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 [속보] 함 모 씨, 심심하다 호소후 끝말잇기 해질녘으로 시작해 •••

[하멍진너였던거야]

사진 뜨자마자 말랑인가 ?? 했는데 말랑이 등장 ~~~ 뿌우뿌우 ~~~~~~ 심심하다며 러비티에게 호소 후 갑작스런 끝말잇기 시작 .... ? 근데 첫 단어가 해질녘이구나 ...... 내가 진걸로 하고 다시 시작해요 !!! 그럼 나부터 ~ 나트륨 . ㅎㅎ 장난이에요 너무 보고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이렇게 사진 올려준 참 아이돌 함말랑 !! 정말 고마워 이건 또 내 갤러리 속에 저장해둬야겠어 맨날 피곤하다고 미룬 과제들 하는 중이였는데 원진이가 글 써주니까 힘이 나 그거 생각나네 ... “ 그거 아라여 ? 나 오늘 되게 힘들었는데 ..... 너 보니까 힘난당 ...... “ 이거 기억해 ? 저때 엄청 귀여웠는데 ... 안경도 진짜 장난아니였고 ... 기회 되면 안경과 함께 찍은 사진 .. ㅎ
글 쓰러 와줘서 고마워 바로 찍자마자 올린건지, 어제 밤에 자려다가 찍은 건지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사진 올려준게 어디야 눈은 초롱초롱해서 별을 다 담아놨고 코는 에베레스트 등산 하는거보다 힘들듯 .... ( 거짓말 20010322 정도 보태서 ) 입은 완전 뵹아리 입이잖아 머리색도 볼 때마다 잘 어울려 그래두 난 원진이 갈발이랑 검은색으로 덮은거 보고싶긴해 ..... 안본지 넘 오래됐어 원진아 수요일의 시작 ( 4신데 ... ) 을 열어줘서 고맙고 오늘 화이팅할게 원진이도 화이팅하고 멤버들이랑 좋은 시간 많이 보내 ~~~~ 이제 러비티분들 다 편지 쓰고 계실거고 당분간은 안 심심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