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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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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산행 앨범 보성 오봉산(324m)에서..
날씨 디자이너 추천 0 조회 276 13.01.25 19: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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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5 19:38

    첫댓글 정상샷 넘 웃기다 꼭
    아이고 추워 죽것다
    한푼줍쇼~~~~^^ㅎ

  • 작성자 13.01.26 08:09

    맞어. 추워서 다들 표정이 일그러 졌다네. 그래 한푼 줍쇼...

  • 13.01.25 22:19

    "젊은이 복받을겨~ 자주 와~~" 어르신들이 이랬죠? 형님~ㅎㅎ

  • 작성자 13.01.26 23:32

    산에 정기 받으러 갔다가 정기만 몽땅 뺐기고 왔네 그려...
    같이 친구했던 할멈이 79세라니 참나....

  • 13.01.25 22:20

    추웠나봐요? 즐감하고감니다

  • 작성자 13.01.26 23:32

    눈이 날리고 바람도 세게 불어 춥더라고요. 젊은 피가 좋긴 좋은가봐요.
    나이먹으면 몸에서 열기도 안나와요 ㅎㅎㅎ

  • 13.01.25 22:35

    배낭 멘 짚시아낙?ㅋㅋ
    오늘 살짝 추웠는데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1.26 08:12

    할배/할멈 모두들 추워서 난리였답니다. 그래도 노익장을 과시하여 산은 잘 타시데요.

  • 13.01.26 04:53

    여기는 또언제 다녀왔데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01.26 23:31

    내고향 남쪽 고흥을 바라보고파서 갔답니다. 바다 건너 팔영산이 보이고 저희 집쪽 육지도 보이데요.
    조망이 끝내주더라고요. 용추폭포 근처에서 여름에 알탕하기 좋은 곳도 있고요. ㅎㅎ

  • 13.01.26 14:40

    5년전에봄에진달래필때갔던기억새록새록
    돌들이마치구들장같던기억ㅎ
    돌탑도멋지고ㅎ

  • 작성자 13.01.26 23:34

    45개의 돌탑이 있다고 합니다. 보성군의 지원을 받아 이춘선씨라는 분이 쌓았다고 합니다.
    조망이 너무 좋아 가슴이 후련하데요. 봄에 다시 한번 꼭 가보려고 합니다.
    열차타고 득량역에 내려 작은 오봉산, 큰오봉산을 타면 6시간 정도 걸릴 듯 합니다.

  • 13.01.26 15:59

    너른들판에 파란하늘이 시원해보여요~~

  • 작성자 13.01.26 23:37

    고도는 낮지만 참으로 아기자기한 산이었습니다. 갖출 것은 모두 갖춘 듯 합니다.
    봄엔 진달래, 여름엔 용추폭포근처에서 알탕...
    광주에서 접근성도 좋고요. 지인들과 다시한번 찾고 싶은 산이었습니다.
    전통마을 "용골마을"도 구경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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