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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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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벌게이트 성경의 변천사
τὸ φῶς οὐ δώσουσιν 추천 0 조회 365 21.07.25 05:5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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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5 08:58

    첫댓글
    로만 카톨릭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개혁주의 개신교도들이
    로만 카톨릭이 만들어 넣은 말인 <루시퍼>에 엄청난 집착을 보인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사14:12의 <루시퍼>는 <계명성>의 오역이다.
    <루시퍼>라는 조작된 단어를 번역성경에 최초로 도입한 성경은 KJV이다.
    그러나 KJV1611마저도 <루시퍼>에 대해서 <day star>를 말한다고 하면서 이를 난하주에 표기했다.
    day star를 번역하면 계명성이 된다.

    오늘 날에도 일반 대중에게는 <루시퍼>란 사탄을 지칭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성경을 따른 결과가 아니라 로만 카톨릭과 이교도들과 세상 문학 속에서 사탄을 지칭한 단어로 사용을 하였기 때문이다.

    크리스찬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이교도와 세상의 비유문학을 따르는 것은 스스로 크리스찬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와 듣지 않는 자와의 구별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 작성자 21.07.25 09:16

    벌게이트 역 말고도
    16세기에는 모두 사!4:12의 헬렐을 루시퍼라 기록했습니다.
    증거를 제시해 드렸습니다

  • 21.07.25 09:18

    @τὸ φῶς οὐ δώσουσιν 그럼 벧후1:19의 샛별도 루시퍼라 기록한 것을 같이 가져 오세요.

  • 작성자 21.07.25 09:23

    @crystal sea
    왜 내가 가져다 줘야 하는지요?
    거기에
    Lucifer라 기록했을까요?
    아니면 lucifer 라고 기록했을까요!

    다른 성경은 뭐라 기록했을까요!

    님이 찾아보세요!

  • 21.07.25 09:24

    @τὸ φῶς οὐ δώσουσιν
    그래요?

    그러면

    Lucifer와 lucifer는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보세요.

  • 작성자 21.07.25 09:28

    @crystal sea 님이 증명하셔야지요?
    같은가 틀리는가를~~

  • 21.07.25 09:29

    @τὸ φῶς οὐ δώσουσιν 같다고 이미 증명을 해 드렸잖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반박을 하시라는 겁니다.

  • 작성자 21.07.25 09:37

    @crystal sea 전혀 아닌데요!
    Lucifer와 lucifer 이둘은 다른 의미인데요!

  • 21.07.25 10:06

    @τὸ φῶς οὐ δώσουσιν
    그러니까 어떻게 다르다는 것인지 증명을 해 보시라니까요~!^^

  • 작성자 21.07.25 11:00

    @crystal sea 난 님의 그런 항변에 답할 시간이 없으니
    님이 다시쓰시구려

    대문재와 소문자 차이를
    님은 영어에 능통하시니 날 붙잡고 시시비비 따지지 마시고
    쓰시면 됩니다

  • 21.07.25 12:47

    @crystal sea 대문자를 쓰면 고유명사라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영어 사전에서도 루시퍼를 사단의 이름으로 취급하는가 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이사야가 헬렐을 그렇게 생각하였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 21.07.25 13:00

    @갈렙
    맞습니다.

    사14:12의 <헬렐>은 고유명사 입니다.

    보조관념을 고유명사로 하여 주격으로 사용을 하면,
    그 것은 원관념을 설명하는 술어적 고유명사이지 원관념 자체가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성도의 본분님이 말씀변개를 잘한다는 관점에서
    흑마술사라는 보조관념을 빌어와서
    "흑마술사야! 어찌하여 목사에서 떨어졌는고?" 라고 한다면
    성도의 본분님이 흑마술사인 것이 아니라
    성도의 본분님이 흑마술사처럼 말씀 변개를 잘한다라는 뜻이지요!

    그런데도 왠 고집들을 이렇게 피우는 것일까요?
    이 내용이 그렇게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일까요?


  • 작성자 21.07.25 14:23

    @crystal sea LVC =1592년판
    욥14:12
    Quomodo cecidisti de cælo, Lucifer, qui mane oriebaris ? corruisti in terram, qui vulnerabas gentes ?

    LVN = 1978년판
    Quomodo cecidisti de caelo, lucifer, fili aurorae? Deiectus es in terram, qui deiciebas gentes,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 작성자 21.07.25 14:49

    @갈렙 갈렙님!
    헬렐은 할렐에서 유래된 것이지요?
    그럼 할렐이 사13: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의[[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의 יהלו אורם (할랄 오르)인것이지요!

    님은 히브리어도 잘 아시니 할랄 오르 에서 온 단어가 헬렐이라는 것도 아시겠습니다?

  • 21.07.25 15:01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너 아침의 아들 샛별처럼 영광으로 빛나던 자야! 어찌 그리 영광의 자리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지배하던 자야! 어찌 그리 권세를 잃고 망했는고?

  • 21.07.25 15:09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갈렙님께 드린 글이지만,
    갈렙님이 대답을 안하실지도 몰라서 댓글 답니다.

    시13:10에서,
    할랄 : (밝은 빛을) 비추다. 찬양하다(할렐루)
    오르 : 빛, 광체
    로 : (부정사) ~아니하며

    동사 할랄에서 명사화한 것이 <헬렐>입니다. 밝게 빛을 비추는 존재를 말합니다.
    사전에는 <발광체>라고 정의합니다.

    샛별은 태양의 빛을 받아 이를 반사하여 빛을 내는 발광체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비추시는 최고한 영광을 입어 밝게 빛나는 존재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 영광으로 빛나는 모습을 샛별같다! 라고 묘사한 것입니다.

    그런 사탄의 모습처럼 바벨론 왕의 세계 제국으로서의 영광과 위엄, 권세와 능력이 샛별처럼 빛났다라는 것이고,
    그 영광의 빛과 권세와 능력의 근원이 하나님이셨다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1.07.25 15:15

    @crystal sea 그러니까
    님은 바벨론이 언제 빛을 비추었었는지
    설명하시면 됩니다.

    언제까지 빛을 부추었는지요!
    언제 그 빛을 상실하였습니까!
    ---------------------
    모르신다면 지금까지 님의 설명은 거짓에 기인한 설명이십니다.

  • 작성자 21.07.25 15:23

    @갈렙 사 13장의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내용과
    사14장의 바벨론 심판하시는 내용은 동일한 것입니다.

    민둥산 으로 표기되는 바벨론
    바벨론을 심판한다고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심판하신다고 합니다.

    바벨론의 죄가 도대체 무었일까요!
    =========================

    고레스에게 기름을 붙고
    고레스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고토로 돌아오도록 만드셨을까요!

  • 21.07.25 15:28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바벨론의 성립과 멸망에 대한 70년 동안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바벨론이 세워지기 전에 이 바벨론을 보고 예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벨론에게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영광과 권세와 능력을
    나보폴라살의 아들 느부갓네살 왕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때로부터 부터 나보니두스의 섭정왕 벨사살까지가 바벨론의 때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깨우는 도구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왕에게 영광과 권세와 능력을 주어서
    바벨론을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세워주신 것을 <헬렐>이라 노래한 것입니다.

    그랬던 바벨론이 사탄과 같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광과 권세와 능력을 자기 것으로 알아 교만을 떨다가
    메데 바사 다리오와 고레스에게 멸망을 당할 것을 노래한 것입니다.

    바벨론의 죄는 사탄과 같이 하나님이 주신 영광을 자기 분수에 넘치게 자기 것으로 여기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것에 있습니다.

  • 작성자 21.07.25 15:34

    @갈렙
    렘25:7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
    느브갓네살이 하나님의 종이던가요?

    영영한 황무지란 영원인가요 70년인가요?

  • 작성자 21.07.25 15:37

    @crystal sea 그러니까 그때는 빛을 전달하는 바벨론이라는 말인가요?
    느브갓네살이 섬기던 신이 하나님은 아니고 무슨 신을 섬겼던가요?
    아니면 느브가 하나님이라는 말인가요!

  • 21.07.25 15:42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하나님의 종이 아닌 자가 누굽니까?
    사탄도 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영한 황무지라는 말씀은 바벨론은 더 이상 땅에서 찾아보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빛을 전달하는 바벨론이라는 뜻이 아니라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서게 될 정도로
    바벨론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광과 권세와 능력을 입어서 샛별처럼 빛났다는 뜻입니다.

    바벨론 왕이 무슨 신을 섬겼든지 다 우상일 뿐이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바벨론을 들어서 잠든 이스라엘을 깨우려고 샛별처럼 영광과 권세와 능력을 허락하셔서
    세계 제국으로 설 수 있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기 것으로 알고 교만 떨다가 멸망한 꼬락서니가
    사탄이 하나님의 최고한 영광을 입은 자로 지음을 받았다가 자기 자리와 처소를 떠나 교만 떨다가 흑암에 쳐박히게 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21.07.25 15:42

    @crystal sea 그러니까 님은 헬렐은 나의 하나님
    곧 루시퍼는 나의 하나님이라는 주장이 틀린것이라는 말인가요?
    아니면 아직도 님의 하나님은 루시퍼라는 신앙이 아직도 인정한다는 말인가요!

    바벨론 = 헬렐 = 루시퍼는 크리스탈의 하나님이라는 주장이 아직도유용한가를 질문하는 것입니다

  • 21.07.25 15:54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이젠 음해로 나오겠다 이거죠? ㅍㅎㅎㅎ

    바벨론 왕을 샛별에 비유하고,
    예수님을 샛별에 비유하면,
    바벨론 왕이 예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그렇게 수 백번도 더 말을 했는데 못알아 들으시네~! ㅉㅉㅉ

    비유는 비유일 뿐입니다.

    샛별 같은 바벨론 왕과
    샛별 같은 예수 그리스도가
    같은 의미입니까?

    샛별에 비유되기만 하면 사탄이 되는 건가요?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110:3)."

    이 말씀이 주의 청년들이 사탄 이슬같다는 건가요?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찌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욥11:17)."

    이 말씀이 욥이 사탄처럼 된다는 것입니까?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이 말씀이 그리스도가 사탄이라는 말입니까?

    루시퍼는 샛별의 흑암을 밝히는 빛을 비추는 속성을 말하는 것이지
    사탄 본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탄을 샛별에 비유한 것이지요!

    모른 척 그만 하시죠?

  • 작성자 21.07.25 16:02

    @crystal sea 님이 그리 말했습니다 루시퍼는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의하나님은 루시퍼다~~
    음해라니요?

    하나님께서 느브갓네살을 부르신 북방이란 땅이 어디입니까?
    느브갓네살이 다스리는 바벨론은 동방이었는데요?

    그런데 왜 북방에서 느브갓네살을 부른다 하셨을까요?
    북방-צפון-은 어둠의 장소를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사용하시다
    이런 말로 상대를 강압하시려면 아에 첨부터
    댓글을 달지 말아 주십시오!

    -------------------------------
    그리고 본문과 무관한 내용을 달아 글의 진위를 흐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치 벌게이트 성경이 전체 성경을 대변하는 듯한 내용은 금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님이 올린 벌게이트역에도
    두가지 버젼이 있으며
    각 한개의 버전에 없는 성경 귀절도 있는 것만 아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7.25 16:01

    @crystal sea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이 말씀이 그리스도가 사탄이라는 말입니까?
    =============================================
    이리 주장하셨군요!

    그럼 역으로 사14:12의 루시퍼가 하나님이신데 타락했다는 말인지요?
    아니잔 씁니까?

    그럼 이런 모호한 질문은 사양합니다

  • 21.07.25 16:17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그러니까 사14:12의 루시퍼는 사탄이 타락하기 전의 하나님의 최고한 영광을 입고 빛나는 모습이 마치 샛별 같았다라는 뜻이고,
    바벨론 왕이 바로 사탄의 그런 모습 같았다라는 뜻이라고 100번은 더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루시퍼>의 자리를 지키기 아니하고 떠나 타락하여 흑암에 갇힌 자가 되었고,
    바벨론 왕도 마찬가지로 멸망하여 음부의 맨 밑에 빠치운 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잃은 자에게 왜 <아침의 아들> <샛별>처럼 빛나는 자다! 라고 부르 짖는 거죠?

    더 이상 <루시퍼>가 아닌 자에게 왜 <루시퍼>라고 계속 부르는 것이죠?

    <흑암의 아들>이 <아침의 아들>이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 21.07.25 16:19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나는 벧후1:19의 말씀과 계22:16의 말씀에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샛별에 비유한 것을 따라
    나의 구주 나의 예수님은 나의 광명한 루시퍼가 되십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지
    사14:12의 사탄이나 바벨론 왕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로 <루시퍼>는 <샛별>이지 <사탄>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탄 = 그리스도 = 루시퍼 라는 등식을 들고 나오는 것은 음해입니다.

    사탄을 루시퍼에 비유하고
    그리스도를 루시퍼에 비유하면,
    사탄 = 그리스도 인가요?
    이 것 자체가 음해요 중상모략인 것입니다.

    모호하지도 않고 모호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비유는 역이 성립되지 않는 것이라고 수 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주부와 술부는 바꾸면 안된다! 라고......

    안되는 것을 역으로 바꾸는 자를 야바위꾼이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1.07.25 16:23

    @crystal sea 왜 루시퍼로 표기하지 않는계22:16까지 인용하십니까?
    계22:16은 헤오스페로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루시퍼를 말하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

    계22:16절은 루시퍼를 말하는 것이 아닌데 이를 인용해 루시퍼는 나의 하나님이라 주장했다고 함도 님의 모순입니다.
    지금까지 지속족으로 사14;:12을 논한 것이지
    벧후1:19을 논한 것이 아니니까요!

  • 21.07.25 16:25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논점을 흐리게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새벽 별이 샛별(루시퍼)입니다.

    프로이노스 아스테르 = day star

    저는 지금까지 <루시퍼>는 <사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변증을 했습니다.
    샛별, day star, 새벽 별, 아침의 아들, the son of morning이라고 수 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이 샛별의 속성을 빌어와서 비유한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작성자 21.07.25 16:28

    @crystal sea 누가 그러던가요?
    계22:16은 헤오스페로스라 기록하지 않았는데요?
    무조건 새벽별이면 루시퍼라는 말인가요?
    ========================
    1=2=3=4
    고로 1,2,3,4는 동일하다는 주장은 모순입니다
    ------------------------------
    님이야 말로 ㅅ14:12을 논하면서 사방의 새벽별을 수집해 논점을 흐리고 있습니다

    사14:12의 헬렐이 무엇이냐지
    지금 벧후1:19의 새벽별이 무었이냐 하느 것이 아니잔 씁니까

  • 21.07.25 16:28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그렇습니다.

    day star를 <루시퍼>라고 한 것입니다.

    샛별을 새벽 별이라고 부르면 샛별이 아닙니까?
    샛별을 아침의 아들이라고 부르면 샛별이 아닙니까?
    샛별을 계명성이라고 부르면 샛별이 아닙니까?
    샛별을 루시퍼라고 부르면 샛별이 아닙니까?
    샛별을 헤오스포로스라고 부르면 샛별이 아닙니까?
    샛별을 포스포로스라고 부르면 샛별이 아닙니까?
    샛별을 프로이노스 아스테르라고 부르면 샛별이 아닙니까?

    대답해 보시지요~!

  • 작성자 21.07.25 16:32

    @crystal sea 그러니까 그 사14:12의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이 북방에서 왔다고 하는군요(렘25:9)
    정말 느브갓네살이 북방에서 온 왕인가요?

    새벽별이 북방에서 뜨나요
    동방에서 뜨나요?

    왜 동방에서 뜨는 왕은 북방에서 온다고 했을까요?

  • 21.07.25 17:19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느부갓네살왕이 북방에서 오든 남방에서 오든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느부갓네살이 등장하는 것을 비유해서 샛별이라 한 것이 아니고,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이 영광과 권세와 능력을 입혀서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서게하여
    온 세상 가운데 샛별처럼 빛나게 하신 것을 루시퍼라 하신 것이니까요!

  • 작성자 21.07.25 18:50

    @crystal sea 북방에서 오는데 어떻게 새벽별이 되느냐구요!
    동방에서 와야 새백별이지~~

    북방이란 뜻이나 아시는지요!

    북방에서 오면 결코 새벽별이 아니라니까요?
    북방은 흑암을 말하는데 님의 말대로 루시퍼가 북방에서왔으니
    흑암의 별이라는 말인가요!

    그러니 님의 주장은 처음부터 오류라는 말입니다~~
    ==========================
    뭔 우상덩어리에게 영광을 줍니까?
    귀신에게 뭔 영광을 입히냐구요~~
    느브라는 신을 섬기는 느브갓네살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입혔디구요?

  • 21.07.25 19:37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별 스런 소리 다하십니다.

    그러면 벧후1:19의 샛별은 동쪽에서 떠오릅니까?

    바벨론이 뜬금없이 세계제국이 된 줄 아시나요?

    다 하나님이 세우신 것입니다.

    다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하심 아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동방에서 나타나야 샛별이라 할 수 있다니....
    정말 기상천외한 발상인데요? ㅎㅎ

    느브갓네살이 어디서 오느냐를 루시퍼에 비유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 제국으로 우뚝선 영광을 루시퍼에 비유한 것입니다.

  • 작성자 21.07.25 20:03

    @crystal sea 성경 기록으로 댓글을 논합시다~~
    뭐ㅡㄴ 세게ㅖ 어쩌구~~

    하나님의 계획은 바벨론에 이스라엘을 70년간 위탁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뭇별들이다
    바벨론은 흑암이다.
    그러나 흑암이 뭇별들을 품고 있으므로
    빛은 간직한 자다~~

    님의 생각이 기상천외하면서 남의말 하기 없기

  • 21.07.25 22:33

    @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이스라엘이 빛입니까?
    빛이 꺼져서 빛을 켜기위해 바벨론을 준비한 것인데......

  • 작성자 21.07.26 06:41

    @crystal sea 그러니까 바벨론이 빛이냐구요!

    이스라엘의 별들이 포로되어 바벨론 안에 들어갑니다.
    그 증인들이
    다니엘의 세친구요
    에스겔이며, 모르드게며.
    에스더이며 에스라등이 아니던가요?
    에스더의 요구를 듣고 금식한 자들이 아니던가요?

    바벨론은 빛이 아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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