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목화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 은실 편지지소스 ‥♥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목화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나비 @
첫댓글 가야하는길이 아주 먼곳은아니죠조금씩 가까워지고있다는걸 알죠
이젠 대전까지 다녀 갔네요 어허허허~
첫댓글 가야하는길이 아주 먼곳은아니죠
조금씩 가까워지고있다는걸 알죠
이젠 대전까지 다녀 갔네요 어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