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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아기 아이 맘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리/하남/남양주 호평에 밝은**소아과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대박남편마눌^^* 추천 0 조회 576 09.03.17 01: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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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7 10:26

    첫댓글 좀 그렇긴 하더라고여 환자가 많으니깐,,직원교육은 완젼 꽝 거기에 나이들어 보이는 아줌마 완젼 건방짐에 화는 나지만 그래도 울 애들감기는 거기가 괜찮은것 같아서 그냥 간답니다 ㅎㅎ

  • 09.03.17 12:14

    맘에 안 들어두 그만한 병원 없어서 또 갈 수 밖에 없답니다.

  • 09.03.17 13:00

    저두 병원에서 일하는 예비맘입니다.제입장에선 환자가 만으면 넘넘 힘들어요...정말루요 더군다나 저희직장은 하루 100명이상 보는데 간호사는 두분이라 더 만이 힘들고요.그래서 저두 본이 아니게 불친절할때가 만아요.하지만 맘은 그렀지 안아요.친절하려고해도 몸이 힘들어서인지 잘안되네요.^^제가 넘 제입장에서만 이야기 했나요?조금만이해해 주세요.밝은아이 소아과 원장님은 아주 좋으시답니다.원장님 보구 다니세요~~~

  • 09.03.18 18:37

    저도 다니는데^^ 전 친절한거 같던데~오늘 님께서 많이 힘들고 지치셔서 더욱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니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 09.04.12 03:33

    밝은 아이 불친절 하기로 소문났지요.. 특히나.. 안경쓰고 나이 많으신분 ~~ 말투가 싸가지 중 왕싸가지죠.. ㅎㅎ 하지만.. 거기가 약빨이 젤 좋은걸.. 어쩌겠어요... 간호원들 맘에 안들어도 약빨땜에 가는걸요... 전 이제 포기했어요... 전 밝은아이 처음 생길때부터 쭈욱 다니는데요...직원들 싸가지는 점점 더 갈수록 태산이더라구요.. 환자가 많아서 뱃장인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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