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Political Correctness) : ‘정치적 정도(正道)’ 또는 ‘정치적 올바름’으로 번역되는 PC는, 이른바 ‘소수자’ ‘약자’ ‘피억압자’ ‘피해자’에 대한 무조건적 인정과 보호, 관용을 강요하는 병리적 문화현상을 뜻한다. 예를 들어 서구사회에서 흑인이나 이슬람, 동성애, 트랜스젠더에 대한 비판을 입에 올리는 순간 당신은 ‘혐오주의자’ ‘차별주의자’ ‘꼰대’ ‘극우’ 등으로 낙인찍힌다.
도덕적 비난과 경멸뿐만 아니라 벌금을 내거나 감옥에 갈 수도 있다. PC가 만연한 사회는 전체주의적이고 집단적인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비판이나 반대 의견이 허용되지 않는다. 설령 그것이 정당한 비판일지라도 말이다. 홍 씨는 “트럼프의 당선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미국 정치계와 언론계, 학계, 문화계, 재계, 연예계에 만연한 PC와 좌파 기득권층에 염증을 느낀 미국인들이 ‘엿이나 먹어라’는 심정으로 트럼프에게 표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의 저자 홍지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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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의 뿌리
PC의 뿌리는 마르크시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르크스는 유사시 전 세계 프롤레타리아가 대동단결해 유럽을 순식간에 혁명화할 것이란 예측이 1914년 1차 세계대전으로 빗나가자, “노동자들의 계급이익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는 서구문명을 파괴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루카치(헝가리 볼셰비키 정부 문화담당관)과 그람시는 문화혁명을 위해 각각 급진적 성혁명과 진지전을 주장했다. 루카치는 부모와 학교의 권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국가에 대한 충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급진적인 성교육을 시행했다. 그람시는 부르주아가 거머쥔 헤게모니를 빼앗기 위해 정치, 사회, 학계, 문화계 등 각 사회 영역에 침투해 사회주의 사상으로 대중을 계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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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학파 마르쿠제
[2] '억압적 관용'으로 미국에 PC 정서를 확산한 마르쿠제
프랑크푸르트 학파인 마르쿠제는 1933년 미국으로 망명 후 콜롬비아 대학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으로 미국을 파괴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정치적 정도, 정치적 올바름이란 PC의 정서를 퍼뜨린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이 바로 마르쿠제의 ‘억압적 관용(repress tolerance)’”이다.
‘억압적 관용’이란, 표현의 자유는 그 자체로 선(善)이 아니며, 좌익의 진실을 확산시키고 혁명을 달성하기 위해, 우익의 오류와 주장을 적극적으로 ‘억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즉 우익의 주장이나 표현이 확산되지 못하도록 막거나 무시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언론을 통해 이뤄지므로 우익의 말은 대중에게 전달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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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급투쟁의 주체, 노동자에서 소수자로
이후 자크 데리다와 주디스 버틀러로 상징되는 프랑스 68세대 즉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러 마르크시즘은 혁명의 주체를 기존의 노동자에서 사회적 소수자로 바꾸고 ‘세상에 어느 것보다 나은 가치는 없다. 모든 가치와 문화는 동등하다’는 절대적 상대주의와 비판이론을 장착한 서구문명 해체를 목적으로 하는 문화 이데올로기로 변신한다.
부르주아로 대변됐던 지배계층(억압자)은 서구문명과 기독교, 백인, 이성애자, 남성으로 외연이 확장됐다. 피지배계층(피억압자)은 프롤레타리아에서 비서구문명(이슬람), 유색인종, 성소수자, 여성으로 확장됐다. “피지배계층은 언제나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객관적 진실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피억압자의 주관적 경험과 인식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태도인 PC는 이렇게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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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C를 등에 업고 유럽을 점령한 이슬람
PC의 세례를 받은 유럽 기득권층은 40여년 전 이슬람 이민자를 대거 받아들이면서 무슬림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국민들에게 심어줬다. 그들의 눈에 이슬람은 '억압받는 자' '피해자' '소수' '약자'로 비춰졌다. 이슬람에 대한 비판은 허용되지 않았다. 이슬람을 비판하는 사람은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찍혔다.
이슬람 이민자가 일으키는 성폭력과 테러, 유아강간, 여성학대, 조혼 등의 문제는 '인종차별적 편견'으로 매도당했다. 그 결과는? 이슬람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게토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고 이슬람 율법 즉 샤리아법에 따른 자치 사법권, 자치 경찰관을 주장했다. 영국에만 현재 약 130개의 샤리아 법정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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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망가진 미국의 언론
한국에 ‘기레기’가 있다면 미국엔 프레스티튜트(presstitute·매춘언론)가 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ABC, NBC, CBS 지상파 3대 방송과 CNN, MSNBC, CNBC 등 유선방송 그리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의 일간지와 살론, 폴리티코 등 수많은 인터넷 언론은 민주당 힐러리 후보의 선거 운동원이자 치어리더였다” 그들은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이긴다고 기정사실화 해놓고 자신들의 편견을 대중에게 주입시키기 위해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모욕하고 입을 틀어막았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 http://www.mediapen.com/news/view/334121
[6] 한국을 파괴시키려고 작정한 문정권
서구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PC의 3가지 정책을 문재인 정부가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1)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변경 : 기본권의 주체를 사람으로 바꾸고 불법체류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게 되면 좌익의 지지층은 확충되고 국가는 해체된다.
(2) 망명권과 난민권 신설 : 이슬람의 이민을 대거 수용한 결과 기독교를 약화시키고 사회는 해체하며 좌익 지지층은 늘어나게 된다. 기독교는 사회의 급진적 좌경화를 막는 보루다. 그래서 좌익에서 기독교는 파괴돼야 하고 이를 이슬람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문화 정책으로 국가의 정체성을 허물게 된다.
(3) 젠더 이데올로기를 확산하는 성평등 정책 : 헌법에 '성평등' 조항을 삽입하게 되면, 원래 타고난 남녀 성별 외에 수십 가지 종류의 다양한 사회적 성(性) 즉 젠더를 모두 인정해야 한다. 이에 따른 사회혼란과 가족해체, 국가해체는 불을 보듯 뻔하다. 여성 페미즘의 확산은' 마르크스주의 루즈를 바른' 페미니즘으로 부른다. 서구 페미니스트들은 지배계급의 남성과 몸을 섞는 것을 모욕으로 간주해 레즈비언이 대세가 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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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급속하게 퍼지는 한국의 PC(정치적 올바름) 현상
정우성의 이슬람 포용 :
정우성같은 얼치기 연예인들이 제주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이자고 언론에 발표해, 난민 반대자들을 인권을 무시하는 미개인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이슬람 난민 반대의 엄청난 청와대 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뭉기적거리고 있다. 청와대의 목적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적폐를 외치는 문슬람들 :
적폐는 사실 적으로 간주된 보수층을 궤멸시키기 위한 프로파간다에 해당한다. 이미 우리사회는 보수가 엄청난 적폐로 비춰지고 있고 이는 문재인과 일당들의 의도된 기획이다. 적폐가 보수층의 근간 모든 분야를 철저히 부수고 있다.
최저임금 적용, 주 52시간의 저녁이 있는 삶 등 문재인 정권이 벌이는 '정치적 올바름' 정책은 철저한 PC의 전형이다. 이 정책은 갑으로 알려진 기득권 층에 짐을 지우고, 더 넓은 복지 혜택으로 다수가 국가에 의지하게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 박원순의 동성애자 축제쇼 허용이나, 요즘 매주 열리는 페미니즘 시위, 노동자 중심의 정책과 비정규직 문제 등 세밀하게 세팅되고 있다.
"좌파는 다수를 아우르지 않는다. 포용하기 쉬운 자기 편을 통해 상대를 난타해 무너뜨리는 것이 좌파의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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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재인 정권의 목적지는 어디까지 일까?
문재인 정권 엘리트들은 카톨릭의 세례를 받은 주사파가 주류다. 드루킹이 말한대로 이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좌파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이념의 뿌리는 시오니스트들이 고안한 공산주의로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흔히 아느 것처럼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아니고, 서구의 기독교 사회를 허물고 세상을 단일화시키기 위한 '혁명'의 강력한 도구로 탄생한 것이다.
우리사회의 가치는 급격히 허물어지고 있다. 문정권은 우리사회의 지배계층(억압자)을 친일에 뿌리를 둔 기득권 층과 재벌 그리고 기독교, 이성애자, 남성으로 외연을 확장했고, 피지배계층(피억압자)은 프롤레타리아 노동자에서 이슬람같은 난민, 다문화 인종, 성소수자, 여성으로 확장 중이다. 우리나라의 학생인권조례는 루카치(헝가리의 볼세비키)의 성해방 작업과 일맥상통한다.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사회를 향한 '정치적으로 옳바로' 보이는 좌파정책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조만간 PC가 모든 부면을 장악할 것이다. 그래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삶의 터전을 망가 뜨리는 모든 것에 저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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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마음이 부대끼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일단 이 글은 문정권을 탐구하는 연속 글의 마지막 부분으로, 글쓴이의 주관적 시각으로 본 문정권의 실태일 뿐입니다. 얼마든지 반론이 가능합니다. 우리사회는 갈등의 정점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글을 통한 치열한 논쟁은 갈등을 치유하는 작은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다양한 필진과 누리꾼들의 진솔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3부 끝)
첫댓글
또 거짓말
개적폐 세력들은 꼭 사이비
이단들과 연관이 있어이
이번에는 증산도???
보통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
꺼리를 가지고, 전에도 그랬듯이
여기 저기서 짜깁기해서 정부와
민주당을 공격하는 개적폐들의
전략 이왼 어떤 것도 없는 쓰레기
글이라고 말할 쑤 밖에 없는 글이다.
이쯤되면 직필님께서 결심을 좀 하셔야
되는데 ... 이리 허무맹랑한 그럴듯한
짜깁기 글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ㅉㅉㅉ
아주 이단 사이비들이 또 개적폐들과
손을 잡고 또 백성들에게 거짓 정보로
정권 창출을 노리고 있꾼요 그런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 아주 사악한 놈들입니다.
강퇴 해주시기 바랍니다.
계획적으로 이러한 글을 짜깁기 해서
올리고 있군요이
개적폐들이 이나랄 말아먹고 개적폐
들과 미제, 왜구들이 톱니바퀴처럼
물려 돌아가는 남한 사회인데
남한은 개적폐들과, 본문에서 말하는
그러한 세력들과의 인연을 수도 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그 전부터 있었습니다.
근데 이젠 이름과 당명만 살짝 바까서
민주당과 정부를 공격하고 그럴듯한
사진들을 올려 거짓을 퍼트려 정권
재창출을 노리고 있군요이.
이사람 가만 놔두면 안되겠군요이
신고를 해야겠습니다.
아예 글을 못 쓰게 만들어야지 원...
이 거짓 글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많을까
걱정 입니다.
개적폐들이 이나랄 지배한지가 70년이
넘습니다.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는 세력들과 한 통속이
되어 그들이 인정해 준 개적폐들이 우리에게
채찍을 들어 우리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등꼴
빼서 그 지배자들에게 바쳤을 것은 뻔한 것입니다.
근데 이번에 민심을 잃어 정권을 뺏기게 되자
주구장창 거짓 정보와 악랄하고 사악한 이런
글들을 사실 처럼 올리는 것을 보니 정말 이것뜰
가만 놔두면 안되겠꾸나라는 생각밖에 없군요이.
여러분 이 글을 신고 하시기 바라며 카페지기님은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전부 거짓입니다.
@풍산
생각이 달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다분히 의도적이고 악의적 글입니다.
자 그럼 제가 님께 한 번 물어 볼께요
님이 저 글 검증할 자신 있어요?
외국인 불체자 방치와 외노자 우대하는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아주 강한 의구심이 생깁니다.
물론 문재인 정부 뿐만 아니라 김대중 정부에서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까지 여당, 야당 구분없이 이제껏 국민이 아닌 재벌, 친일/친미 기득권자들의 항구적인 정치/경제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제2의 미국(외노자 천국)을 만들어 왔지만 문정권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외노자 정책에 관한한 우대폭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가 정말 내나라가 맞는지 저조차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내국인은 실업자 양산, 자영업 폭망, 세금폭탄, 주택난, 군역, 사교육비 부담으로 숨도 못쉬게 만들면서 왜 외국인은 취업 못시켜 안달내는지 이 정부가 이래도 정상입니까?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외노자 취업제한, 불체자 추방, 건강보험 외국인 혜택 제외, 외국인 아파트 청약 제한 등 무분별한 외국인 우대정책 철폐정책을 들고 나와야 하는 정당과 시민단체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일 좋습니다. 하지만 더 시급한 남한 내국인 좀 살고 봅시다...
"자본은 무한 착취의 원리에 기반한다" 로 생각해 보시면 돠지 않을까요?
😀😃😄
섬이 많은 곳 : 패쓰
😀😃😄
풍산 : 걍 냅두세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신자에요^^
신자???
님은 유언비어 유포로
곤혹을 치뤄야 될 것입니다.
@섬이 많은 곳
뭔 곤혹? 지구가 평평하다메요? 그걸 믿는게 신자지 뭐가 신자에요?
@목공예가
곡률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생각을 한 적이 있떤가?
그리고 계산을 해 본 적이 있떤가?
만약 해봤으면서 그런 말을 한다면
이해를 못 한거며 안 해보고 그런 말
하면 유가 신자지 누가 신자겠는가?
ㅉㅉㅉ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것... ㅉㅉㅉ
장식용이 아니고 다른 동물과 구분
짓기 위해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암튼 유언비어 유포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뤄야 되지 않을까?
@섬이 많은 곳
곡률같은 소리하고 있네 ... 우주선이 이미 지구 사진을 수천장도 더 찍어서 보냈는데 뭘 더 필요해 ...
달도 둥그렇고
해도 둥그렇고
목성도 둥그렇고
화성도 둥그렇고
금성도 둥그렇고
지구만 평평하냐? ㅎㅎㅎ
그런건 왜 그케 열시미 믿냐?
믿을걸 믿으셩 ㅋ
@목공예가 지구는 땅에서 바라보기때문에 평평하다
@kkhh4618
오 그런 이유가? ㅎ
😀😃😄
차강 : 님 말이 맞는데 시방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소수자 억압이란 이유로 왕따 당하죠. 이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사람들부터 보살피는게 정부의 제일 우선 순위입니다. 감사
남한 사회에서는 적패가 적패을 낳고 하는 이런류의방식을 계속 이어갈것이다
이런류는 한국내 세력들을 외세가 있는한 서로의 욕심으로 단결이 아니라 대결로 분산 시키면서
약화 시키기도 하기때문이다
그래야 미국으로서는 한국을 다루기 쉽기때문이다
맞아. 짐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 하고 있지. 늘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있잖어
2차세대전후 전쟁을 일으킨 독일은 동,서독으로
분단되었는데,
정작 전범국인 일본은 분단시키지 도 않고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해방된 한반도를 분단시켜
한국전쟁의 토대를 구축하지요
이는 2차세계대전에서 급격하게 부를축적한
군산복합체가 자신의 확대재생산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세계를 갈등구조로 세계를 재설계화
하려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해방후의 역사는 국가보안법을 통해 남북
대립을 구조화하고
일제시대 기득권자들은 친일에서 美親으로 뒷배를 바꾸어 가며 무려 분단75년동안 분단에 기생해
온갖 기득권을 누려왔지요
그리고 이는 여야 정치권 뿐만 아니라 행정,사법,
언론,교육, 금융, 사회에 전방위적으로 미국내 딮스테이트의 하수인으로 뿌리를 내렸지요
헌데 미국의 트럼프진영과 딮스테이트간의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자 미국의 딮스테이트의 하수인들인 한국의 여야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생존활로를 모색하게되고
키신져의 방중이후 중국내에 뿌리를내린 딮스테이트는 여야의 정치인들을 포섭해 친중노선으로 방향전환을 꾀하게 하면서 일루미나티의 아젠다를 한국에 뿌리내리게 콘트롤 해왔지요
이제 미국의 대선이 끝나면 한국내 딮스테이트의 하수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청산이 쓰나미 처럼
몰려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는
천안함사건,
세월호사건,
노무현의 의문스런죽음,
노회찬의원의 비행자살,
정의협소장의 타살의혹,
박원순시장의 믿기 어려운 자살원인 등
미국의 정보라인에서 수집한 미공개된 진실이 폭로되면서 한국은 미증유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되고인민대중의 각성은 급속하게 고양되겠지요
이쯤되면 김정은 위원장이 문통과 대화하느니 미국과 직접대화 하는 편이 차라리 생산적일것 이라고 한 그말의 의미를 알게되겠지요
@배우섭
네 그렇군요. 님이 이 부분을 글로 올려 주시면 열시미 배우겠습니다^^ 감사
@목공예가 일루미나티의 현주소는 스피카스튜디오 라는
유튜브체널에 가장 근접하게 설명되어 있는듯
하더군요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올리는 글에 대한 이해와 토론이
가능해 지겠지요
@배우섭
여성분이 올리는 유투브를 말하는군요 ... 사실 페북에 자주 링크되길래 몇번 시청을 했는데요, 걍 초보를 막 벗어난 수준입니다. 제가 잘난체 하려고 하는건 아닌데요 ... 전 이미 20년 이상을 그 분야를 공부했어요. 님이 어떤 글을 올리시더라도 소화가 될듯 싶군요^^
@목공예가 그러시다면 더욱 반갑습니다
스피카스튜디오가 내용이 완곡해서 그렇지 동영상을 올린시기와 정세변화를 견주어서 비교해보면
일반 대중에게 거부감이 적게 상당히 준비된 프로파겐다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정세도 살짝 내다보이게 짚기도 하고요
그리하시다면
제가 우리카페에 올린
2020.04.13/
2020.04.18/
2020.05.21/
2020.05.23/
2020.05.24/
다섯편의 글 도 한번 보시면 대화의 소재가
될듯합니다
@배우섭
네 시간내서 님의 글을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똥은 괜찮고 겨만 더럽다고 하는 작금의 적폐 토왜 세력들이 좋아하는 논리같네요!
그렇군요 ㅎ
국민의힘당은 그냥 늑대라서 사냥율이 낮은데...
더불어 터진당은 양의 탈을 쓰고 사냥을 해서 ..
아직도 대깨문들이 배창시 꺼내간줄 모르고 대가리가 깨져도 민주당!~...
"사드를 박그네는 불법으로 들여왔고 소대가리는 절차를 밟아서 들여왔단다."
요런 대가리 깨진 인간들도 회원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으니..ㅉㅉㅉ
사드
'국민의힘'은 늑대
'더불어민주당'은 양의 탈을 쓴 늑대
늑대는 지조있고 의리있지 않나요? ㅎ
왜놈들 방송에서 하는 우리나라 까데는 소리를 좋다고 퍼온 언론들이 바로 토왜 적폐다.
토왜의 정의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늘끝
좋은 해석 감사드립니다^^
7!!!!!!!
bbbbbbb = b x 7
@목공예가 ^^b
저런 내용을 알아도 우리는 할수 있는게 없네요...특히나 한국사회에선 더더욱 할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