 저는 그냥 문제가 전혀 된다고는 안봤습니다.
비례대표 문제때는 조금 심각했는데 그때 당시에 많은분들과 토론을 했지요. 저는 시끄럽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소고기 문제를 부각시켜서 이문제를 돌파해 버린것입니다.
저는 그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참으로 불만이 많은분들이 많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선때나가셨던 어떠한 이유가됐든 나가신분들이 많았고 잘못됨이 있다는 것을 열심히 말씀하신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정작 이중요한 시점에 이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보류해 버리시거나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것을 보고 저는 그분들때문에 결국엔 변한꼴이 되었고 그분들은 저때문에 변한꼴이 된것을 보고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저는 과거의 잘못을 말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1초전의 일도 과거일뿐이니깐요.
저는 그런모습을 보면서 5년 10년뒤의 기틀을 마련할 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불만이 많았던 분들의 불만사항을 창조한국당에서 시정해 주지않으면 이런일을끝도 없게 일어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당원 모임은 좋은 아이디어와 평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다양한 참여를 목표로 성공적인 전당대회를 치루는데까지가 목표였습니다.
민주적이고 당원과 지지자들을 위한 당헌 당규가 만들어지고 그러한 체계로 가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또한 당원이든 지지자든 문대표님이든 누구든지 좋은 의견이라면 좋은 계획대로 해가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항상 시스템 미비로 시끄럽고 문제가 터지고 대책이 없는것은 좋지않다는 생각을 한것입니다.
지금 평당원 모임분들 아주 앞으로 어떻게 가실지 혼란스러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별로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혼란을 일으킨것은 지금은 이것을 홍보해야할 시점입니다.
누구든 제대로 사실을 아셔야만 하는일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좋은 의견과 많은 당원의 참여로 전당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룰뿐만이 아니라 조직구축문제, 의사소통문제, 사이트간의 연계문제, 소모임 발전방향 , 전당대회 이후의 방안등 총체적으로 논의되고 그리고 당연한 수순의 시점에 온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갑자스런 일이 터진것입니다.
이게 작용하고 있는문제가 찬성론자들은 이것을 문대표님을 어찌해보려는 것쯤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찬성하신분들이 가장바라는것은 이것이 대충 지나가기를 바랄것이며 외부문제를 부각시켜 이것을 별거아닌거처럼 하려들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다고 보니 아예 참여를 안하려고 합니다.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데 참여할 이유가 없는것이니깐요. 반대론자들은 이게 문제가 있다고 보니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가려 하는것입니다. 정확한 현재의 상황에 대한 이해들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 제가 내놓는 개인생각은 오프에 참여하시는분들은 오프쪽에 집중해주셔야 합니다. 일정이나 변동사항 앞으로의 계획등을 차분하게 홈페이지에 공지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저나 다른 돕는분들이 이것을 각사이트에 퍼트리면 그것에 대한의견들을 모니터링 해서 최종 정리하고 또 그렇게 해가야 합니다.
또한 전당대회 일정에 맞춰 시간이 없으니 다양한 사안을 빠르게 처리해 가야만 합니다.
너무 한가지만 가지고 시간을 끌거나 그것에 매몰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에서 오프보다 온라인의 힘이 훨씬 나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참여해야하는 일입니다. 계속 홍보하고 노력하다보면 그냥있는것보다 많은 분들이 전당대회에 참여시킬수 있습니다.
이평당원 모임이 이번사안과 연계되서 성토장이 되면 한발자국도 못갑니다.
제가 보기엔 이번일은 이미 결론이 다 나온사안입니다. 뒤로 돌리기는 어렵고 부작용이 많습니다.
문대표님이 하시겠다는데로 해드리고 다만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주길 바라며 선진당과의 합당은 결코 없다고 지지자들 앞에서 문서로라도 확실히 해주셔야 안심이 됩니다.
오프라인에서 이것은 추진하시는분들은 제가 사안을 올리고 퍼치면 오해가 있다고 보는 부분에 답글을 달 수 있으나 친절하게 다셨으면 합니다. 이해시키는데 싸움하시면 힘드니깐요.
온라인상에서는 제가 부족하지만 많은 의견을 모아볼 생각입니다. 그곳에 설령 참여하지 않았다해도 모든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모임에 30명밖에 안왔다고 실망도 하시던데 그정도면 이제 시작인데 많이 오신것입니다. 모든지 한번에 안됩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변해갑니다. 많은분들의 오해가 풀리면 많이 참석하실것입니다.
문대표님과 김석수 대변인님께서 저는 그곳에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유는 그럼 안움직이던 이번사안에 찬성하신 모든분들이 참석하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건전하고 앞날을 대비한 대책을 세우는 일이어야만 합니다.
이번사안을 뒤집을 수는 없습니다. 엄청난 문제점들이 발생이 됩니다. 지지자 반절은 토막이 날 수가 있으며 설령 되돌린다 해도 창조한국당의 이랬다 저랬다 하는모습은 보기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을 제발 변명안했으면 합니다. 그냥 정말 잘못된 절차였고 문제가 있었다. 그렇게 사과 한마디면 끝날일입니다.
약간 걱정되는 부분이 이것이 잘못됐다고 모든것을 다 때려부수면 그것또한 곤란해집니다. 그렇다 손치더라도 정체성과 선진당과의 통합이 안된다는 보장은 무엇으로도 보장되어 있지않은 상황입니다. 정치는 조석으로 변할 수 있으며 어떻게 될지를 모릅니다.
기다리자는것은 실은 찬성하고 시간이 지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젠 평당원과 지지자들과 제대로 대화하고 앞으로 나갈방향을 찾자 이런모습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대변인님 기분상하게한것은 죄송하지만 김석수 대변인님도 적극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확신을 합니다. 제가하는일이요. 창조한국당을 살려내는 길이라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이것은 현재찬성론자와 반대론자들이 모두 참여한 회의가 됨으로 이탈자를 최소화 할수있으며 그동안 문제를 제기했던분들까지 모두 참석시켜서 다시는 불만을 아예 토로 못하게 만들어 버리면 그분들은 돌아옵니다. 또한 문대표님도 이런일은 하면안된다는것을 느끼게 해줘서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향후 조직이 튼튼히 구축이 되어지며 대분란은 항상 막을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전략과 계획이라는것은 많은 분의 의견을 듣는것이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한두명이 짠 전략은 성공할 수도 실패할수도 있지만 예를 들어 모든사이트를 유심히 관찰하고 이슈를 먼저 선점하면 돈이 거의 들지않고 홍보가 되며 지지자들의 생각들을 미리알수 있음으로 아무런 문제가 안생기면서 항상 승리하고 이기게 됩니다. 또한 우리한테 알려도 남에게 알려도 이기게 됩니다.
어설픈 전략으로 절대 창조한국당을 위기에 빠뜨리지 않기를 부탁들 드립니다.
꼭 저는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전략은 당원과 지지자 국민들의 뜻을 살펴야만 합니다.
유심히 살피고 유심히 들어야만 합니다.
* 이글은 창조한국당 홈페이지에도 게시되었으며 앞으로도 변화되는 상황에 대해 꾸준이 모니터링과 아이디어를 개인적으로 올릴생각입니다.
첫댓글 당원 모두 전수 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 외에는 해답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탈당하고자하는 것이구요. 탈당하는 절차 좀 알려주세요. 누군 팩스로 보냈다는 데 서식이 있을 것 아닙니까?
이산인님 저는 이게 싸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같이 모여서 토론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한쪽이 지면 한쪽은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이산인님
산하/ 군대서 축구해보셧죠? 그러면 그날 지면 죽는 날이엇지요. 당근 누군가는 지게 되어잇는데도 말이죠.
이산인님의 말씀은 제로섬이론을 그대로....흑백논리를 따지시면, 새로운 패러다임, 플러스섬이론이 님의 코드엔 맞지 않겠네요..아님 조금더 시간이 필요하실 듯....죄송합니다. 이것 또한 저의 사견입니다. 수고하시고요~
불쌍한 이산인 님에게 하트를아줍시다.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줍시다
트리플/ 그 애정 고맙소이다.
창조한국당 홈피가시면, 쉽게 자주하는 질문 FAQ을 찾아보시면 쉽게 탈당가능합니다. 이곳은 자유로운 마실방처럼...오늘도 회원이 많이 가입하셨고, 또 나가시기도 하시고...ㅋㅋ, 그러나. 李山人님. 일정 닉을 가지고 꾸준히 부정적인 글을 남기시면..님의 닉으로 쓴 글은...점차...FADE..., 자승자박하지 마시길... 떠나는 님의 의견도 충분히 존중해드릴께요.. 수고하셨고 고마웠습니다. 다시 뵙길 희망하구요.. 사람만이 희망이기에..
탈당하라는것은 사람중심 가치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쾌남아/ 다시 볼 일 없을 겁니다. ㅋ
산하/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나가려는 겁니다, 참 탈당한다는 거지 문함대 탈퇴아님돠 여기서는 강퇴를 당할 겁니다. ㅋ
에이,짜증나네,평당원 야기, 당홈피에가서 하세요, 여기는 문함대, 정치야기는당홈피로~문국현야기는 문함대로~ 말이평당원이지, 무슨평당원,밥값은 누가냈나? 밥들안먹구 술먹었나,이런것이나 올리면, 누가 돈냈는지나 알지,술도사주고 밥도 사준다,그러니 배고프고 술고프면오라 이런글좀 올리세요
플레이 보이님께서는 아직도 문함대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홈페이지 문블리 그리고 각각 사이트들이 다른것으로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성은 틀리나 뿌리는 같고 중요한 사안때는 항상 같이 움직여 왔습니다. 짜증만 내지 마시고 좀 알아봐 주십시요
플레이보이/ 당신 논리대로라면 소고기 얘기도 여기서는 하지말아야죠.
저는 시작했으니 끝을 보겟습니다. 의식이 계신분들은 저를 도울줄 믿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도통???
문함대와 당홈피의 차이는, 그한계가 있습니다, 정치성이 강한글, 과 당문제는 문함대에 제기하는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플레이 보이님 창조한국당이 망해가는게 보이는데 무슨 소리를 하셔도 들리지도 않고 있습니다.
답글들을 다른데서 보니 걱정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곧 연대대표를 결정한다는데 저는 이회창이 선택되면 이곳과 창조한국당을 떠날것입니다. 다만 아직결정되지 않았고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니 그때까지만이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하님 글의 내용상 평당원 모임에 관한 글은 앞으로 핫토방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후 이글을 핫토방으로 옮기겠습니다. 양지를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마음이 착잡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사태 해결을 위해 좀더 인내심을 발휘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_()_
산하^^님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