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초롱 불밝혀 들고 극락세계로 찾아 가네"
"청사초롱 불밝혀 들고 극락세계로 맹인이 가오"
"항하수에 목욕하고 보리수하로 나아 가세"
"반야용선 띄어보니 팔 보살이 호위허네
망상 번뇌 얼킨 신세 노사고를 못 면하네"
"가네 가네 나는 가네 극락세계로 나는 가네"
"나무아미타불 백제야 뚤뚤 산천에다 모셔놓고
영혼만 본가로 모셔라 허네
나무아미타불 "
![](https://t1.daumcdn.net/cfile/cafe/145C232B4ADCF61D6E)
"삼강오륜 잊지 말고 소원 성취 부대 잊지 마라
삼강오륜 잊지 말고 정조 한식 단오 추석을 부디부디 잊지 마라"
"생사윤회 영단하고 불생불멸 영생하소서"
"보리수에 봄이 드니 우담바라 꽃피었네"
"몸뚱이는 송장이요 망상번뇌 본공이라 지옥 천당
본공하고 생사윤회 본래 없다"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만가(輓歌)의 일부-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chosun.com%2Fweb_file%2Fblog%2F32%2F13032%2F1%2FDSC01658.jpg)
*통도사의 극락보전에 그려진『반야용선 접인도』
《아미타경》에는 극락세계의 모습을 설한 부처님의 말씀이 있다.
"극락세계에는 일곱겹으로된 난간과 일곱겹으로된 나망(羅網)과
일곱겹 가로수가 있는데,
모두다 금, 은, 청옥, 수정의 네가지 보석으로 눈부시게 장식되어있다.
하늘에서 음악이 들리고 대지는 아름다운 황금색이며,
주야로 세 번씩 천상의 꽃이 떨어진다.
백조, 앵무, 공작등이 노래를 부르며,
이는 그대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노래로,
이 노래를 듣는 자들은 모두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三寶)를 생각한다.
이 새들은 모두 아미타불에 의해 화작(化作)된 것이다."
반야용선(般若龍船), 중생을 이 고통의 세계로부터 고통 없는 피안(彼岸)의
세상으로 건너게 해주는 도구가 배이며, 이 배를 용이 호위하므로 용선이라 한다.
이 용선이 바로 반야(般若), 즉 지혜를 의미하는 것으로 지혜를 깨달아
저 피안에 도달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chosun.com%2Fweb_file%2Fblog%2F32%2F13032%2F1%2F%25B4%25EB%25C8%25EF%25BB%25E7_%25C3%25B5%25BA%25D2%25C0%25FC_%25BF%25EB%25B5%25CE.jpg)
우리나라의 절집은 이런 부처님의 설법시의 상황을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두가
깨달음을 얻어 도달해야할 피안의 세계를 향하는 배와 같은 모습들을 하고 있다.
즉 반야용선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법당 어간의 양쪽에 용두(龍頭)를 장식하여 반야용선(般若龍船)의 선수(뱃머리) 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법당의 안에는 항상 삼매에 들어
말없는 가르침을 펼치시고 계신 부처님과 보살님들을 봉안하고
여러 가지 장식을 통하여 반야용선(般若龍船)의
목적지인 불국정토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chosun.com%2Fweb_file%2Fblog%2F32%2F13032%2F1%2F%25B1%25BA%25BB%25EA_%25BB%25F3%25C1%25D6%25BB%25E7_%25B4%25EB%25BF%25F5%25C0%25FC%25B9%25D8_%25BF%25EB%25B5%25CE.jpg)
*대흥사 천불전 용두
- 반야용선의 선수(船首)임을 나타낸다- *군산 상주사 대웅전 용두
모든 절집들이 다 그렇지만 보물 396호인 흥국사 대웅전 혹은 해남의 미황사가
대표적인반야용선(般若龍船)의 형상을 하고 있다.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은 미황사 연기설화(緣起說話)를
반야용선(般若龍船)으로 해석하였거니와
대웅전 주춧돌에 게와 거북이 노닐고 있으니 주춧돌과
그 아래의 기단은 바다를 상징한다.
대웅보전은 바다 위에 떠있는 배가 되는 것이다.
법당 앞에 있는 석등(石燈)이 거북이 등에 올라있어 이를 뒷바침하고 있다.
창녕 화왕산 관룡사(觀龍寺)는 ‘용을 보았다는 절’이라는 뜻이다.
588년(583년)원효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신라 8대 종찰의 하나였다.
통일신라시대의 석불좌상인 보물 295호 석조석가여래 좌상이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다 용선대는 ‘반야용선(般若龍船)’을 일컫는다.
반야용선은 반야의 지혜로 사바의 고해를 건너 열반으로 가는 배로 용이 이끈다.
용선대에서 아래 펼쳐지는 산줄기들을 바라보면 마치 ‘자연법당’온 것같은 착각이 든다.
구름이 덮인 산자락은 험난한 파도를 일으키는 바다와 같아서 중생들이 세파를 넘어서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고 여기서 부처님은 반야용선의 선장님인 것이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chosun.com%2Fweb_file%2Fblog%2F32%2F13032%2F1%2F%25B0%25FC%25B7%25E6%25BB%25E7_%25BF%25EB%25BC%25B1%25B4%25EB.jpg)
* 관룡사 용선대의 모습(펌)
통도사의 극락보전 측벽에 그려진『반야용선 접인도』는 가장 구체적인 모양의
반야용선이 그려져 있다.
많은 정토(淨土) 가운데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사방극락세계(四方極樂世界)로의
왕생을 회구하는 중생들에 있어 그 첫 번째 단계인 극락으로 인도하는 매개체인
용선(龍船)과 중생(衆生)만을 주제로 한 그림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444DC0949797C039A)
용선(龍船) 앞 선두에는 인로왕보살(引路王菩薩)이 합장을 하고 서 계시고
맨 뒤쪽에는 지장보살(地藏菩薩)이 육환장을 들고 서 계신다.
지장보살님은 육도육회의 현실세계에 몸을 나투어 중생들을 구제하도록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부터 수기 받은 분이라고 한다.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맹세가 누구보다도 크고 위대한 분으로,
그 원력의 힘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안락은 뒷전으로 돌리고
지옥이든 천상이든 고통받는 중생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서 구원하는 분이다. .............
나무지장보살 나무시아본사 지장보살
![](https://t1.daumcdn.net/cfile/cafe/1454FA0D49790BEC19)
@..절집 지붕위 용머리는 반야용선의 선수(뱃머리)다
배 중앙에는 비구, 아낙, 선비, 양반, 노인 등 여러 신분의 사람들이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용선(龍船)에 몸을 싣고 있다.
배 안에는 각각 신분을 달리하는 여러 사람들이 극락왕생(極樂往生)한다는
기대감에 젖어 있는 모습으로 배에 몸을 싣고 있다.
배 아래의 파도는 잔잔하게 보이며 대단히 깊게 느껴진다.
앞 뒤에 큰 돛을 각각 세우고, 전진하는 배의 위상을 나타내고 있다.
배 중앙에는 장형(帳形) 지붕으로 건물을 짓고 보탑(寶塔)의 상륜부와
같은 모양으로 나타난 다.
배 아래로는 푸른 파도가 일고 넓은 대해(大海)를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화면의 하단부 우측으로 흰 연꽃을 구름위로 솟아 내어 이미 연화장 세계에 이르렀음을
암시하고 있으며, 용의 큰 힘, 푸른 파도, 보살의 원력,
그리고 중생의 정토왕생 발원으로 이어지는 드라마틱한 장면을 펼쳐주고 있다.
이러한 그림은 파주시 광탄면 고령산의 유서깊은 보광사라는 절에 있는 도솔암
에서도 확인 할 수가 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chosun.com%2Fweb_file%2Fblog%2F32%2F13032%2F1%2F%25BD%25C5%25B8%25A4%25BB%25E7_%25B1%25D8%25B6%25F4%25C0%25FC_%25B9%25DD%25BE%25DF%25BF%25EB%25BC%25B1%25B5%25B5.jpg)
*백련사지 반야용선도 (펌)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chosun.com%2Fweb_file%2Fblog%2F32%2F13032%2F1%2F%25B9%25E9%25B7%25C3%25BB%25E7%25C1%25F6_%25B9%25DD%25BE%25DF%25BF%25EB%25BC%25B1%25B5%25B5.jpg)
* 신륵사 극락전 반야용선도 (펌)
그렇다면 세상을 사는 우리가 피안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하여,
지장보살의 손을 잡을 수 있기 위하여 반야용선에 오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누구의 도움이나 구원으로 반야용선의 행렬에 거저 얻어 타려는 것으로는
세파의 고통에서 자유로울수 없고 고해를 넘어 피안에 도달할 수가 없다.
우리 마음속에 스스로 피안의 세게로 나갈 수 있도록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나무를 깍고 못질을 하여 반야용선을 만들어 보려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연화장 세계는 멀리 있지 않고, 반야용선이 꼭 어딘가 성스러운 데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하심(下心) 하는 마음으로 낮추고 또 낮추어 간다면
용선을 타지 않아도 이미 용선을 타고 억겁의 바다를 건넌 것이며
평화로운 마음으로 빛나는 지혜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350060B49795FD48F)
우리가 죽어서 타고 가는 상여가 리무진이던 버스나 트럭이던
가마니에 둘둘말아 손수레에 실려가도
그것이 바로 반야용선임을 그대는 아는가 ?
명부의 내력 -제 1 진광대왕과 도산지옥
명부의 내력정도는 알아야 하기에 대충 적어본다.....
제1진광대왕과 도산지옥
첫번째 7일째 를 관장하는 관리이다.
7일을 거쳐서 진광대왕앞에 서게 된다.
극선과 극악만을 가린다.
남의 생명을 해쳤는가 아닌가만 가려서
그 중에서 극선은 천상으로 보내고 극악은 다음 재판관에게 넘긴다.
넘기는 이유는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극악무도한 인간들은 여죄를 추궁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서 진광이란 진나라 진자 이지만 밝힐 진자이다.
광은 넓을 광으로 본질을 밝혀서 넓게 나눈다는 뜻이다.
진광대왕은 그나마 마음 좋은 재판관님이기도 하다
도산지옥은 이름그대로 칼로 이루어진 산이다. 머리좋은 그대의 상상에 맡긴다.
시왕님 10분의 의 명호는 회심곡에 들어있으니 들어보시도록하고...
![](https://t1.daumcdn.net/cfile/cafe/1512670D49790ADD2F)
.제2초강대왕과 화탕지옥
초강가에 관청을 세우고 망인이 건너는 것을 감시하므로
초강왕이라 한다.
초강왕 앞에 가기전에 삼도천을 건너야 한다.
그 건너편에 할매와 할아배 두 늙은이가 기다리고 있다가
늙은이 하나(탈의파)할매가 죄인의 옷을 빼앗아 건네주면
다른 늙은이(현의옹)할배가 옷을 옆에 있는 나무(의령수)에 건다.
이 의령수는 옷의 무계에 따라 죄의 무게를 달아서
강을 건너는 삼도를 정한다.죄가 작은 사람이 건너는 강이 있고
선인들이 건너는 금 은 칠보로 된 다리가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1416C0949796B0578)
도를 깨우쳤다는 이 분들에 대해서는다음에 논하기로한다
악인이 건너는 곳은 물살이 빠르고 산과 같은 물결이 친다.
파도속에는 독사가 있어 죄인을 다그치며 뜯어먹는다.
또 큰 반석이 흘러 내려와서 죄인의 몸을 부수어 가루로 만든다.
죽으면 또 살아나 고통받고 죽으면 또 살아나 고통받는다.
귀왕과 야차들과 뱀들이 활을 쏘기도 하고 뜯어 먹기도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27BA70B4979689B65)
길을 이끄는 우두옥졸이 있다.
소머리 투구를 한 옥졸이 칼를 휘두르며 길을 재촉한다.
초강대왕은 마음의 겉옷을 벗겨서 매달아
죄업에 따라 나무가 휘는 것을 보고 재판을 하게 된다.
초강대왕옆에는 신장들이 있는데왼쪽에 있는 신장을 대산부군
오른쪽에 있는 신장은 흑암천녀라고 하는데
각각 죄업과 선행을 기록해 갖고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570291049790B0203)
초강대왕이 다스리는 화탕지옥은
*남의 물건을 훔친자
*정당한 댓가를 치르지 않고 이익을 꾀한자
*교묘한 눈속임을 한 자
*주은 물건을 함부러 가진자
*늘 공짜타령에 빌린 물건과 돈을 돌려주지 않고 갚지 않은자.
*험한 소리로 남의 가슴을 상하게 하고
*생색이나 내고 주기보다 받기를 원하는 자
*이들은 모두 남의가슴을 들끓게 하였으므로.....
*화탕지옥에서 죄과를 받는다.
= 똥물에 튀기는 것
= 용암에 튀기는 것
= 염산에 튀기는 벌이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17BA70B4979689B64)
이 여인은 저승에 못간 처녀귀신인겨 ...
![](https://t1.daumcdn.net/cfile/cafe/182195144ADC6AE120)
저승가서 공자에게 물어보라 첨지말이 틀렸나 !!
개신교 목사한테 헌금 이라며 연보 돈 주고 물어보면
천당 지옥이라 말 할것이고
무당 한테 물으면 천도재나 지노기굿을 해야 알수있다 할것이다
에구~~~~!!! 죄진 넘..!! 죽기도힘들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237CE094979733156)
우리님들은 아미타부처님께서 상주해계시는
{극락(極樂)}으로 가기를 권한다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andala.pe.kr%2Fbbs%2Fskin%2Fpiatty_bbs%2Fimages%2Fdot.gif) |
극락(極樂) _ 일체 고통 없는 이상향
일체의 고통이 없고 자유롭고 안락함이 가득하여 모든 중생이 왕생(往生)하기를 소망하는 이상향을 불교에서는 극락이라 한다.
아미타불께서 상주하시며 항상 설법하시는 곳이다.
산스크리트어로는 sukhavati이며,
정토(淨土), 안양(安養), 안양보국(安養寶國), 안양정토, 안양세계,
안락(安樂), 안락국, 극락정토, 극락국토, 극락안양정토,
서방정토(西方淨土),
서방극락, 안온(安穩), 묘락(妙樂), 불소(佛所), 보계(寶界),
청태(淸泰) 등으로 한역한다.
정토는 크게 미륵보살이 계시는 도솔천, 아촉불이 계시는 묘희국정토, 아미타불이 계시는 극락정토 등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 이 중에서 후대에 정토신앙으로 정착된 것이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이다.
인도에서는 아촉불이 계시는 묘희국정토에 대한 신앙이 매우 왕성했지만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서는 아미타불신앙이 널리 알려졌다.
아미타불과 그 정토인 극락세계를 설한 대표적인 경전으로는
〈무량수경〉,〈관무량수경>,〈아미타경〉등이 있으며,
이 세 가지를 통틀어〈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이라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43D670949797E8366)
경전에는 극락이 있는 곳은 서쪽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그 이유는 해가 뜨는 곳은 생(生)이라 하고, 해가 지는 곳을 사(死)라 여겼기 때문이며, 인도 사람들은 동쪽을 바라보고 앞은 동방이며 현재를 뜻하고, 뒤는 서방이며 미래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극락과의 거리에 대해서는〈아미타경〉과〈무량수경〉등에는 10만억 불토(佛土)로,〈발피보살경〉에는 백천억불계(佛界)로,
〈관세음보살수기경〉에는 백천불찰이라고 다양하게 표현했지만 이는 모두당시에 생각할 수 있는 최대의 숫자로 세속과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음 을 의미한다.
|
![](https://t1.daumcdn.net/cfile/cafe/207DBC134ADC69E52D)
거덜첨지가 천기를 누설해가며 극락 가는 길 갤켜 준것을 지루 하다며 읽지 않아
훗날 후회 되시는 일이 없도록....우리중생은 잘 죽기위해 산다는거지요..!! | |
여기서 천기를 더 이상 누설 하기는 첨지도 아니됩니다
더 알고싶은 내용은
큰스님께 질문하시면 정답이 나오지않을까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65CC12B4ADCF25563)
우리님들은 나 보다 못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다가기 위해 보시함으로서
좋은 일 많이하고 반야용선타고 불 국토에 성불 하시기를
에효~~!! 험한세상 우찌해야 바르게 살다 곱게 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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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9.gif)