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내고 싶은데 지원이 안되니... 넘 부담되서 못보내겠어요^^
그 돈으로 집에서 좋은놀이 해줘야지 하는데^^ 잘 안되네요
친구있음 같이 놀이도 하고 좋을텐데...
혹시 어린이집 안가는 친구 있을까요??
이진 캐스빌 블루쪽 사는 친구있음 너무너무 좋겠는데 가까워서 자주만나고^^
추워서 밖에도 못나가고..하니 댓글 기다릴께용*^^*
그리고 지금 한글나라 수업하는데.. 또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이맘때쯤 남자아이들 힘뺄수있는 놀잇감 뭘까요??
암벽등반이라도 집에 설치하고 싶네요 기운이 남아돌아 미치겠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